
강진아트홀이 설 연휴를 맞아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과자집의 비밀'을 2월 14일 오후 3시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림형제 동화 원작을 각색하여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2월 1일부터 강진아트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관람 신청을 받는다. 강진아트홀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자치시 행정·교육 통합 추진을 위한 강진군민 대상 공청회가 2월 3일 강진웰니스푸소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지사, 교육감, 군수 등 주요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하여 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행정·교육 통합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강진군이 강진읍 서성리 일원의 노후·장기방치시설을 정비하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 47억 원을 투입해 폐양곡창고 등을 철거하고 광장,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농업·식품 산업 융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최대 쌀귀리 주산지로서 계약재배 정책과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쌀귀리 밥상 레시피 개발, 건강 간식 시제품 제작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또한, 쌀귀리 관광 콘텐츠 개발과 소상공인 연계 판로 확대,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강진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형·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드론, 지게차, 곡물건조기 집진기 등 다양한 농기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억 원의 사업비로 농기계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고령·여성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 향상, 안전사고 예방,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기계 종합보험료의 80%를 지원하여 농업인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강진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작두콩차 '도두맘 작두콩차'가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EM 농법과 장어 액비 등을 활용해 무농약으로 재배된 어린 애콩을 사용하며, 전문 바리스타가 로스팅하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현재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와 쇼핑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7일과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강진영화관은 지난해 2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강진군민에게 최신 영화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평일에도 주말과 동일한 시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며,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특별교부세로 추진된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강진군이 30여 년간 방치된 폐교 부지를 활용해 청년농을 위한 '전남 YOUNG農 스마트단지'를 조성했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온실과 리빙랩 등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했으며, 월 1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청년농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현재 3명의 청년농이 입주를 확정하고 영농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를 통해 청년농 유입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작천면 금까내 다목적복합문화복지센터에서 다민족사회 가족공동체 결성을 위한 '한마음 가족사랑회' 연시 총회가 열렸다. 6개국 출신 가족 20가정 50여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배우자와의 언어·문화 차이 극복, 자녀 양육 및 교육관 소통,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09년부터 운영된 한마음 가족사랑회는 자체 회비로 6년간 고입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2025년에는 4가정에 1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상가번영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영관 회장을 재선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진군은 AI 데이터센터 유치,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등 미래 전략 사업과 함께 축제 연계 이벤트,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강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를 단일 품종으로 선정했다. 심의회에서는 연작 피해 및 병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제2품종 도입 여부가 논의되었으나, 종자 보급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새청무 단일 품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강진군은 별도로 특수미인 '미호벼' 고품질 쌀 육성에 집중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