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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강진읍시장, 마량시장, 병영시장의 빈 점포 7곳에 대한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강진군 거주 주민 중 직접 운영 가능한 예비 상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젊은 상인과 먹거리 중심 업종을 우대한다. 병영시장은 '강진 불금불파 행사' 연계 사업 운영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인구정책과 음식타운조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이 군동면, 대구면, 옴천면에 각각 80억, 65억, 40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지역 생활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 각 면사무소 부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여 문화, 복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은 작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하는 '반값여행'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값여행은 강진 방문 시 소비 금액의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경기 둔화 속에서도 강진군의 관광 소비와 방문 인구를 꾸준히 증가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1기 군민자치대학 음악대학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4개 분야에서 15명 내외를 선발하며, 2년 이하 신규 수강생과 음악대학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30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접목하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창조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진군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 지역 주민을 디지털 활동가로 양성하여 이웃에게 디지털 기술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에서 스마트폰, SNS, 생성형 AI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 자율상권협동조합 및 지역 소상공인 21명이 제주 지역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제주 매일올레시장, 민속오일시장, 농수산 쇼핑몰센터 등을 방문하여 먹거리 경쟁력 강화, 파워블로거 활용 홍보 전략, 관광 자원과 상권 연계, 특산물 브랜딩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진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산업단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교통·물류 여건 개선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이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강진군은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에는 직거래 활성화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스마트·친환경 화훼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강진교육지원청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음악창작소 연계 청소년 창작 캠프 운영, 전문 직업군 멘토링, 학교 축제 시 재단 시설 개방 등 체류형 교육 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관계인구 및 생활인구를 늘릴 계획이다.

강진군이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확산에 대비해 조기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분석, 저항성 품종 선택, 종자 소독, 적기 이앙 등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하며, 이상 기상 발생 시 긴급 현장 대응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진군 마량면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마량면 효심이 빨래방'을 개소했다. 이 빨래방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경로당 어르신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안부 확인 및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 복지 사업에 총 3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향후 도암면과 마량면까지 운영을 확대하고 군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 기간인 2월 한 달간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특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업체 이용 후 SNS에 리뷰를 작성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축제장 방문 리뷰 중 베스트 리뷰 50명에게는 추가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