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은 6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place B'를 활용한 디지털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도로 건설, 건물 생성, 번호판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강진군, 마량면 숙마마을 다목적 창고 리모델링 완료.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회의실, 식당, 운동실 등 갖춰

강진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 50가구를 대상으로 '강진따숨편지' 사업을 통해 폭염 속 안부 확인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물품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진군은 시설원예 스마트팜, 소규모 다목적 텃밭, 시설하우스 개보수, 장기성·일반필름 지원 등 다양한 하우스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 지원사업은 초기 자본이 많이 드는 작목 재배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소규모 텃밭 지원사업은 영세농의 자가 소비 및 부가 소득 창출을 돕고 있다. 또한, 시설하우스 개보수 및 필름 지원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 및 교체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진군도서관, 7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설화낭독' 프로그램 운영. 초등 3학년 이상 대상으로 강진 설화 낭독극 제작 및 공연 예정.

강진군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앞두고 7월 8일부터 17일까지 디지털 지역 활동가를 모집한다.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1:1 맞춤형 실습 교육 및 방문형 교육을 제공하며, 활동가는 7월 양성 교육 후 8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강진군은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 폭염·가뭄 대비 논콩 물 관리 집중 홍보…780ha 재배, 고소득 작물 정착 지원

강진군, 이상기후·수입꿀 밀반입 등 위기에 스마트 양봉 기술 보급 앞장서… 자동 채밀 장치, 스마트 양봉 시설 등 도입으로 꿀 생산 과정 자동화 및 노동시간 단축, 폐사율 감소 효과 기대

강진군은 2일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49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556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누적 1,542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해왔으며,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진군 병영면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강진 쌀귀리와 네덜란드산 맥아를 사용한 수제맥주 '하멜촌 맥주'를 출시했다. 라거와 IPA 두 종류로 출시된 하멜촌 맥주는 강진에 7년간 머물렀던 네덜란드 선원 헨드릭 하멜의 이름에서 착안하여 강진의 역사성을 담았다. 현재 병영면과 강진농협파머스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제3회 강진하맥축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배럭 김휘은 대표는 하멜촌 맥주가 강진의 새로운 특산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진군, 제6회 현구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 등단 10년 이상 작가 대상, 운문·산문 부문 각 1,000만 원 시상. 접수는 7월 31일까지.

강진군 '강진 반값여행 시즌2'가 7월 1일 재개되며 첫날 868팀이 사전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행 경비의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이 정책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조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7월 6일 기준, 총 3만 7천여 팀이 사전 신청했고, 2만 6천여 팀이 정산을 신청하여 약 87억 원의 직접 소비를 유도했다. 이는 관광 분야 카드 매출 증가와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액 급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