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은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한여름의 어린이날 in 강진' 행사를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은 환경 교육 효과까지 더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곳 지정…해양 환경 보호, 산악지역 물류 배송, 관광 콘텐츠 연계 드론 체험 등 실증 예정

강진원 강진군수는 4일 김기태 신임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대표는 광주관광공사 본부장,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광 분야에서 19년, 무등일보 기자 등 언론계에서 16년 동안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강진군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유산과 차별적 관광정책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진군 신전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7% 달성! 폭염에도 불구하고 신청자 1,564명 몰려. 온라인 신청과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 병행하며 주민 참여 독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강진군은 '2025년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3가구 11명의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에게 최대 400만 원의 항공료를 지원, 8월부터 10월까지 모국 방문을 돕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운영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94가구 396명이 혜택을 받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에는 전액 지원, 일반 가정에는 90% 지원한다.

강진군 작천면 농업회사법인 수경당에서 '2025 수경당 묵은지 & 쌀귀리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남도음식 명인의 시연, 라이브커머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으며, 묵은지, 쌀귀리 제품 판매 등으로 1,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강진군 '반값여행' 정책과 연계하여 외지 관광객 유치에도 성공했으며, 향후 농촌 관광 및 지역 연계 콘텐츠의 성공 사례로 기대된다.

강진군의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이 2025년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정책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4년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만 명 증가했고, 지역 내 소비 및 상품권 사용액은 총 69억 원에 달했다. 2025년에도 시즌2를 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3.4%를 달성하며, 미신청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읍면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했다. 군은 조기 소비 유도를 위한 캠페인과 가맹점 확대에도 힘쓰고 있으며, 8월 8일까지 미신청자 독려를 지속할 예정이다. 향후 정부 지원 사업에도 밀착형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11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기술 전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은 강진군 특산물을 활용한 쿠키 만들기, 원목공예,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천연염색 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회원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진군은 산악·해안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 및 임도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 조사 후 정비를 완료하고 16개를 신규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조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강진군에는 총 384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어 있다.

강진군은 여성 이장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 및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성 대표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이장들은 네트워크 구축, 정보 교류, 교육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강진군은 여성의 삶과 경험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동신대 산학협력단 위탁·운영)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감자와 떠나는 텃밭 여행!'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5월 작물 심기부터 6월 수확 및 아트클래스, 7월 쿠킹클래스까지 단계별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나만의 화분케이크 만들기' 쿠킹클래스에서는 로컬푸드 채소를 활용하고 편식 예방 교육을 연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