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천면이 주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버려질 위기의 수국 1,400주를 활용해 1.2km에 달하는 '수국이 피는 동행의 길'을 조성했다. 예산 투입 없이 주민들이 직접 운반, 식재, 관리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및 지역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자원 활용과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보건소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군민의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하루 한보, 마음 한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15일간 10만보 걷기와 우울증 선별검사를 완료한 선착순 18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은산힐링센터에서 임산부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기념촬영, 캘리그라피 태명 액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행복한 출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취약계층 주거안정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군비와 기부금 등 민관 재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2가구(신전면 2인 가구, 성전면 7인 다자녀 가구)에 주택을 신축하여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올 추석 연휴 기간 강진군 방문 관광객이 전년 대비 1일 평균 3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반값여행' 정책의 긍정적 효과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바쁜 직장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 '야간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체지방 감소와 생활습관 개선에 기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보건소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소규모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보호복 착·탈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이 2025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장학생 99명을 최종 선발했다. 총 1억 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은 성적 우수, 복지, 다자녀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이사회에 앞서 ㈜레몬과 군동면지역발전협의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진상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하고, 지역 축제 및 반값 여행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 강진군이 10월 한 달간 군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채우기 위해 영화, 뮤지컬, 연극, 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강진영화관 영화보는날' 50% 할인 상영, 아동극 뮤지컬 '피터팬', 창작뮤지컬 '세종의 꿈',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 등이 포함된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연중 끊이지 않는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10월과 11월 강진아트홀에서 '아트로그 가을 시즌'을 개최한다. '아트로그'는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대학로 연극과 뮤지컬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이번 가을 시즌에는 가족뮤지컬 '피터팬' 등 총 4개 작품이 상연된다. '피터팬'을 포함해 이미 1,100석 이상의 사전 예약이 완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람 신청은 강진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강진군이 목포보성선 개통과 함께 100년 만의 기차 시대를 열었다. 9월 27일 강진역에 첫 열차가 도착하자, 강진군의회와 군청 관계자들이 첫 방문객을 위한 깜짝 환영식을 열고 장미꽃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강진역 개통을 축하했다. 강진군은 이번 철도 개통을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