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6억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보안등 478개를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128개를 신설하는 개선사업을 1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고 취약지역과 어두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스마트 점멸기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과 보행자 안전 확보, 주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28일, 경남 남해군 공무원 및 소상공인 관계자 25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동네상권발전소'와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민선 8기 강진군의 핵심 로컬경제 활성화 현장을 둘러보며, 상인 주도의 상권 재생 사례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에 큰 감명을 받았다. 남해군 측은 강진군의 실질적인 지원 방식과 소통 구조를 높이 평가했으며, 강진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강진읍에서 열린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가 지역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네상권발전소' 국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바자회, 플리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상인 주도의 자생적 상권 모델 구축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진군이 주관한 ‘2025 남도4색 요리 페스티벌’이 40팀의 가족 단위 관광객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흥·보성·장흥·강진 4개 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요리 체험과 포트럭 파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맛으로 하나 되는 남도'를 주제로 남도의 맛과 정을 알리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전년 대비 34.2% 증가한 19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생태·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상승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임을 재확인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10월부터 12월까지 청년 주도의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작당모의 – 우정의 강진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진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작 공동체를 형성하고,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병영면 하멜감성텐트촌에서 '캠핑과 함께하는 문화로운 강진' 2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캠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은 이를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이 보건·복지·민간 전문가 20여 명과 함께 '2025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복지, 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시행될 통합돌봄 법제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이 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일대에서 2박 3일간 가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레고랜드, 정선 레일바이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 재향군인회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안보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안보 의식을 다졌다. 강진군은 곧 준공될 보훈회관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9일, 제7회 강진군 어업인 한마음대회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500여 명의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어업 환경 속에서 생업을 이어온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양수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강진군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약속이 이어졌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진군이 제16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희망나눔사업', '자원봉사대학', '사랑의 집짓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정책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