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쌀귀리, 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겨울철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월동기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강수량 증가 가능성을 예측하고, 배수 불량 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뿌리 활력 저하, 생육 부진,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배수로 정비를 강조했다. 군은 현장 점검과 기술 지도를 병행하며 맥류 생산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장미 농가에 스마트 LED 보광 기술을 시범 보급했다. 이 기술은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파장의 LED 빛을 공급하여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센서 기반 자동 제어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까지 높여 생산량 증대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소재 어업회사법인 ㈜예원과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이 각각 700만 달러와 4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했다. ㈜예원은 해조류 가공 제품으로,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은 프리미엄 쌀로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가 충북 제천·단양·괴산 일원에서 2박 3일간 최초로 남·여 분회장 및 사무장 31명이 함께 참여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업무 역량 강화, 현장 이해도 향상, 타 지회와의 협력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단양군 노인회 방문을 통해 우수한 운영 사례를 배우고 정보 교류를 활발히 진행했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주관 '24년~'25년 전지훈련 유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스포츠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강진군은 상사업비 6,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13만 625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13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강진군은 스포츠마케팅팀 신설 등 조직 체계 정비를 통해 전지훈련 유치 인원을 전년 대비 51%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진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전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지정은 새롭게 개편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지역의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강진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참여·돌봄·안전 중심의 여성친화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모든 세대가 존중받는 포용적 공동체로 발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강진 반값여행' 정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혁신 관광정책 분야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정책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사용한 금액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강진군의 농민수당, 육아수당, 빈집리모델링, 푸소체험 등도 전국으로 확산되며 지역 발전 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는 전남 도내 공립박물관 중 단 4곳만이 달성한 쾌거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설립 목적 달성도, 전시·교육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와 18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이 사상 첫 본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며 2026년 예산을 5,355억 원으로 편성했다. 농·림·축·수산 및 사회복지 분야에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집중 투자하며, '십자형 관광 발전전략'을 통해 2026년 방문인구 7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농업 경영 안정 및 소득 향상, 수산업·임업 지원 확대, 온라인 쇼핑몰 및 로컬푸드 유통 강화, 청년농 육성 등 1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교통망 확충을 기반으로 철도관광객 유치, 축제 및 지역 상품권 연계, 관광 인프라 확충, 스포츠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육아 정책을 강화하고, 노인복지 예산을 대폭 확충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대형 SOC 사업을 가속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AI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강진군이 제17회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푸소', '강진군 육아수당',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강진군 청년정책' 등이 선도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강진군 도암면 강정보건진료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평가에서 건강증진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정보건진료소는 '식후운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신체활동 습관 형성' 모델을 제시하여 식후 혈당 스파이크 및 당뇨병 예방,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농촌 지역 보건진료소의 한계를 넘어선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강진군이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24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