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겨울철 한파, 강풍, 제설제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하고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에 월동거적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이상 저온과 큰 일교차로 인한 동해 피해 및 염화칼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평동교차로~동초등학교, 의료원 앞 소나무 길, 풀치터널 등 주요 구간에 설치되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동해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녹지 관리 정책을 추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이 청년농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 및 ICT 기반 스마트팜 2동을 구축하고, 현재 2명의 청년농이 딸기를 재배 중이다. 강진군은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청년농업인 영농 스마트단지를 추가 준공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이 공동으로 추진한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 부산 관광객 초청 팸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부산·경남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강진의 자연, 문화, 역사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진의 MICE 산업 경쟁력, 드론 촬영지로서의 매력, 파크골프 단체 관광 적합성 등을 높이 평가했으며, 강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4계절 철도여행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남음악창작소가 오는 18일 강진아트홀에서 '2025 전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뮤지션들의 쇼케이스와 트로트 가수 최수호의 특별 출연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대중을 잇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강진 출신 최수호의 특별 출연과 함께 '강진군민의 노래'를 국악 크로스오버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강진읍사무소가 동절기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여 난방, 전기, 수도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부모 가정 보일러 교체, 독거노인 수도관 긴급 수리, 기초수급 가구 전등 교체, 외딴 가구 태양광 외등 설치 등 맞춤형 지원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강진군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총 51가구에 1㎥씩 땔감을 지원하며 탄소 감축, 자원 재활용,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강진군이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을 개최했다. 강진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진로타리클럽의 민관협력으로 8천만 원 규모의 단독주택이 신축되었으며, 이는 200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총 46가구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60가구에 전기매트, 극세사 이불·매트·베개 세트 등 난방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김장김치 나눔, 전동차 이용 어르신 차양막 설치 지원 등 겨울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강진군이 10일 저녁부터 11일 새벽까지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퇴치 활동을 실시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입산을 통제한다.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총기와 수렵견을 동원해 멧돼지 퇴치에 나선다. 강진군은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산행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군이 2024년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기타수질개선사업(상수원관리지역관리)' 분야 우수기관 1위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400만 원을 확보했다. 강진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환경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 관리 체계 강화 등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강진군이 병영면 한골목길 일원에서 '다시 사는 집, 다시 살아나는 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진 빈집재생 페어'를 운영하며, 버려진 빈집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맞춤형 빈집재생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빈집 및 유휴공간 15개소를 대상으로 정책 홍보, 로컬 콘텐츠 체험, 빈집 투어, 전문가 포럼, 워케이션 및 작가 레지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진군이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임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 및 임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