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국비 사업으로 홍암·남포 회전교차로 신설공사를 추진하며,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주민 교통안전 개선에 힘쓰고 있다. 남포교차로의 버스 회전 어려움, 역주행 시도, 인재개발원 및 국도 2호선 차량의 좌회전 충돌 위험 등 기존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강진군이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개선 사업에 포함되어 국비로 추진된다.

강진군과 전라남도가 강진만 횡단교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6일 MOU를 체결한다. 이 사업은 강진만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여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 및 관광·물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국가지원지방도 승격 가능성도 검토된다.

강진군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성다정길 골목형상점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크리스마스 포토존, 조명 장식, AI 노래 제작, 문화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내 소비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진군이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복합 공간인 '강진 여행자 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층에는 워케이션 공간과 라운지 등 편의시설을, 2층에는 고려다방과 의상실 등 문화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식량작물 기술보급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현장 중심 기술 보급과 농업인 체감도 향상 정책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전략작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 기후변화 대응 등 다방면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농업인의 곁에서 기술, 정보, 컨설팅을 연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받았다.

강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병영면은 지역특화 분야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강진읍은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시재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 병영면은 하멜양조장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도시재생 모델을, 강진읍은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상권 회복 등 종합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사업 결과와 2026년 상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센터는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교육 지원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11개 면을 순회하며 713명에게 기초 건강검진, 치매·우울증 검사, 물리·한방·치과 진료 등 통합 건강서비스 '생생건강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이동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건강관리,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용품 또는 정비 유지비 지원과 건강검진비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쉼터 이용 희망자는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강진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53건의 민원이 상담 및 접수되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복잡한 민원은 후속 조치를 통해 해결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무료 결핵검진 사업'을 진행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방역 물품 지급 및 개인 위생 수칙 홍보를 병행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무료 검진과 교육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