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군이 지난 2011년 5월 준공한 수산물 특화 단지인 칠량농공단지가 올 연말 안으로 분양률 100%를 달성할 것이라 전망된다. 칠량농공단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강진군이 2009년부터 조성한 수산물 특화 농공단지이다. 칠량면 송로리 일대에 국도비 34억, 군비 67억, 총 1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1년 5월 준공했다. 특히 고금도와 육지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수산물 가공시 필요한 해수 공급 시설을 완비하고, 저렴한 분양가(㎡당 51,600원)를 내세워 사업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준공 직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단초가 된 전 세계적인 불경기로 인해 많은 입주 예정 업체들이 도산하거나 사업을 축소했다. 이 때문에 계약이 줄이어 취소되고 단지 내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 공장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분양 100%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강진군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강진군에서는...
![[포토]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갈대축제장6.jpg)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방문의 해 최대축제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사하게 핀 코스모스와 국화꽃 사이를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우리 삶에 만남이 필요한 순간, 강진으로 떠나자. 강진군이 오는 10월27일부터 11월12일까지 17일간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연다.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갈대물결 사이를 거닐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형 감성축제로 가을 여행자들의 쉼터로 손색이 없다. 1천131종에 이르는 남해안 최대 생태서식지로서 환경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강진만은 그동안 아껴둔, 천혜의 자연공간이자 관광자원이다. 이를 여행자들과 전국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들은 방문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고 힐링과 고품격 감성으로 운영한다. 강진읍내 오감통에서는 역시 17일간의 역동적인 음악여행이 펼쳐진다. 행사는 27일 오전 ‘갈대 바람을 따라서 만남’이란 테마로 갈대숲을 걸으며 개막식을 대신한다. 기획행사로는 강진만 생태탐방로 걷기를 통해 매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배전망대, 상하수도사업소, 목리대교, 큰고니 조형물 코스를 돈다. 이와함께 강진만 썬셋 사랑의 소원달...

전남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7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워크숍’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7,18일 강진군 초당연수원에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의 문제점에 대한 제도 개선 및 활용이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의 토지행정 수요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 22시·군에서 제출한 연구 논문 중 1차 심사 결과 강진군을 포함한 6편의 논문이 선정, 박병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대회에서 강진군청 민원봉사과 서재승 주무관이 발표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관리방안’은 그동안 실무를 담당하면서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해온 사례를 토대로 장단점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도로명주소 시설물 유지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심사위원의 공감을 얻어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전남 강진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최근 최종 확정됐다. 내년부터 5년간 245억원을 투입,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전남도내 12개 군이 신청, 강진군과 화순군이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강진군은 연간 27억원의 예산절감 효과 및 수도요금 인상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오래된 상수도시설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을 정비하고 수도관망을 블록화 한다. 국비 50%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환경부는 매년 경영개선 평가를 실시해 국비 보조금을 상향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지방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강진, 군동, 병영지역의 오래된 관로를 정비해 누수량을 줄이고 수도관에 낀 녹물과 이물질 유입을 예방할 수 있어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그동안 탐진강에서 취수한 원수를 강진정수장까지 보내는 도수관의 잦은 파손으로 단수와 제...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 차문화의 저변확대와 계승·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세계차품평대회 및 박람회 행사 일환인 제10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우기종 전남정무부지사, 강진원 군수,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용부 보성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여연스님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차 품평대회 및 박람회는 14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개국 150여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차 품평대회, 세계차박람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 대회를 비롯해 세계 티포럼 및 한국차문화학회 학술대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한다. 강진군에서는 만경영농조합법인과 강진다산명차(주)가 박람회 홍보관에 참가해 6개 부스를 운영하며 강진다산명차 홍보, 다산떡차 체험 및 차문화 중흥지인 강진의 도예·문화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강 군수는 행사에 참여...
![[포토뉴스] 가을 품은 강진만(灣)](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9/강진만-가을1.jpg)
큰 일교차로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바우공원에서 바라본 청정해역 강진만(灣)이 맑다 못해 시린 하늘과 어우러져 가슴까지 후련한 초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교육을 수강 중인 교육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 팜투어를 진행했다. 군은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티칭-팜 귀농 교육 현장 실습’과정을 강진군으로 유치했다. 강진군으로 귀농해 성공적인 제 2의 직장을 꾸린 귀농인의 농장도 둘러보고, 현장에서 귀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정책 설명회 및 창업 가공센터 견학을 통해 강진으로 귀농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교육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다. 이번 귀농 팜투어의 첫번째 주제는‘귀농 바로 알기’다. 농업과 농촌을 피부로 느껴 볼 수 있도록 강진군귀농인협의회 박재일 운영위원의 버섯향기 농장에서 고품질 약용 버섯 재배 현장 체험을 실시하고, 안영민 사무국장의 동물 복지형 흑염소 농장을 견학했다. 일년차 귀농인 이철규씨의 단감농장도 방문해 좌충우돌 귀농정착 얘...

전남 강진군이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에서 23일 '제3회 전국어린이 동반 가족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최하고 강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우도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15년 개장한 가우도 복합 낚시공원은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천혜의 낚시터로, 지금까지 2만5000여명의 낚시객들이 다녀갔다. 지난해 9월에 열린 제2회 대회에는 50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제3회 대회는 23일 오전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에서 모여 포인트 배정을 한 후 낚시를 시작한다. 감성돔 크기가 25cm 이상인 것 중 무게가 많이 나가는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원, 2위에는 100만원, 3위에는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진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 “가우도가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되고 섬 가꾸기를 마친 후 연간 30만명의 관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낚시대회를 통해 가족간...
![[포토뉴스] 조기벼 수확 바쁜 강진군 들녘](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8/조기벼-수확5.jpg)
산들거리는 가을바람에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인 지난 29일 300ha 면적의 조기벼 재배단지가 있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들녘에서 콤바인으로 벼 수확에 나선 농부 얼굴에 풍년의 기쁨이 묻어난다.
![[포토뉴스] 강진군, 마당에 내려앉은 붉은 가을](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8/고추-말리기3.jpg)
모처럼의 단비로 더위가 물러간 1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햇볕은 따갑지만 살랑대는 바람이 반가운 즙장명인 백정자씨(79세, 식품명인 65호)가 이웃주민과 함께 따온 고추를 마당에 말리고 있다. 전통된장마을로 지정된 신기마을은 1991년부터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콩과 고추로 된장과 고추장 등 장류 생산판매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전남 강진군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인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한다. 강진군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문화공간를 조성하기 위해 강진읍 남성리 94번지 일원(구 강진문화원 부지)에 지상 3층으로 건축됐다. 연면적만 1천541.5㎡로 총 35억원(국비 28억원, 군비 7억원)예산이 투입됐다. 지난해 6월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중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진군 청소년 문화의 집은 노래방, 댄스·밴드실 외에 바리스타와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요리실습실과 문화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방, 회의실, 소규모 공연장인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로 청소년의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 개최 및 음악·댄스동아리 등의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강진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진군 청소년 문화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