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후원하는 제65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가 지난 10일 2018 전국 마스터즈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강진군 일원 도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도로, 크리테리움 등 총 12부문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국의 남녀 43개팀 8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단체종합우승은 1위 국민체육진흥공단(남자일반부), 서울시청(여자일반부), 가평고등학교(남자고등부), 전북체육고등학교(여자고등부)가 차지하였으며, 개인종합은 장경구 음성군청(남자일반부), 이주미 국민체육진흥공단(여자일반부), 박주영 가평고등학교(남자고등부), 김나연 전북체육고등학교(여자고등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진군은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대회를 개최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점검부터 대회운영까지 원활하게 진행되는 등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 열린 2018 전...

제 65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지난 6일 개막된 가운데 첫 날 개인도로 경기에 참가한 남자일반·남자고등부 선수들이 만물의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驚蟄)의 따스한 봄볕을 받아가며 전력질주하고 있다. 경기결과 남자고등부에서 경북체고 최건묵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창원 기계공고 임승민, 김해 건설공고 김재현선수가 2,3위를 차지했다. 남자일반부는 충북 음성군청 장경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권순영, 경기도 의정부시청 정지민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한국사이클 첫 대회인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는 오는 10일까지 강진군 일원에서 여자 개인도로와 남녀 단거리, 크리테리움, 마스터즈 대회 등이 펼쳐진다.

“자기 계발하러 굳이 대도시로 갈 필요 없어요. 강진 여성대학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고 재밌어요” 강진 여성대학을 수료한 수료자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지난 20일 여성의 능력 계발 및 역할 강화로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여성대학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했다. 강진군은 도시지역 여성들에 비해 비교적 교육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여성들의 위해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벌써 올해 5년차를 맞이한 여성대학은 단순히 여성들의 자질 및 능력을 향상뿐만 아니라 명실상부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강식에 외부 강사를 초청하지 않고 1기~4기 임원들을 초청, '선배들이 들려주는 여성대학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했다. 선배들이 5기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1기 여성대학 조성숙 총무는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난 25일 강진농협 농자재백화점 2층 회의실에서 군내 단감농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자골 단감 공선출하회’를 결성, 소득증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강진군은 270여 단감농가가 98ha를 재배하고 있다. 병영면과 강진읍이 주산지로 군 전체 면적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 소규모 영세농가다. 그동안 수입과일 증가 등으로 단감 소비부진과 산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어, 영농법인, 작목반 등으로 산재돼 생산자 조직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 공선출하회 육성과 조직화의 필요성, 산지유통 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 교육과 아울러 단감 공선출하회 결성을 위한 규약 제정 및 임원 선출 등을 했다. 교육에 나선 농협 전남유통사업단 양상대 단장은 “단감 공선출하 및 연합사업에 대한 교육에서 산지농산물 판매가격은 농가가 아닌 유통업체가 결정하고 있다”며 시장 요구에 효율적 대응과 가격 교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
![[포토] 눈으로 시작하는 한 주](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1/출근-길1.jpg)
또다시 전국에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29일 아침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군청에서 출근길 내리는 눈을 맞으며 종종걸음으로 직원들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16일 읍면 대표농가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농협 농자재백화점 2층 회의실에서 마늘·양파 지원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2018년도 마늘·양파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마늘·양파 재배면적 확대 및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기 위해 종구(종자) 지원사업 확대 및 양파 파종, 이식 일관 기계화 작업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했다. 올해도 마늘·양파산업 고품질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늘 건조시설, 양파 기자재, 영양제 지원사업 등 지난해 대비 2배가량 증가한 사업비 8억8천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읍면 대표농가들 또한 행정적인 지원에 힘입어 소득증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를 맞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협의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진원 군수는 “2018년은 농...

“예술은 서울 등 중앙에서만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역에서도 시작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에 감동해 지원했습니다” 전남 고흥 출신인 배우 지망생 신은수씨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이 아닌 전남 강진군을 선택했다. 신은수씨 외에 아직 최고의 배우는 아니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 8명의 청년들이 1년간 고된 합숙 훈련을 거쳐 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九江九山)’을 창단했다. 연기와 생업을 병행하며 배우가 되기 위해 구슬땀 흘린 결과, 지난 4일 노래극 ‘바람노래’를 강진 아트홀에서 발표했다. 이어 11일, 코미디극 ‘오진날’도 발표한다. 노래극 ‘바람노래’는 강진과 남도를 대표하는 영랑 김윤식과 용아 박용철의 시를 엮어 강진만의 사람과 자연을 노래한 순수 창작극이다. 강진풍 코미디극 ‘오진날’은 극단 차이무의 원파인데이이 원작으로, 강진을 배경으로 남도말의 맛과 멋을 살려낸 작품이다. 원파인데이는 2016년 서울문화재단이 예술단체에게 기업을 매칭해 지원하는 서울메세나지원사...

전남 강진군이 지난 7일 기업인과 만남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진산단에 투자를 앞두고 있는 7개 기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 9명과 전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과 지자체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병옥 강진 부군수는 기업인과 만남의 자리에서 강진군에 관심을 가져준 기업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목포-보성 간 철도 등 각종 SOC사업에 따라 강진군이 변하고 있다. 강진의 밝은 미래에 아낌없이 투자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전 공직자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군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산단 입주의향업체의 투자에 믿음을 심어주었다.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서 기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산단 입주기업 공장견학 및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기념하는 강진 문화탐방순으로 진행됐다. PC 등 가전제품의 폐 회로기판에서 동괴 추출사업을 추진중인 (주)승...

“교육은 자아실현과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강진원 강진군수의 특별한 관심과 군의 지속적인 투자로 올 한 해 동안 전남 교통연수원과 전남 안전교육 종합체험장 방문객이 6만명을 넘었다. 최근 지진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교통연수원과 강진군 안전교육 종합체험장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의 메카로 정착, 강진군 지역경제에 큰 기여하고 있다. 전남 교통연수원은 최고의 교육시설과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교육과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종합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무위사, 백운동정원, 다원, 영랑생가, 다산초당, 가우도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강진 월출산자락 입구인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 자리 잡은 전남교통연수원은 나란히 전남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을 조성하여 운전자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교육 요람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
![[포토] 이 맛이야!](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홍시먹는-직박구리3.jpg)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한 가정집 마당의 감나무를 찾은 직박구리가 알맞게 단맛이 든 홍시탐닉에 푹 빠져 있다.

강진군청 주민복지실 통합복지팀 이병석팀장이 20일 국회도서관에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임용 30주년 기념 및 공공복지 정책 토론회’에서 공공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1년 강진군 최초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성전면에 초임 발령을 받은 이 팀장은 강진읍, 군청 사회복지과를 거처 성전면, 군 여성·복지팀과 생활지원팀, 주민복지과에서 다양한 사회복지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 민간자원 등을 활용해 서민생활 향상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청과 22개 시·군 1천500여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 제7대 회장을 역임하며 온정복지 전남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통합복지팀 이병석팀장은 “행복한 강진을 염원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으로 사회복지 동료들께 ...

전남 강진군이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작목으로 딸기육묘를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주관한 ‘1시군1특화작목육성’공모사업에 강진군이 신규 사업자로 선정, 3년간 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앞서 강진군은 딸기재배에 있어서 좋은 모종 확보가 최고의 경쟁력으로 판단해 연구 지도에 힘써 왔다. 올해까지 5ha의 육묘면적을 확보해 자체 모종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적절한 장비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난 2015년에는 강진 딸기육묘판을 개발해 특허출원과 함께 관내 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대량생산의 물꼬를 트고, 시범농업인들을 육성했다. 올해만 2개의 특허 출원과 발명을 통해 ‘삽목컵’을 개발해 보급하고자 노력 중이다. 삽목컵은 육묘작업을 쉽게 해주면서 병해충 발생률을 줄여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우리 군의 주요 소득 작물인 딸기 재배에 있어서 육묘는 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며 “현재까지 강진군에서 발명된 장비들과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