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랑 시인의 시혼을 체감할 수 있는 감성콘서트가 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영랑생가 뒤 세계모란공원에서 펼쳐진다.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2018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김영랑 시의 향기를 머금은 감성 콘서트’는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의 문화재적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의 문화자원을 문화콘텐츠로의 활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영랑이 남긴 불후의 명작 "모란이 피기까지"을 모티프로 삼은 이날 감성콘서트는 버블매직 쇼를 비롯한 동요메들리, 관광객 시 낭독 등 모란공원의 주변 풍경과의 앙상블을 이뤄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감성의 무대가 펼쳐질 세계모란공원은 지난 2017년 4월 강진 영랑생가 일원에 조성된 한국 최초의 모란테마파크다. 김영랑의 '모란'을 소재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한 세계모란공원은 수령 400여년을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모란 왕을 비롯해 8개국의 모란 5천여 주가 식재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2018년도 제1회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를 개최했다. 고려청자의 전통 방식에 따라 화목가마에 불을 지펴 청자를 굽고, 청자의 명품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청자박물관은 소성 전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틀동안 박물관 관람객 등 200여명이 소성이 진행 중이던 강진요 2호 가마를 방문해 화목가마 소성 과정을 지켜보고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박물관에서 보고 온 고려청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전통가마 불지피기에서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56점을 소성했다. 청자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대략 일주일(5월 9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공률이 30% 정도로 완제품 생산율이 낮은 전통가마 작품의 특성상 이번 소성에서는 어떤 명품 청자가 생산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열리는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는 총 3번 계획하고 ...

전남 강진군이 지난 2일 농촌의 고령화, 여성화에 따른 농업인 일손절감과 농사비용 절감을 위한 벼농사 일손 절감 신기술 현장 연시회를 도암 옥전마을에서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에서 한국연구재단 양원하 박사가 최신 벼농사 일손 절감 기술인 못자리 1회 약제 처리 기술 교육과 벼 소식재배 기술, 볍씨 종자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현장 시연회를 추진했다. 못자리 1회 약제 처리 기술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3년여에 걸친 실증 시험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243ha에 시범사업으로 보급한다. 못자리 1회 약제 처리 기술은 조생종 조기재배(표준 개화기보다 일찍 꽃이 피고 성숙하는 품종을 보통 재배시기보다 앞당겨 재배하는 방법)단지에 최적화된 약제 처리 방법이다. 모내기 2~3일 전 종합살충제, 작물활성제, 살균제 비율에 맞춰 모판 수량에 따라 물과 혼합하여 물뿌리개를 이용하여 모판상자 1개당 250~300㎖ 정도 뿌리는 약제 처리 한다. 기존 ...

강진군이 오는 6월 29일까지 지역농협이나 품목 농협에서 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가뭄 등으로 이앙·직파가 불가능할 경우 피해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5월 8일까지 가입해야 하므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군은 벼 재해보험 가입으로 인한 농가들의 부담 및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과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29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벼 1㏊(3000평) 기준 약 50만원의 재해보험료 중 실제 농가는 20%인 10만원만 내면 가입할 수 있다.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농가는 재해보험 가입시 자부담 전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더불어 지난해 무사고 농가는 올해부터 보험료 5% 할인제도가 신설돼 농가 부담이 한층 줄어든다. 가입시 주계약으로 태풍·우박·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화재에 따른 손해, 벼 병해충 특약으로 벼멸구,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피해를 보상받는...
![[포토] 다시 핀 모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모란-한국화6.jpg)
전남 강진군 강진읍 모란시인 영란생가 뒤편에 조성된 세계모란공원에서 한국화 아티스트 신은미씨가 영랑의 대표적인 시의 소재인 모란을 캔버스에 그리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옛 선인들의 호국정신과 관광객에게는 전라병영성의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지켜낸 호국성지 전라병영성의 가치를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전라병영성의 정신을 대한민국의 호국정신 성지로’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펼쳐졌던 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는 전국에서 몰려든 2만여명의 관광객으로 연일 북적거렸다. 총 5천여만원으로 매출을 올리며 병영성 인근 식당은 예약이 꽉 찰 정도로 관광객이 몰렸다. 강진전라병영성축제는 관광객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라병영성 입성식, K-1 전차 기동 시연, 현대무기와 조선시대 무기 전시, 기예무단 말타기 시연, 전통무과대전, 조선병영성 한복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 첫날 오후 1시 개막식 행사로 열린 입성식 행사는 병영면 서가네 식당에서 출발하여 군악대, 장군, 사또, 기수단...

전남 강진군이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제21회 전라병영성 축제를 개최한다. K-1 전차, 견인포 등 현대 무기전시, 조선시대 말 타기, 조선시대 무기전시 등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데 어우러진다. 호국정신의 성지 전라병영성 성곽 주변부터 축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전라병영성 사진전이 열린다. 전라병영성에는 전통 한복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무기·군용용품 등이 전시되며 말 타기, K-1전차 기동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14시에 병마절도사 입성식을 재현하는 취타대의 공연과 함께 봉화점화, 영기게양 등 독특한 퍼포먼스를 통해 전라 병영성의 의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지역 파워 브랜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개막식에 이어 병영성 군문화페스티벌과 남북화해분위기에 따른 평양예술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둘째날에는 대한민국 무과대전, 병영면 에어...
![[포토] 여심 잡는 가우도 유채밭](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4/가우도-유채밭2.jpg)
20도를 넘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 ‘가고 싶은 섬’ 가우도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유채 밭이 노란 물결을 이뤘다.

전남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드디어 오는 4월 7일 개장한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강진 청자축제기간을 합쳐 모두 39회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안 최고의 수산,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자리잡은 마량놀토수산시장은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중방파제 내에서 운영된다. 올해 첫 개장을 알리는 개장행사는 목포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현장 녹화방송과 함께 ‘보약같은 친구’를 부른 진시몬, ‘꽃바람 여인’의 조승구 외에도 현진우, 김다나, 진해성 등 인기가수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강진군과 광주대학교 상호간에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수입산과 비브리오, 바가지 요금이 전혀 없는 3무,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을 약속하는 3최 등 운영전략 차별화를 통해 ‘농어업 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강진군의 올해 관광정책인 ‘2018 A로의 초대’를 활용한 방문객 유입에 최선...

전남 강진군 군동 금곡사 벚꽃길 삼십리길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봄의 전도사인 벚꽃이 화려하게 만발하는 따스한 봄을 맞아 ‘제1회 강진 군동금곡사 벚꽃길 나들이’ 행사가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동 금곡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오는 4월 7일 군동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금곡사 주행사장에서 개막식 식전행사로 풍물패 길놀이와 난타 공연을 실시한다. 11시 개막식 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을 부른 초청가수 하동진이 개막식 축하 콘서트를 개최한다.오후 6시에는 아이돌 트로트 가수 ‘레이디티’공연과 강진예술인이 펼치는 음악여행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부대행사로는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하는 벚꽃길 느리게 걷기,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나만의 화전 부치기 시연 및 체험, 아이들에게 어머니 품 같은 고향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군동 외갓집 체험과 직접 재배한 콩을 발효한 군동 된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봄 소풍 명소, 강진성전월출산 강진다원이 관광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강진군은 ‘2018 강진만 A로의 초대’를 맞아 ‘월출산 정원 뜨락에서의 즐거운 하루’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진군 성전면 경포대 주차장, 무위사 일원에서‘제 2회 강진 월출산 봄 소풍 가는 날’을 개최한다. 이에 가족 연인과 함께 하는 등반행사·관광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보물찾기·한복 체험·7080 교복 체험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기간인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은 행사장 주변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교통연수원~경포대 주차장(경포대 방향), 경포대 주차장~백운동 월출산 다원 주차장(무위사 방향)은 일방통행 및 우측주차 구간으로 운영한다. 무위사 주차장·백운동 월출산 다원 주차장·월출산 경포대 주차장·자연이 좋은 사람들 주차장·교통연수원 주차장에서도 주차가 가능하다.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날의 축제는 봄소풍 콘...

강진군이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2018 A로의 초대’성공을 통한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강진군이 최근 의회에 제출한 올해 첫 1회 추경 예산안은 650억원 규모로 역대 최고치다. 지난 2016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그만큼 예년보다 군 살림살이 규모가 커지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군 예산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과 1회 추경예산 650억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강진군 총 예산은 3천987억원이다. 연초인 3월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예산 4천억원 확보가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는 의미다. 최근 3년 동안 강진군의 1회 추경 예산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6년 363억원, 2017년 582억원, 2018년 650억원이다. 올해는 2017년 1회 추경예산액보다 68억원이 증액됐다. 강진군 역대 최대의 추경 예산액이 편성됐다. 이와함께 최근 3년간 본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