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지방선거를 통해 취임한 이승옥 강진군수는 북상하는 태풍 대비를 위해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면 취소하고 지난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의 정례조회로 민선 7기를 시작했다. 이 군수는 정례조회에서 취임선서 및 취임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갈음했으며, 충혼탑 참배행사, 다산초당 방문, 강진읍 복지회관 배식 봉사, 장흥지원·장흥지청 ․강진경찰서·강진교육청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첫날을 보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정례조회 취임인사에서 “강진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전남도청 주요 직책, 여수 부시장을 끝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한 동료이자 선배로서 반갑다”고 운을 뗀 뒤 “오늘 아침 취임에 앞서 다산초당을 들러 목민관으로서 기본 자세인 청렴과 애민, 군민과 함께하는 여민동락 등을 되새겼다”고 말했다. 이어“관리형이 아닌 CEO로서 군수, 전시 선심성 행정을 과감히 탈피하는 지방행정서비스 최종 책임자, 지역발전 최종 책임자로서 군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전남 강진군이 제46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제46회 강진청자축제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체험, 외국인 유치를 통해 대표축제에 걸맞는 글로벌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과 함께하는 흙을 밝고 던지고, 적시는 체험, 전국 물레성형경진대회, 시원한 물을 이용한 150m 워터 슬라이딩, 한여름밤의 EDM 공연 등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46회 강진청자축제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개최된다. 어린와 가족단위 체험거리로는 청자코일링, 물레성형하기, 청자상감 넣기, 청자 조각하기, 축제 캐릭터 만들기, 오물락 조물락 청자 만들기, 청자 액세서리 만들기와 청자 스탬프 랠리 지정장소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어 오는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물레성형경진대회는 일반인, 대학생, 고등학생 등 전국 일반 도예작가들이 참여한다...

전남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 일자리평가는 지난해까지 실천한 지역일자리를 총망라해 공시하고, 고용노동부가 그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최대 화두인 ‘일자리’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광역지자체 포함 전국 244개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한 중앙고용자문단에 의거 증빙서류 검사 등 서면평가, PPT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평가내용으로는 정량평가(20%)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률, 취업자수, 상용근로자수, 피보험자수 등이 반영됐다. 정성평가(80%)에서는 일자리 목표 달성도, 단체장의 의지, 담당 직원의 전문성, 우수 시책의 발굴 및 추진실적 등을 평가했다. 강진군은 푸소체험 프로그램 등 농촌의 삶을 일자리로 만들고, 음악인 유치, 극단 구강구산 창단 등...

전남 강진군이 경지면적 중 10.8%인 1천400ha에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새롭게 변경된 시책과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농 중심의 인증품목 다양화와 인증면적확대를 동시에 달성해 나간다. 새롭게 변경된 정책사항으로 무농약 벼 인증 필지 중 과거 5년(5회)동안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받은 필지는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원이 중단되고, 2019년부터는 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비 지원이 중단된다. 하지만 유기전환기로 상향 인증시 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비 지원은 가능하다. 또 2019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미납자는 유기농업자재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유기농 중심의 인증품목 다양화를 위한 특수시책으로는 유기농 종합보험지원, 유기농 거점단지 조성지원, 유기단지 볏짚 환원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부도 친환경인증 품목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금 단가를 10원~20원씩 인상하는 동시에 밭의 품목을 좀 더 세분화해 과수와 일반작물로 나누어 지원단 가를 인상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적극 권장하고...

지난해 약 3천5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제1회 초당림 숲속 힐링 축제가 올해 강진군 칠량면 초당림 비밀정원에서 두 번째 날개를 펼친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최대 인공 조림지인 초당림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제2회 초당림 숲속 힐링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초당림은 백제약품 창업자 초당 김기운 회장이 1968년부터 편백,테다, 백합 등 경제수림 위주로 조림을 시작해 현재와 같은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 사유림인 초당림은 평상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 별칭처럼 비밀의 정원으로 알음알음 아는 것이 전부였으나 1년 365일, 단 2일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천혜의 자연숲이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2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걷는 숲속 여행, 별이 보이는 숲, 누워서 보는 숲속 하늘 등 초당림 내 데크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행사와 더불어 우드버닝, 나무인형 만들기, 압화 체험, 스트레스를 날리자 ...

전남 강진군이 2018 A로의 초대 및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6회 강진청자축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강진MTB 동호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박3일 동안 동해안 자전거길을 따라 강진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강성철회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의 강진MTB 동호회 회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경상도 고성군까지 동해안 자전거길 350km를 오르락내리락 했다. 강진MTB 동호회는 지난 2009년 창립되어 그동안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모란100리길 동호인대회 등 수많은 대회를 통해 외지인들을 불러와 강진군을 알려왔다. 창단 이후 한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국토종주를 통해 강진청자축제 등 강진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올해도 빠지지 않고 강진MTB 동호회원들은 자전거와 배낭 뒤쪽에 강진군을 알리는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우리나라 동쪽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출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해안을 따라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다산초당 자락 아래 자리잡은 다산수련원은 다산정신에 기반을 두고 오늘날 시대가 요구하는 청렴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달려왔다. 지난 2011년 개관이래 지금까지 전국의 공무원들이 다산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강진을 찾았고, 지금까지 3만6천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8년간의 노하우와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 감성을 자극하는 푸소체험과 다산을 콘텐츠로 소명을 깨우는 청렴강의는 청렴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는 대표 모델로 성장했다. 청렴교육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교육비 수입 또한 48억원에 이르며, 푸소체험 운영 농가 소득 4억원, 농산물 판매 1억2천만의 소득을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했다. 이번 교육을 끝으로 도암면 다산수련원 자리에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이 들어서게 된다.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을 통해 다산정신을 더 많은 공직자들에게 알리고, 강진군이 대한민국의 청렴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는 기반을 닦게 된다. 다산 청렴교육의 명성은 강진...
![[포토] 더위쯤이야](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화목청자1.jpg)
초여름날씨가 이어진 지난 31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도공들이 소나무 장작을 이용한 전통방식 화목가마 불 지피기로 1,300도까지 온도를 끌어올리느라 더위도 잊은 채 정성을 쏟고 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55점을 굽는 이번 화목가마 청자는 6월 8일에 가마에서 꺼내게 되는데 불 지피기와 마찬가지로 일반에 공개된다.

전남 강진군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2018년 제2회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를 고려청자박물관 강진요 2호 가마에서 개최한다.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는 고려시대의 전통적인 청자가마를 이용한 제품 생산과 청자의 명품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불지피기와 관련한 전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55점을 소성할 예정이다. 30일 오전 5시에 가마에 불을 지피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날 31일 오후 6시까지 주야로 진행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본 행사를 통해 고려청자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관광객들이 천 년 전 조상들의 고려청자 제작 모습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모든 불지피기 과정은 중국 봉황TV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문화대관원’에 소개되어 전세계적으로 강진의 고려청자를 알릴 예정이다.

최근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처음으로 강진군에서 발굴되었던 유물 495점을 이관해 왔다. 이전에는 전남지역의 문화유적지에서 발굴된 대다수의 유물들을 국립광주박물관이나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보관해 왔지만, 이번 이관이 가능했던 것은 지난해 10월 고려청자박물관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았기에 가능했다. 이번에 발굴기관에서 이관해온 유물은 지난 2012년에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뒤편 언덕에 위치한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43호 요지에서 발굴한 청자음각연화문매병 편 등 396점과 2013~2014년에 강진군 도암면 용혈암지에서 발굴된 청자불상 편 등 99점이다. 이 숫자와는 별개로 발굴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은 참고품까지 상당수를 이관해 왔다. 발굴당시 고려청자박물관은 각 유적에 대한 정확한 연구와 발굴성과를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발굴기관과 협의하여 이 유물들과 월남사지 유물을 빌려와 특별전...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 발생하기 쉬운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농기계 이용 10대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농기계 사고는 90% 이상이 운전자 부주의와 교통 법규 미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사망자 수는 자동차 교통사고보다 4배나 높은 실정이다. 이에 강진군은 각종 회의나 교육시 ▲농업기계 작업을 할 때 적합한 작업자인지 확인 ▲농작업 전후 반드시 농기계 점검·정비 ▲도로 주행시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 ▲논·밭 출입로 안전 확보 ▲축산기계 점검시 엔진 완전히 정지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 착용 ▲운전석 주변은 항상 청결 ▲도로주행 농업기계의 등화장치 부착 필수 ▲예취기 작업전 풀 속 위험요소 제거 ▲트렉터 시뮬레이터 활용교육을 항상 운영 등 농기계 이용 10대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중이다. 또 부득이하게 야간에 농기계를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안전등화장치 77개와 방향지시등 33개를 노후 농기계 및 반사지가 훼손 된 농기계에 ...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두 달간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에서 현대민화 작품으로 ‘한국의 현대민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 초청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민수회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되어 참여한다. 민수회는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매년 진행하는 ‘대한민국민화대전’과 본관이자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역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의 역대 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의 모임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대표 현대민화 작가들의 단체이다. 특별전은 현대 민화의 세 갈래인 재현민화, 창작민화, 민화공예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재현민화는 조선시대 선조들의 작품을 그대로 되살린 작품으로 유순덕 작가가 출품한다. 창작민화는 전통 민화에 현대적 미감을 더하여 새롭게 창작한 작품으로 현재 민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봉기 작가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