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수인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수인산-가을4.jpg)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31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홈골 저수지가 가을 옷으로 단장을 마친 수인산이 투영돼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강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사숙경)가 지난 24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노-노케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노케어는 건강한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거나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연중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강진노인복지센터에서는 노-노케어 참여자 110명이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수혜자 220명을 돌보고 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석한 성전면 권경애(여, 72)씨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경제적으로 수입이 생기고, 더불어 나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건강이 받쳐주면 계속해서 참여하면서 일자리를 통해 즐거운 인생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옥 강진군수는 “노인일자리는 모두가 공감하며,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다”며, “지...

전남 강진군 성전어린이집(성전면 예향로 11-14)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사업대상으로 확정되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국가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어린이집으로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점과 보육에 관한 필요경비가 민간어린이집보다 적어 부모 부담금이 적다는 점에서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성전법인어린이집은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하여 운영된다. 사업비로는 국도비를 포함하여 리모델링비 1억 1천만 원과 기자재비 1천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말까지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성전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아이와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이 공동체가 되어 노력해야 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의 건전한 운영을 통해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16일 보건기관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날 특강은 행복이 꽃피는 일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민 행정·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해피투게더 서비스’라는 주제로 블룸컴퍼니 최정운 대표를 초빙해 실시했다. 특강의 내용은 대민응대 요령으로 마음 알아차림·챙김·서비스테크닉을 활용한 진정한 고객만족 기법과 스트레스 대처법, 친밀한 인간관계를 위한 일상 관리법, 모두가 행복한 서비스 방법등 다양한 사례소개와 설명으로 진행됐다. 최대표는 특히 전화 친절을 얼굴 없는 반가운 만남에 비유하며 응대에 감동을 전할 것을 강조했다. 최대표의 특강에 앞서 이승옥 강진군수의 특강도 진행됐다. 이승옥 군수는 ‘이런 방식으로 군민에게 봉사합시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군수는 특강을 통해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배경을 설명하고 공직자의 기본인 친절과 청렴을 기반으로 넓은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관내 초ㆍ중ㆍ고 16개교 1,104명 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예방(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경제적 어려움, 대인관계,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가 자살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자살은 지속적인 교육과 공동체 구성원의 관심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강진군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정신건강문제의 예방, 조기발견 및 상담·치료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최동호 강진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청소년기는 뇌가 성장하는 시기라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성인에 비해 더 어렵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일 강진군보건소장은 “가치관 확립이 무엇보다 중...

강진군 보건소는 지난 21일 성전면 소재지에 위치한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 이용학생 30 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업은 기존의 주입식 수업방식에서 탈피, 학생들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수업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성분, 간접흡연의 유해성, 흡연 관련 질병, 담배의 유혹을 거절하는 방법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게임과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캐릭터와 금연마크를 그려 넣어 금연 열쇠고리를 만드는 폴리아트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현숙 금연강사는 “이번 흡연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표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 담배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게 하고, 또래집단의 유혹에 넘어 가지 않도록 자기의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김영일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흡연예방교육으로 ...
![[포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알리는 황금들판](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황금-들판5.jpg)
추분이 지나 아침저녁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전남 강진군 들판이 노란색의 가을빛으로 물들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군에서는 ‘쓴오이’라 불리는 여주를 활용한 가공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여주는 2011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시험재배를 통해 소득작물로 발굴, 시범사업으로 보급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4ha, 15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기능성은 뛰어나지만 특유의 쓴맛으로 소비가 정체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여주를 활용한 가공식품개발을 위해 가공업체를 독려하여 여주차, 여주환, 여주음료 등 여러가지 가공식품을 전국에 판매하고 있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여주 재배농가 군동면 이재석 씨는 “점차 축소되고 있는 생과소비와는 달리 여주가공품에 대한 관심과 판매는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강진군의 관심과 지원으로 여주를 알게 되어 재배뿐만 아니라 판매도 해 봤으나 점차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에 무농약 인증과 GAP 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여주즙 추출에 대한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여 타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강진 여주즙을 만들어 농협 유통을 통해 판매중인데...

이승옥 강진군수가 시간과 장소,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직능 단체별 대화의 장을 마련하며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 7기 군수공약사항으로 내건 ‘지역주민의 의견이 군정시책이 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는 민생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7일에는 보훈단체협의회, 강진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군수와 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보훈단체 회원들은 보훈회관 건립, 보훈·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보훈 단체 지원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 제고 등을 건의했다. 이날 오후 문화관광해설사와의 간담회에서는 각종 사업 추진 때 군민의견 사전 청취, 문화관광해설사 근무 복장 착용의무화 등을 건의했고, 해설사들이 현장에서 근무하며 느낀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에 대해 이승옥 군수는 “군정 제안 및 건의사항은 타 시군 사례 등을 담당부서와 함께...

민선 7기 강진군정이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지역 내 직능단체들과의 간담회를 잇달아 가져 호평을 받은 데 이어 강진군 2019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기존 실과소장 중심의 업무보고 형태를 완전히 탈피하는 파격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업무공간인 실과소 사무실에서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시책 보고회를 가짐으로써 민선 7기 군정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전략, 세부 업무까지 공유, 군 행정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군수는 이의 실현을 위해 18일 오후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본청 실과 사업소 부서사무실에서 순차적으로 신규시책 보고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9 신규시책 보고일정을 민선 7기 군정방향, 국정과 도정 방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내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직원들의 군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열정, 의지를 확인하...

강진의 공연단 '탐진 신바람 유랑단'이 창단하고 막을 올린다. 이번 창단공연은 2018년 전라남도 전남형 동행 일자리 문화 협력 지원사업으로 강진군이 주관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한 ‘신바람 유랑단’창업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강진군은 지난 6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총 30회 900여 시간 훈련하여 지역 문화 예술 인력 20명을 양성하고 이번 작품 「동문매반가」를 창작했다. 「동문매반가」는 강진 사의재를 배경으로 한 다산 정약용의 유배기를 그린 창작극이다. 제작을 맡은 민현기 연출은 “강진으로 유배를 오게 된 현실에 좌절하다가 주막집 주인 할머니의 도움으로 몸과 마음을 다잡고 후진 양성에 힘쓰게 된 다산 정약용의 이야기를 다양한 음악적 요소와 함께 버무렸다며, 정약용 선생의 인간적 면모와 그를 새롭게 만들어준 주변 사람들의 밝은 모습을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사의재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전남 강진군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출범 후 약 두 달간 기업유치 추진상황에 대해 심도 높게 진행했다. 보고 내용은 총 65개의 기업 발굴에 관한 사항으로 산단 입주완료 1건, 입주예정 4건, 투자 상담 16건, 투자기업 정보입수 44건이다. 특히 기업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입주예정기업 4개 기업에 대한 유치가 완료되면 6월말 기준 16.4%에서 30.4%로 산단 분양률이 현저히 증가한다. 기업유치 유공 포상제는 민간인 포상금을 증액하여 입법예고를 지난 21일까지 마쳤으며, 투자 유공공무원 인사 가점 관련 규정 마련 중으로 군 조직개편 이후 9월중 제도정비가 마무리되면 기업유치 활동이 본격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업유치가 열쇠”며, “기업유치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군민과 향후 산하공무원 모두가 기업유치에 모든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