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강진군 강진읍사무소 직원들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강진읍 복지회관 어르신들을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준범 강진읍장은 새 희망을 염원하는 새해인사와 함께 강진읍 복지회관 식당을 이용하시는 많은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전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상규 강진읍분회 노인회장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 전 찾아주신 강진읍장 및 직원들께 감사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강진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 직원들이 직접 복지관에 방문하여 배식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범 강진읍장은 “정정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고 어르신들이 계셔 오늘의 강진이 있는 것이다. 황금돼지의 기운이 가득 담긴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어르신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군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줄 버스의 단일요금제를 2019년 기해년 새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강진군군은 그동안 ‘거리요금제’로 운영되던 농어촌버스에 ‘단일요금제’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동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이승옥 강진군수는 주작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마치고 1,000원 버스를 탑승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주민들의 불편을 생각해 별도의 시승식을 하지 않고 일부 직원들만 대동하여 신전면 사초리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해 강진버스터미널까지 버스 이용객들과 동행하며 버스 단일요금제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시행초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백남태 안전재난교통과장은 “원거리 및 오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이동권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가 올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행복한 강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군 찾아가는 취미교실이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금번 프로그램은 총 250명이 참여하여 11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권역형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및 여러 여건 등으로 읍내까지 찾아오기 힘든 수요자들을 고려하여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죽 및 플라워공예 전문강사진과 연계하여 6개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었다. 읍․면사무소 및 군 홈페이지, 지역신문의 모집 공고를 통하여 수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하여 나만의 손놀림으로 작품을 완성해가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작품들을 비교하며 까르르 까르르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사뭇 진지함으로 조심스런 분위기도 자아내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번 과정은 가죽공예 작품으로는 손가방과 핸드폰케이스, 플라워공예는 장식소품시계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강진읍에 거주하는 김영임씨는 “내년에도 동절기를 활용하여 취미교실 과정 개설을 희망한...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지회장 박종득)는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강당에서 강진노인대학 은빛송년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는 200여명의 노인대학 학생들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식을 겸해 치러졌다. 기념사에서 김민균 노인대학장은 “금년 한 해 열심히 학과생활에 참여해주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18년 돼지의 해에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후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안선옥 레크강사의 사회로 사물놀이, 건강체조, 민요, 태권체조 등의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또 행사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경품 추첨을 통해 냄비·치약·커피·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전달했다. 특히 17명의 노인대학생들이 장기자랑 발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뽐내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100세 시대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노인대학 학생들의 열정에 존경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르...

강진군이 지난 19일 강진완도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전남 으뜸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출범식’을 성대히 가졌다. 출범식에는 관내 한우농가와 이승옥 강진군수, 전종화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전남도 한우단체기관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기념식을 갖고 송아지브랜드 첫 경매시장 개장을 참관하였다. 이날 송아지브랜드 경매시장에는 올해 선발된 우수 어미소 1,716두에서 생산된 우량송아지 68두(암송아지 22두/수송아지 46두)가 경매에 나와 관내․외 한우농가 및 방문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경매 최고 단가로 수송아지는 작천면 마재안 농가가 출품한 송아지가 500만 원에 낙찰되었고, 암송아지는 강진읍 노민섭 농가가 출품한 송아지가 480만 원에 낙찰되었다. 이날 최고 가격은 일반 송아지에 비해 130~150만원이 많은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향후 한우개량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에 희망을 주었다. 강진군은 전국적인 우량송아지 공급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맞춤형 한...
![[포토] 저무는 무술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마량서중-일몰5.jpg)
어촌체험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마량면 서중마을 바다 앞 해가 지고 있다.

강진군보건소는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6일 강진버스여객터미널 및 주변상가일대에서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감염인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에이즈, 참 쉬운 예방법!’이란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육군 제8539부대를 찾아가 군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HIV 감염현황 및 에이즈 예방법에 대하여 김충수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사무국장을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에이즈는 가벼운 키스, 악수, 식사,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의 수혈, 수직감염 등을 통해 감염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이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에이즈는 완치는 어렵지만 항바이러스제 투여로 혈압이나 당뇨병처럼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사용이 필요하다. 감염될만한 의심행위를 하였다...

강진군 신전면(면장 이병석)은 지난 27일 이용득 신전면새마을지회장(봉양마을)이 지역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기 위해 신전면 수양교 입구에 게양대 5개를 기부·설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노후된 게양대 철거 이후, 이번에 새로 기부·설치한 다목적게양대는 높이 4m로 인근 국지도 55호선을 통행하는 차량 운행자들에게 쉽게 보이게 설치되었다. 이용득 신전면새마을지회장은 “기존 게양대 철거 이후 늘 허전함을 느꼈다”며 “게양대 설치를 통해 태극기, 군기, 새마을기를 번갈아 게양함으로써 외지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다시 한 번 지역과 나라사랑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석 신전면장은 “개인이 게양대를 선뜻 기부해주신데 대하여 정말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신전면 주민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 지역 내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일 14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2018 강진군민자치대학 졸업 및 평생학습 수료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군민자치대학과 평생학습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아코디언 연주와 실버체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오카리나, 우쿨렐레, 색소폰, 합창의 무대공연이 펼쳐지며, 우수 수료생 18명에 대한 군수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 1층 전시실에서는 민화실기, 서예, 문인화, 민화실기, 도자기핸드페인팅, 생활도자기 수료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아트홀 로비에는 캘리그라피로 예쁜 문구 써보기, 리본공예와 함께하는 키링 만들기, 프랑스 자수와 함께하는 브로치 만들기와 같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운영되며 발효식품과정 수료생의 장류, 장아찌류, 발효액, 식초 등 50여종의 발효식품을 선보인다. 군민자치대학은 현재 6개 대학 9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

강진군은 지난 23일~24일 이틀간 한부모 가족 가족관계 향상 문화체험으로 30여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를 개최했다. 건강 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캠프를 통해 구성원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였다. 캠프는 여수 남도의 멋이 어우러진 관람을 통해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성황리에 마쳤다.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여수의 케이블카,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케이크 만들기, 과일청 담그기를 진행하며 다채롭고 알찬 체험으로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캠프 종료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홍미석 씨는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생활에서도 가족과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

전남 강진군이 트래블아이가 주최하는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관광시설(재단) 부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지자체의 여행정보를 서비스하는 관광 플랫폼인 트래블아이는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특허기술화 한 지역호감도를 기반으로 총 8개 부문을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24곳의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관광분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2차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더해 공정함을 더했다. 관광시설 부문은 포털사이트, SNS 등에서 일반·단체 관광객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여행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이자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관에 주는 상이다. 강진군은 관광마케팅에 특화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을 2015년 설립하여 '오감통통' 광역시티투어, 강진 '나이트 드림'야간여행 등의 기획과 서울·대구·부산 찾아가는 관광사업 설명회로 관광객 유치 증대와 2019 올해의관광도시 강진...

문화대국의 꿈, ‘김구로드 프로젝트’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백범일지를 바탕으로 극을 구성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우리의 아리랑 가락을 기본으로 국악, 양악, 성악, 연기 등이 포함된 클래식 총체극으로 김구가 거쳐 간 지역을 찾아가 진행된다. 아리랑 비가, 정선아리랑, 상주아리랑, 긴아리랑, 남도아리랑 등이 연주된다. 백범 김구선생은 생전에 백성들에게 독립의식을 고취시키고 독립운동을 도와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2차에 걸친 전국일주를 실시했다. 강진에도 해방 이듬해인 1946년 9월 방문하여 지금의 도서관 앞에서 대중연설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교육부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은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전국 11개 도시를 순회공연 중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