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과 강진문화원이 추진한 '폼생폼사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2023년에 이어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재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과 차를 매개로 한 다례 체험, 인문학 강의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평을 받으며 지역문화유산 활용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강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읍면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재배기술, 단감, 체리, 만감류, 마늘 등 품목별 교육과 함께 농작업 안전 교육, 중대재해 예방교육, 공익직불제 이행 요건 교육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총 1,26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컬러 교재,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식 변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군민 건강 증진, 식생활 개선,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한 3가지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HPV 예방접종 확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대상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 서비스'가 시행된다.

강진군이 '효심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동마을에 거점형 경로당을 개소하고 '효심이 든든밥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기존 경로당의 운영 방식과 달리 연중 주·부식비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사회 활동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경로당 환경 개선과 돌봄 기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말에는 마을공동빨래방 2개소도 개소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6년 농림축수산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10억 원 증액, 농어민수당 70만 원 지급 등 농어업인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쌀 수출 다변화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축산 악취 저감, 수산 분야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 신축 및 빈집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자가거주형 빈집 리모델링은 최대 3천만 원, 임대형은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택 신축 지원은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빈집 리모델링은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택 신축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강진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 질환 및 무릎관절증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민간 재단과 연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백내장 수술비, 검사비,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며,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 예산 소진 전 강진군 보건소 방문 상담 후 신청해야 한다.

강진군이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기간을 2월 28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10만 5천원의 수강료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5세부터 18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후 전용 카드 발급이 필요하며, 매달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다. 현재 11개 가맹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남 강진군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젊고 유능한 예비 농업인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이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며,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농업 교육 이수자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이 연 1.5% 금리로 지원된다.

강진군이 2026년부터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월 최대 20만원, 총 240만원까지 지원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강진군에 창업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12월 18일까지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진군이 '강진 반값여행' 정책 시행 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증가했으며, 특히 반값여행 페이백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34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쇼핑몰 전담 조직 신설, 외부 오픈마켓 협력, 디지털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무료 검사를 지원하며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환경오염 예방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로,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무료 검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