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진만(灣)의 가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10/강진만의-가을4.jpg)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지난 12일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바다갈대 숲을 거닐며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포토] 며늘아, 효도해라!](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추석효도6.jpg)
민족 대명절 추석 한가위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도로에 내걸린 현수막 글귀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

강진군 군동면 파산리에서 목이버섯을 재배하는 박재일(52세) 대표는 추석을 코앞에 두고 버섯 출하에 한창이다. 박 대표의 버섯농장인 ‘버섯향기’에서 생산되는 목이버섯은 부드럽고 쫄깃한 맛과 식감으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목이버섯은 혈액응고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혈소판 응집 및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비타민B,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 박 대표는 또 생목이버섯뿐만 아니라, 흰목이버섯, 건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녹각영지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생산해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45년간의 긴 서울 생활을 접고 7년 전 귀농한 박 대표는 320평 하우스에서 연간 20톤의 버섯을 생산해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제는 타지역 버섯재배 농업인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선진농업인이다. 박 대표는“귀농한 후 재배기술에 대한 많은 시행착오, 계약업체와...

강진군은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관리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성을 갖도록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것으로, 주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국토교통부의 설립 인가를 받는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월,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동삼)를 구성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그에 앞서 5월에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팀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기반 정책연계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관리협동조합 창업 및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아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협동조합 발기인을 구성해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설한 ‘도시재생 연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했고, 집중적인 컨설팅과 수차례 워크숍을 통해...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지난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1차년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이하 종합계획)’은 중장기 발전계획 부재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 대내외 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방향에 대응한 군정 발전전략을 수립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주전남연구원에서 1년 간 계획 수립을 맡아 지난달 말 완료됐다. 종합계획에서는‘사람으로 활기찬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비전으로 4대 목표 및 8대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7대 군정 분야별로 160여 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국가해양생태문화정원 조성, 다산문화벨트 조성, 국제 안전도시 공인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10대 선도과제를 선정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10대 선도과제를 중심으로 160여 개의 제안사업에 대해 1차년도 실과소별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종합계획 현실화에 첫걸음을...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농·임업인 및 농업법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농업정책자금 대출 시 1년에 2차례에 거쳐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반기 지원대상자 1천108명에 대해 445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차액 1억5천1백만 원을 지급한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지원은 농·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자금인 농업정책자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2~3%의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1~2%의 이자를 강진군과 전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임업인과 농업법인은 1%의 이자만 부담하게 된다. 농·임업인이 1억 원을 대출했을 경우, 연간 200만 원에서 최대 3년간 600만 원의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다. 농업법인은 2억 원 대출시 연간 400만 원 최대 3년간 1천200만 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전라남도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농·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농업정책자금 대출농가의 경우 시설자금, 개·보수자금, 운전자금, 농기계자금 ...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강진캠프’를 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 개최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강진군 등 13개 지자체와 함께 서울의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 기회로 삼아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통해 지역활성화와 청년창업의 꿈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강진을 선택한 11명의 서울 청년들은 강진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1박 2일 동안 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지역자원 조사와 창업 교육, 강진 청년과의 간담회 등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서울 청년들은 청자, 귀리 등 강진의 특산품을 활용한 사업 외에도 관광, 영화, 예술치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아이템을 강진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강진군은 서울 청년들의 성공적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강진읍 도시재생사업 및 빈집·빈점포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29일 민선7기 2주년을 기념해 언론인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2년간 이룬 군정 성과와 강진군의 역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강진군의 향후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 직거래 활성화 및 구매고객 DB구축, 강진읍 주차난 해소, 1,000원 농어촌 버스 및 100원 마을 택시 운영, 군수 관사 폐지 후 관광종합안내소 설치·운영,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어촌뉴딜 300 등 대규모 공모사업비 확보, 소득 창출형 지역특화 축제 개최, 교통망 확충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 구축,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추진까지 군정 주요 10대 성과에 대해 알렸다. 또한 강진산단 조기 착공 및 완공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과 구직자 연계 등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강진사랑상품권(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차이나는 배달소(...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관내 기업의 인력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강진시장내 ICT카페에서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6월 22일 오전 10시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지난 16일 대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교육 과정은 사무, 행정 과정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무 문서작성법과 회계기초이론교육, 회계 프로그램 실무 등 실무교육을 배우게 된다. 추후 신청받게 될 생산물류관리 과정은 핵심 EPR 이해와 실습과 공정품질 관리항목 설정 등 실제 생산라인에서 사용하게 될 용어와 제조관리에 필요한 지식들을 배우게 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50대 교육생은 “3개월 교육 과정을 1천 미터 장거리 달리기 완주라고 생각한다. 꾸준하고 열심히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

강진군귀농인협의회(회장 김옥환)는 지난 11일 귀농인 문화탐방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과 체류형귀농사관학교 입교생 등 35명이 함께 강진의 대표 명소인 다산초당을 찾았다. 귀농인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농촌생활과 지역 이해 및 선·후배가 함께해 영농정보를 교류하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문화탐방은 2019년 귀농해 강진군 문화해설사로 일하는 최선행 해설사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다산선생의 정신과 제자들, 유적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017년부터 매년 5~6회 실시하고 있는 문화탐방은 강진을 세세하게 들여다볼 기회가 되고 있다. 선·후배 귀농인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김옥환 회장은 “마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주민과의 갈등과 해결방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며 “성공적 귀농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이웃과의 관계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항상 명...

강진군(군수 이승옥) 성전면이 지난 21일 2020년 국토교통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전국 75곳, 강진을 포함하여 전라남도 7개 시·군이 선정됐다. 소규모재생사업은 10인 이상의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비 및 지방비가 투입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주민과 중간지원조직인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주축이 되어 신청하였으며 ‘일터와 삶터를 잇는 달무릇 행복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성전면 소재지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성전면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이다. 강진산단 분양 100% 완료에 따른 근로자 인구 유입으로 정주여건 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산단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거점공간을 마련하...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묵은지를 지역 대표 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8일 사업 신청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 묵은지 산업화 사업 추진회의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신청자 33명은 강진군 관내 곳곳에서 손맛으로 유명했던 실력자들로 개인 30명, 업체 3개소가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취지 설명 및 각종 묵은지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묵은지 명칭 선정 및 상표(BI) 제작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묵은지 판매(직판, 통신판매, 택배) 조건을 취득하기 위해 사업신청자는 영업신고(즉석판매제조가공업)를 해야한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각 개인에게 영업신고에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 및 용도변경허가 용역비 등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포장재 제작, 역량강화 교육, 판촉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 신청자는 제품 판로를 확보하고 묵은지 제조방법을 숙지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지금까지 군에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