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에 병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41억 원(국도비 70%, 군비 30%, 기금 8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병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응답하라! 병영 600’이라는 주제로 과거 화려했던 병영의 부흥을 꿈꾸며, 병영면 성남리 한골목길 일원 154,000㎡를 사업구간으로 병영면 시가지와 병영시장 등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총 4년에 걸쳐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사업 응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특히 2018년 추진한 소규모 재생사업의 경험은 지역 재생에 대한 남다른 주인의식을 평가위원들에게 피력하는데 큰 힘을 발휘했다. 또 구 농협창고 3개동 등 사업대상지를 선제적으로 매입하고,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및 단체와 상생협약을 맺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모에 대응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고 ...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진의 대표 관광지 가우도가 새로 설치한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효과로 추석 연휴 기간 관광객 수가 약 1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이 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가우도에 대한 접근성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설치한 ‘가우도 모노레일’은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용객 4,500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기간(9. 18. ~ 9. 22.)에는 약 3,2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길이 150m의 진짜 출렁이는 ‘가우도 출렁다리’는 탁트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우도 둘레길 코스와 연결돼 가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짜릿함과 재미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우도 모노레일을 통해 접근성이 높아진 가우도 짚트랙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이 잠정 집계 1,300여 명을 기록하면서, 행안부 주관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체험의 섬’에 선정된 비대면 힐링 관광...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원(국비 50%, 군비 50%)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2021년부터 군 단위 지역 생활권 주변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난 8월부터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라남도 17개 군 중 강진군, 화순군, 완도군 등 7개 군이 선정됐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로 내년 초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강진종합운동장 내에 생장 상태가 좋지 못한 수목을 교체하고 유휴토지를 녹지로 조성 및 휴게 시설 설치해 운동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에서 신청한 강진지역 전남인재개발원 실내정원 분야도 1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확정되며 녹색도시 강진 만들기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강진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전지...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3일 강진군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에는 환경부 관계자와 전문가·교수, 사업구역 내 강진읍 남포, 평동, 목리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전문가토론, 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서울대학교 이동근 교수 외 3명의 스마트 그린도시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강진군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및 주변마을에 대하여 국비포함 167억 원을 투입해 탄소저감 숲, 투수형 포장 개선, 쓰레기매립장 리모델링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강진군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이 타 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진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업추진으로 강진을 ...

강진군(군수 이강진)은 지난 31일 성전면 투게더샤인머스캣농원에서 강진샤인머스캣연구회 및 업체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해 샤인머스캣 동남아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샤인머스캣은 강진군에서 집중육성하고 있는 유망과수로 일명 ‘망고포도’ 로 불리며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과수인데 이번 시범 수출로 강진산 샤인머스캣이 태국 및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인의 식탁에 오르게 되었다. 군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샤인머스캣 농가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고품질 규격품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강풍이 잦은 지역임을 고려해 파풍망을 지원하는 등 재해에도 안전한 재배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가 초빙 재배기술 교육, 현장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농가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금년까지 22농가 7.2ha의 면적을 확보해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으나 전국적인 재배 열풍으로 인한 공급과...

강진군(군수 이승옥) 군동면 석교마을 강진도깨비농장(도두맘)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직접 재배한 작두콩차 판매가 한창이다. 강진도깨비농장은 2015년에 귀농해 이제 6년 차에 접어드는 홍여신, 송용기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무농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작두콩으로 작두콩차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홍여신씨 부부의 작두콩은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농약 대신 생선액, 굴껍질, 채소 등 천연 자연 재료를 발효시켜 땅에 주입하는 EM농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 친환경 인증기관으로부터 무농약 인증과 GA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전 세계 온라인 판매 시장 1위인 아마존에 입점해 2020년도에는 출하량 1400개, 약 1천7백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강진의 작두콩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작두콩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A, C 등에 항염 및 소염 효과와 더불어 면역력 증진 효능이 뛰어나 감기, 비염 등과 같은 계절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꾸...

(사진설명 : 전남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에서 올해 첫 ‘한설벼’를 수확 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쌀 소비 촉진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5년 제정한 쌀의 날인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조생종 한설 벼는 벼 병충해 1회 관주처리 농법을 사용해 못자리에서 한 번의 약제처리 기술로 재배한 것으로 전남농업기술원이 2016년 개발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2017년도에 첫 시범 도입해 지역 내 조생종 조기재배 작형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으며 그 면적은 전남 최대 면적인 약 300ha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벼 병충해 1회 관주처리 농법은 조생종 조기재배에 최적합 농법으로 모내기 전 모판에 1회 약제를 살포해 벼 수확기까지 추가 농약 살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7월 초 생육중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관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잎도열병 및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 없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고령화, ...

강진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8일까지 최고 607mm의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을 장마철 이전에 완료해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적기에 발휘했다고 밝혔다. 사방댐은 물의 이동을 조절하는 일반 댐과 다르게 산속 계류에 설치하며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토석류 발생을 최소화시켜 재해를 예방하는 시설물이다. 윤보현 산림관리팀장은 “집중호우 후 관내 사방댐 점검 결과, 다량의 토석류가 댐에 가득 찬 것을 확인했다”며 “사방댐이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는 것을 차단해 생활권 인접지역에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였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현재 사방댐 43개소와 계류보전 38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상반기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장마철 이전인 6월까지 추가로 완료했다. 또 노후된 사방댐에 대해 외관 및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모래나 자갈이 가득 차 있는 사방댐은 준설해 토사 저...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13일 그린화훼 수국 재배 법인 회원과 군 관계자 20여 명이 모여 국내 최초 수국 싱가포르 수출 상차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화해 진행됐다. 강진 수국은 국내 수국 생산량의 약 32%를 점유하고 있으며, 국내와 일본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내는 물론 일본시장까지 축소돼 강진 수국 생산은 타격을 입게 됐다. 이에 그린화훼 영농법인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수국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지난 6월 싱가포르에 시험 수출했으며 현재 유통․저장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수국의 지속적인 항공 수출을 위해서는 운송료 절감과 장시간의 운송시간 중 신선도 유지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축소되고 취소되면서 강진의 많은 화훼 농가들이 힘든시간을 지냈지만, 온라인 직거래 유통시장 ...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지난 23일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을 착수하고, 본격적인 강진형 일자리 모델 발굴에 나선다. 이번 컨설팅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해 지역근로여건, 투자계획,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등 노·사·민·정 구성원간 합의를 기반으로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군은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친환경 저탄소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춰 주민, 입주기업 민원해소 등 지역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완료하는대로 세제특례·근로복지·정주환경 개선 등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공모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기반 확충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남 시군 최초로 추진중인 이번 컨설팅이 지역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최근장기화되고 있는 취업난의 극복을 위해 ‘강진군 구인기업 현황 책자’를 발간하고, 읍·면사무소, 청년일자리카페, 관내병원, 군부대 등 일자리 관련 기관에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진군 구인기업 현황 책자는 강진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총 25개의 기업을 소개하고,, 각 기업의 비전과 주력 상품, 채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강진군은 홍보책자가 구직자의 일자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취업 알선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구인기업 홍보 책자가 강진군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홍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13일부터 4일간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중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팀별로 현재 집행위치를 확인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신속집행 대상 중 비중이 가장 큰 시설비에 대해 중점적으로 집행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률 제고를 위해 계약심사 기간 단축 및 선금급 집행 등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활용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집행할 것을 강조하고 사업별로 담당 팀장의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초부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달부터는 본청 및 직속기관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로 세부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심 강진군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모든 사업에 집중해야할 시기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