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축산농가와 맥류 재배 농가와 함께 ‘2022년산 귀리‧보릿짚 자원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쌀귀리, 보리 등 맥류 재배지가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나, 매년 맥류 수확 후 부산물 소각 연기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군민들의 생활민원, 양봉 농가들의 피해, 산불 발생 위험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제2회 추경에 사업비를 확보해 쌀귀리, 보릿짚 등을 수거한 후 한우 사육 농가 등에서 조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맥류 부산물 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맥류 부산물을 자원화하는 경우, 군민 생활민원 해소는 물론, 한우 사육 농가 등에서 조사료나 깔짚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축산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고, 교통사고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진군의 2021년 기준 맥류 재배면적은 총 1,2...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있는 일정 소득 이하인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2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진군은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일정 소득 이하(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월 10만 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 7명을 선정하며, 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진군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무주택 근로 청년이다. 상용직·임시직·일용직 등 노동유형에 상관없이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노동 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25일까지 필요 서류를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 인구청년정책팀(061...

강진군 어업인상담소가 1월부터 상담소를 상시 운영해 본격적인 어업인 활동 지원 강화에 나섰다. 어업인상담소는 지난해 1월 개소했으며 약 40년 동안 수산직 공무원으로 근무한 김영기 소장이 공직생활 동안 쌓은 경험으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업소득증대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까지는 김영기 소장이 칠량, 마량, 신전을 순회하며 농업인상담소에서 주 1일씩 병행 운영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강진읍 문화관광재단 건물 3층에 상시 상담소를 마련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임창복 해양산림과장은 “지난해와 달리 상담소를 상시 운영해 작년에 순회하지 못했던 읍면의 어업인 접근성을 향상시켰다”라며 “상담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강진 어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 많은 군민들이 어업인 상담소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해양산림과 수산진흥팀(430-3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군수 이승옥)의 2022년 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2022년 문화재청 국비를 확보하면서 총 11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로 전라병영성 등 관내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사업 28건과 전통 사찰 보수 정비 7건, 도 지정 문화재 7건 등 총 56건에 대한 보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에 반영된 전라 병영성 내부 연희당 및 연지 복원, 월남사 주불전 건립사업 등을 추진한다. 전라병영성 복원사업은 1월 중 문화재청 설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실시 설계안 기술 검토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정비 공사를 시작 할 예정이다. 또 월남사 주불전은 설계승인 완료 후 현재 계약 심사 중으로 2월 중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윤성일 문화예술과장은 “산적해 있는 문화재 정비사업의 해결을 위해 문화재청을 수차례에 걸쳐 건의하고 협의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라며 “문화재는 우리 후손들에게 오롯이 물려줘...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10일 대구면 계치마을에서 강진군 사랑의 집짓기 제33호 준공 및 입주식을 가졌다. 이번 입주한 33호 대상자는 장애가구로 부부와 자녀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누수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한데다 주택 노후로 붕괴 우려가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군은 강진로타리클럽과 전남공동모금회 주택 신축 매칭그랜트지원사업을 연계해 올해 8월부터 보금 자리 마련에 나섰다. 강진군 1,000만 원, 전남공동모금회 2,250만 원, 강진로타리클럽 800만 원, 강진군 지정기탁 후원금 450만 원을 모아 총 4천 5백만 원의 사업비로 대구면 계치마을에 16평 규모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상자는 “쾌적하고 아늑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겨울 날씨에도 난방이 잘돼 추위 걱정없이 네가족이 걱정없이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마련해주신 새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다”며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24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강진의 ‘마량 횟집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선정된 병영돼지불고기거리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남도음식거리조성사업’은 전남도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별 특화 음식 거리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정 시군에 도비 2.5억을 지원한다. 이번 음식거리 공모에 선정된 마량항 일원은 최근 TV조선의 한 프로그램에서 ‘마량에 가고 싶다(작사․작곡 정의송, 노래 김현진)를 가수 임영웅이 커버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임영웅 팬들을 중심으로 성진순례 코스로 떠오르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군은 마량 횟집거기를 2022년 조성 마무리를 목표로 거리 명소화를 위해 내년 초부터 상징물, 포토존 설치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메인 요리, 후식 메뉴 등 상차림을 전반적으로...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전남도에서 공모한 ‘원예분야 특화단지 육성 사업’ 과 ‘1시‧군 1특화단지 육성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확보한 ‘1시‧군 1특화단지 육성 사업’은 내년 2년 차를 맞아 현재까지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를 거쳐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향후 친환경 농가 육성 및 수출 포도 육성 등 다양한 경쟁력 향상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딸기 육묘 분야 공모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수년 전부터 딸기 우량묘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군은 현재까지 약 50농가에서 연간 200만 묘 정도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건비 상승과 외국인 노동력 부족현상 심화로 딸기 육묘 기술도 변화를 맞고 있다. 이에 군은 삽목육묘기술이 노동력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기존 육묘장에 삽목육묘가 가능토록 기술을 투입, 신규 딸기 육묘...

강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생문화재사업’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강진 알리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문화원 주관, 문화재청의 후원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자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운동 원림과 다산초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백운동에서 36회차, 다산초당에서 120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누적 체험객은 8,600여 명에 달했다. 체험은 다례 체험, 동정월수 만들기, 장명루체험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손꼽히는 백운동 원림과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기간 중 10여 년 간 거처했던 다산초당에서 진행되는 다례체험은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 강진 출신 가야금 명인인 함동정월의 생애를 알아보고 천연 화장수를 만드는 동정월수 체험과 나무틀과 오색실을 이용해 팔찌를...

강진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동면 주민들과 ‘군동면 안전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안전마을 만들기’는 군동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골목길 환경개선과 안전한 보행로 및 통학로 확보를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군동면 계산초 전교생과 학부모, 주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교통안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진단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부모 및 주민들의 1차 워크숍이 진행됐다. 2차 워크숍에서는 1차 워크숍 결과물을 바탕으로 안전도로 우수사례 강의와 안전마을 만들기 방안을 위한 교통안전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세부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오미선씨(계산초등학교 학부모 회장)는“살기좋은 마을환경은 행정기관에서 주도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안전한 마을, 생활환경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 참여하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병기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워크숍...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2021국제농업박람회에 참여해 청정지역 강진 농특산물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 군 통합부스는 청정지역 강진에서 생산되는 쌀귀리, 전통장류, 파프리카, 쌀, 버섯 등 20여 종의 농특산물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판매관에는 도두맘 영농법인 작두콩차 등 3개 업체가 입점해 활발한 판촉 활동을 벌인다. 또, 귀농 창업 홍보관에서는 강진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홍보와 아울러 도시민 유치 활동, 귀농 창업농가 개발품 전시하고 판매하며 주도로에는 청자와 강진만 갈대,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등 강진 대표적인 상징물로 연출된 남도 정원 포토존이 설치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 분산을 위해 강진군 방문의 날로 지정된 26일에는 군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해 강진 농특산물 알리기 행사와 특판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수를 지키기 위해 ‘강진품애(愛)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강진품애(愛) 살기운동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강진 관내에 거주할 것을 독려하고 관내 거주 주민 중 관외에 주소를 둔 군민에게 주소 바로 두기를 권장하는 운동이다. 귀농‧귀어‧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을 유치하고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중 먼 거리를 출‧퇴근하는 직원에게 강진에서 살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작년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로 강진품애 살기운동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은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각 기관에 배부 및 게시하고, LED 광고 송출로 인구 유입에 총력대응했다. 이에 최근 관내기업인 에스디피브이(주)에서는 강진군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이용해 관내에 거주하지만 관외에 주소를 둔 직원들을 전입하도록 독려해 현재까지 7명이 기전입했고, 10월 5일자로 직원 7명 추가 신고로 총 14명이 전입했다. 군은 강진품애 살...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2022년도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시생태축 복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와 개발 확장으로 생태축이 훼손되면서 동식물 개체 수 감소 또는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복원을 추진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전국 시·군 중 강진군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5월 강진읍 남포리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 62,857㎡에 지형복원 및 식생복원, 서식처(은신처 등) 기반마련, 자연환경·이용시설 조성 등을 위해 사업을 신청하고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올해 12월까지 사전 행정절차 등을 이행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강진읍 보은산과 강진천을 따라 강진만 생태공원으로 연결되는 생태축의 지형복원 및 식생복원 등을 통해 강진만에 서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