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새꼬막 양식을 집중 육성하고자 지난 8일부터 강진만 8개 해역 57ha에 새꼬막 종패 460톤 살포를 시작했다. 군은 새꼬막 주요 살포 시기인 4, 5월 두달 간 인근 시‧군에서 2cm크기의 새꼬막 종패 460톤을 5억 7,000만 원을 투자해 용산리, 신기리, 벌정리 등 8개 해역에 살포한다고 밝혔다. 종패 살포는 크레인을 이용해 선박에 하역한 후 마을 면허지 내에 일몰 5시간 전에 물때에 맞춰 3~4회로 나눠 작업을 되풀이해야 한다. 도암면 용산리 새꼬막 양식어가 김옥태(66세)씨는 “조류의 힘이 좋은 사리때를 피하고 조류의 힘이 약하고 완만한 조금때만 살포해야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종패가 자리를 잘 잡고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살포한 새꼬막 종패는 2년 후 4cm정도까지 자라며 살포 이후 이상기온, 고수온 및 큰 태풍만 피하면 뿌린 투자액의 2배 이상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창복 해양산림과장은 “2년 이내에는 강진에서 키운 종패...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4월 18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2022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 3월 자격 여부 검증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중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농가당 강진사랑상품권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부터 관내 농업인, 축산인,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업인 8,349명, 어업인 250명, 임업인 5명 등 8,349명에게 총 50억 원이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대상 농가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지역농협에 방문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신청 기간을 놓쳐 수당 지급 명단에서 누락된 농축산임업인을 위해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주소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전라남도와 함께 관내 청년들에게 문화복지비로 연간 2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21세~28세(1994년~2001년 출생자)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 받는 공무원, 교사,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10만 원 차액 지급)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해 온라인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에 체크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복지비는 체크카드로 지급을 하고, 문...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진군은 총 사업비 30억 억 원을 투입해 강진읍, 군동면, 도암면, 신전면 소재지 주택과 건물 526개소에 대해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시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온실가스 절감 및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특정 지역의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에너지원을 설치하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에 3㎾ 태양광을 설치하면 매달 4 ~ 6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다. 강진군은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컨소시엄 참여업체를 통해 사업대상지 전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완료했지만 사업 포기자 발생으로 오는 3월 중순 이후 대상자 추가 모집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23년에는...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공모사업’은 전남도가 생산인구인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세대를 유입시키고 이들이 자생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책 발굴, 추진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 중 13개 시군에서 16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강진군의 ‘예술로운 청년 삶터, 강진’을 포함한 총 8개 지자체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예술로운 청년 삶터, 강진’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예술상담 프로그램과 각종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3월부터 강진읍 보은산 힐링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으로 예술심리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과 모퉁이 예술상담소를 운영한다. 예술심리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 청년 또는 경력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밭 주변의 고엽 갈대를 제거하여 새순이 풍성한 갈대로 자랄 수 있도록 지난달 10일부터 24일까지 약 4만㎡ 면적의 갈대를 제거했다. 고엽 및 부유 갈대를 제거하면 햇빛 수용력이 증가돼 갯벌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1,131종에 이르는 강진만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유지 및 갯벌에 사는 저서생물의 생육환경에 보탬이 된다. 강진군은 2020년부터 매년 생태공원 내에 갈대 생육이 부실한 지점 등 노후 갈대 제거사업을 지역주민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해 오고 있다. 황인준 환경축산과장은 “강진만 고엽갈대를 제거해 줌으로써 강진만 서식 생물의 생육환경도 지키고 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도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진만의 갈대밭을 보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10일까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 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 기업은 강진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선정된 참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1~4년차(2019년~2022년 입사)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참여기업이 신청을 할 경우 사업 적격 여부 확인 후 제외 사유가 없으면 사업 대상자로 우선 선정된다. 선정 기업은 1년차 취업장려금 :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차 고용유지금 : 450만 원(청년 300, 기업150), 3년차 근속장려금 :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차 장기근속금 : 500만원(...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도시민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신규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마을 조성 사업은 올해 말 조성 완료를 목표로 강진 목리지구에 10호, 군동 금곡지구에 10호를 추진 중이며, 현재 토지 분양 중이다. 특히, 주변 경관이 좋고 강진읍과 가까워 인기가 있는 군동 금곡지구는 10가구 중 8가구가 분양 완료됐으며, 목리지구 또한 10가구 중 3가구를 분양하고, 시장과 터미널 등에 도보 이동이 쉽다는 입지 조건 덕분에 문의가 많다. 강진군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신규마을 조성사업으로 신전면 수양, 도암면 지석, 작천면 학동, 군동면 문화마을 인근에 마을 4개소를 조성했으며 총 37호 중 23호가 입주 및 분양이 완료됐으며, 마을안길 도로개설, 상‧하수도 설치 등 인프라 시설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의 획일화된 도시생활을 벗어나, 청정 강진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소규모 신규마을 조...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지난 14일 ‘강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에 교육·문화·의료·복지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기능 강화 프로그램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각종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자립적인 지역개발 능력 배양과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센터활성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사랑방 프로그램, 역량강화 프로그램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센터활성화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쉽게, 상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센터 정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요리교실, 여가문화교실, 건강증진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사랑방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가문화프로그...

강진군(군수 이승옥) 다산박물관이 지난 19일 2021년 실감콘텐츠 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올해 스마트 박물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며 스마트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과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 2가지로 추진된다. 스마트 박물관 구축지원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전시‧교육‧전시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공립박물관 253개소 중 44개소만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강진다산박물관, 영암도기박박물관, 고산윤선도유물전시관, 무안군오승우미슬관 등 4곳이 선정됐다. 이에 다산박물관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전시 안내 시스템과 함께 다산정신 온라인 비대면 원격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며 올해 12월 사업을 완료하고 관람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물관 전시실로 고정됐던 전시콘텐츠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와 연계해 ...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올해 관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산어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강진 목리, 성전 월남, 작천 야동, 성전 송학, 당산, 군동 덕천 6개 마을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강진 목리, 성전 월남, 작천 야동은 상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성전 송학‧당산, 군동 덕천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후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고 모일 수 있도록 마을회관 등을 정비하고 수목 식재, 우산각 설치 등으로 마을 경관을 유지 및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 마을 방송 청취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무선 마을 방송 시스템을 각 세대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진읍 목리, 성전면 월남, 작천면...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올해 화훼‧과수‧채소 등 원예농산물 생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9.9㎡) 154동과 중형 저온저장고(66㎡) 2동을 사업비 11억 1,000만 원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산물 소형(9.9㎡)저온저장고는 관내 원예 농산물 2ha미만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중형(66㎡) 저온저장고는 2ha이상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자부담 비율은 50%로 한다. 대상자는 농산물 저장이 필요한 GAP인증, 친환경 농산물 계약 재배,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고 있으며, 시공업체는 군에서 선정한 8개 업체 중에서 농가가 직접 선택해 추진하면 된다. 앞서 지난 1월 강진군은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선정 공고를 통해 시공 능력, A/S 등이 검증된 8개 전문 시공업체를 심사 확정 발표하고, 검증된 업체에 한해서 올해 보조사업 시공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중형 저장고(66㎡이상)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