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원 강진군수가 29일, 한가위를 앞두고 ‘한우 전자경매 대목장’을 찾아, 출하농가를 격려하고, 축협·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 임원과 한우 시장 현안 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원 군수는 출하에 참여한 한우 사육농가 및 우시장 종사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한우 가격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장시간 동안 청취했다. 강 군수는 “한우 품질향상에 전력을 기울여 ‘1등급 이상 출현율 향상’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사료값 상승 등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진군은 민선 8기 ‘강진한우 명품 Top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맞춤형 한우 개량, 생산비 절감, 강진한우 명품화, 직거래 활성화 등 한우산업 4대 핵심 분야를 설정해, 역점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단계별로 평균 등급율 향상(1등급 75% 이상), 평균 생산비용 절감(20% 이상), 강진착한한우 명품화-송아지 브랜드화 투트랙(Two Track) 육성,...

강진군(군수 강진원) 고려청자박물관이 8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書齋三詠(서재삼영), 향로‧화분‧베개’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개막식은 8월 24일 오후 3시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유미자 강진부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강진교육지원청 최광희 교육장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 청자 도예작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전에 학술출판 협력 MOU를 체결한 국립광주박물관 이수미 관장도 참석해 축사로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특별전은 고려시대에 문인들의 생활공간인 서재에 놓였을 청자 향로, 화분, 베개를 대상으로 당시 문인들이 각 기물에 담은 의미와 바람을 알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려의 문인들이 청자 향로, 화분, 베개를 읊은 시문(詩文)을 같이 전시해 청자의 사회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눠서 1부는 ‘향로, 몸과 마음을 청한(淸閑)하게 하다’, 2부는 ‘베개, 인생...

강진군(군수 강진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강진군과 함께 푸소농가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스토리텔링북 ‘강진의 재발견 FU-SO’를 발간했다. 강진푸소(FU-SO)는 ‘Feeling-Up, Stress-Off’의 줄임말로, ‘덜어내다’라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 ‘푸소’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농가에서 머물며 농촌의 따뜻한 정서와 타인과의 소통, 땀방울의 가치를 배우는 감성여행이자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책자에는 푸소농가 인터뷰와 함께 현지인이 소개하는 강진의 명소,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푸소 상품 소개, 8년간의 푸소 발자취 등이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강진의 아름다움에 빠져들도록 한다. 푸소농가들의 인터뷰에는 푸소 때문에 강진앓이를 하고 있다는 손님, 이별이 아쉬워 울면서 편지를 전해주던 학생, 매년 방문해 그림을 그려준다는 손님 등 8년간 푸소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들과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번에 발간된 ‘강진의 재발견 FU-SO’ 스토...

강진군(군수 강진원) 농촌활성화센터(센터장 윤영갑)가 지역 주민역량강화사업 중 하나로 천연염색 교육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서는 5월부터 8월 17일까지 다산초당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천연염색 심화반 교육을 추진하고 지난 17일 교육생 20여 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천연 염색 교육 과정은 생활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염색재료를 채취해 일상생활에 쓰이는 각종 천을 염색하고, 다양한 색을 만들어 내는 실습 과정이다. 한국천연염색공예협회 회원이자 전남협회장인 산애들애 대표 김영희 씨가 강사로 나섰다. 윤영갑 센터장은 “주민역량 강화는 단순 교육에 그치는 게 아니라 주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전문 리더 양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함께 하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농촌활성화센터는 강진읍 내 오감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역량 강화 교육 참여 및 프로그램 문의는 센터(061-434-0994)로 하...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난 16일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으로 한골목길 일원 CCTV 10개소, 보안등 33개소, 로고젝트 7개소 등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장비들을 신규·교체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강진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해 주거밀집지역과 한골목길 야간보행 안전사각지대를 직접 조사·발굴하여 계획을 수립, 약 2억 4천만 원의 도시재생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했다. 특히 방범CCTV 설치 확충을 통해 강진군 CCTV통합관제실에서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한골목길 일원이 보다 안전해져 여성, 노인, 청소년 등의 귀갓길 보행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로고젝트(LED 불빛을 주요 통행로 바닥에 범죄예방 문구 등을 투영) 7개소가 설치됨으로써 한골목길이 야간 보행 시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 마을 주민은 “한골목길 밤거리에 예쁜 그림 불빛이 생겨 훨씬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져 안심하게 야간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켓 포도 수확을 시작했다. 샤인머스켓 포도는 강진군에서 소득과수로 집중육성하고 있는 품종으로 일명 ‘망고포도’로 불리우며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강진군은 3년 전부터 미래 유망과수로 인식하고 농업인 지원을 시작해 올해까지 30농가, 10.2ha의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전남도 주관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매년 경쟁력 향상을 위한 조기수확, 재해예방, 기온관리, 노동력 절감, 수출 등에 연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급격히 늘어난 공급량으로 단가 하락이 예상돼 서남해안 지역 기후를 활용한 조기 수확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 강진군은 모든 포도 농업인들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 두꺼운 보온커튼을 지원해 주산지보다 최소 보름 이상 빠른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영면 농장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수확을 시작해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하멜 맥주 생산을 위해 자매도시인 네덜란드 호르큼시와의 협력을 본격 추진에 나선다. 현재 증축 공사 중인 하멜촌 내에 네덜란드 수제 맥주 생산설비 및 체험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9일 강진군을 방문한 호르큼시 대표단은 네덜란드 맥주 업체의 생산 노하우에 대한 기술제휴와 맥아, 홉 등 맥주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직접 수입하는 방법 등 다양한 대책을 향후 깊이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또, 단순한 맥주 제조 기술 이전이 아닌 강진군만의 특색을 더해 관내 보리, 쌀귀리 등을 활용한 수제 맥주 개발과 지역 축제 개최 시 연계해 판매하는 등 다양한 병영 하멜 맥주 제조·판매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호르큼시 대표단은 17세기 네덜란드 전통 선원 의상 4벌을 기증했고, 의상을 전시할 하멜기념관을 방문했다. 그동안 호르큼시는 17세기 네덜란드식 대포 등 하멜 당시 유물을 지속적으로 기증해 하멜 전시관 콘텐츠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강...

강진군(군수 강진원) 다산청렴연수원이 8월 4일부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2022년 가족 목민관 청렴캠프’를 운영해 1박 2일 일정의 특별한 가족여행을 선사한다. ‘가족 목민관 청렴캠프’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교육으로 80명 모집에 전국 초등가족 326명이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에 강진군에서는 10월 초에 1회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총 150여 명이 캠프에 참여해 다산과 함께하는 즐겁고 유익한 가족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청렴캠프 과정에는 초등교육 과정과 연계된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다산초당, 다산박물관을 방문한다. 고려시대 최고의 청자 생산지 고려청자박물관 일대를 방문해 청자 조각체험도 한다. 또 강진 대표 관광지인 가우도와 강진 한정식, 병영 불고기 등 강진 대표 음식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활동을 캠프 참여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다산과 함께 떠...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은 8월 12일 10시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진군(군수 강진원)·부안군(군수 권익현)·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권혁주)이 주관한다. 3개 군의 고려청자 요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술대회는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6명의 발표와 각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한반도 서남해안에 위치한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의 고려청자 요지를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라는 명칭으로 세계유산(연속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를 추출하고, 유적의 ‘진정성(Authenticity)’과 ‘완전성(Integrity)’을 드러낼 수 있는 전략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려청...

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바다)이 오는 8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13시 시작으로 총 10회 본격적인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문화재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문화재청에서 후원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올해 선정되어 병영성 콘텐츠 활용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병영성, 한골목 옛 담장, 병영 은행나무 등 병영면의 대표 문화재를 활용해 전문해설사가 선보이는 한골목 옛 담장 해설, 병영성을 본뜬 KIT체험, 무예 공연, 국궁체험 등 약 2시간 동안 지역 문화유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전문 스냅사진 작가가 함께하는 한골목 옛 담장 사진 여행은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추억과 사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1박2일 푸소체험 시티투어’를 연계해 강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

강진군(군수 강진원)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바다)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진 대표 상품 푸소와 연계한 자전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째날 임성리역에서 출발해 성전면, 강진만 생태공원으로 55km를 라이딩 후, 둘째날 MTB 최초 전파자인 가수 김세환 씨를 초청해 ‘김세환의 행복한 자전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명사 초청 강연 이후에는 강진다원을 거쳐 나주역까지 60km 라이딩하며 1박 2일간의 투어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강진 푸소 체험 자전거 투어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강진 테마 기행 상품으로 기획했다. 강진의 농촌 민박 체험인 ‘푸소’ 농가를 숙소로 제공해 특색을 더했다. 참가비는 1인 16만 5천 원으로 교통, 숙박, 식사(석식·조식)가 포함된 금액으로 진행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자전거 타며 강진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숙박업소가 아닌 강진만의 푸소 체험을...

지난 22일 해양수산부 최현호 국장이 어촌양식 정책현장 점검을 위해 강진군(군수 강진원) 마량항 일원을 방문했다. 해수부, 전남도, 강진군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마량항 물양장 확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해상 전복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사항 점검 및 어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 여름 휴가철 대비 서중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방역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해상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양식장 주변 담수화로 전복 2,261만 미가 모두 폐사됐다. 이에 강진군에서는 우량종묘를 입식하고, 재해예방 양식그물로 전량 교체하였으나, 종묘 생장시기가 3년 이상 소요돼 어업인의 생계가 곤란한 상황이다. 현장에 동행한 유미자 부군수는 전복 가두리 양식장 피해 상황을 강조하며, 피해어가에 대한 전복 중패입식 지원사업과 노후화된 서중 어촌체험휴양마을 시설물 리모델링 및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