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감 나는 정보를 제공하고 강진의 농촌 삶을 소개하기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 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지역 축제, 농촌 행사, 영농 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정보 포털 '그린대로'에 게시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서울 관악구·금천구 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 체류,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청자축제 연계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청년 대상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센터는 참여 청년 발굴 및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청년 유입 확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농업회사법인 제론팜주식회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제론팜은 지역 특산물인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 교육과 시설,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강진군 농촌 체험 및 식생활 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6개 종목, 200여 개 팀, 3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장기 체류형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했다. 온화한 기후와 최적화된 체육 인프라, 선수단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과 여자프로축구단 '강진WFC' 출범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반값여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1월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으며,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2회차 시행에서 3만 9천여 팀이 참여해 106억원을 소비하고 49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진군은 올해 방문객 7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완도 보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전남 도서 청소년 K-사운드 메이커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창작과 실제 음반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도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강진군이 인근 지자체와 상생하며 '관계인구'를 창출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와 연계하여 '2026 다산가족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다산의 가르침과 강진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2월 20~21일, 27~28일 총 2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가족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이 제공되며, 캠프 후 강진 반값여행 연계 숙박 옵션도 제공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 고령·장애·여성 농가,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되며,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을 무상으로 파쇄해 퇴비 활용을 지원한다.

강진아트홀이 2026년 첫 공연부터 사전 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7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특히 가족 뮤지컬 '겨울왕국-눈의 여왕 이야기'는 3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유료 전환 후 첫 성과로, 군민 52%, 광주전남 48%의 관람객 비율을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 반값여행과 연계한 공연 문의도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을 마련해 관광, 문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상생을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 2022년 7월부터 운영된 먹깨비는 353개 가맹점, 7,756명 회원, 42만 건 이상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로 11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며 전라남도 내 1위를 차지했다. 2026년에는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념 할인과 주말 3천 원 할인 이벤트로 시작될 예정이다.

칠량면사무소는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군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임 이장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회의에서는 농림축수산업 및 노인 정책, 강진만 횡단교 건설, AI 데이터센터 추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으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를 맞아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운영에서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커트 봉사자를 추가 배치하여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작천살롱은 어르신들의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