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영흥면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41명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세버스 및 경찰차 에스코트를 지원하고, 지역 기관장들이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백령종합사회복지관과 ㈜창대종합물류가 섬 지역 물류 여건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복지사업 물품 운송비 지원, 우선 운송,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창대종합물류는 백령도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옹진군 자월면이 지난 13일,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달바위 선착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월도의 아름다운 산림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여 자발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옹진군이 11월 1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야생 멧돼지와 유해야생조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파견한다. 특히 멧돼지가 신규 출몰한 덕적면, 자월면 등과 까마귀 피해가 심한 백령·대청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포획된 개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멧돼지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야간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옹진군은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환경친화적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비료 가격의 약 80%를 지원하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옹진군 덕적면 주민들과 사회단체가 2026년부터 예정된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나래호'의 운항 중단 방침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나래호가 도서 주민의 생필품 운송, 응급환자 이송 등 필수적인 '생명선' 역할을 한다며, 서명운동과 집회 등을 통해 운항 중단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제2회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옹진군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며, 인근 지역 배송 서비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주고 지역 상생에 기여할 예정이다.

옹진군 영흥면이 지난 11일, 낚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하늘고래 전망대부터 진두물량장까지의 방파제에서 주민 및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장혁준 면장은 방문객들에게 성숙한 시민 의식과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당부했다.

옹진군 자월면이 지난 11일, 면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골 해수욕장 진입 도로변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시 찾고 싶은 자월'을 만들기 위한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10일,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6회 옹진군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7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옹진군은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옹진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행 시 인화물질 사용 금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옹진군이 11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7개 면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5,566톤을 매입한다. 군은 농가 신청량 전량을 매입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가에 수분율(13~15%) 준수 등 출하 유의사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