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돈, 이하 협의체)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금년도 12월까지 55세대에게 매월 1회(총 6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담은 한끼(영양죽 배달) 사업’을 진행한다. 협의체는 지난 11일 자월면 한마음봉사단(지소장 김연애)의 밑반찬 전달사업과 협력하여 새마을부녀회(회장 남명숙)를 중심으로 소화기관과 치아가 불편한 자월도의 독거어르신 30세대에 영양죽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차후 대이작도(11세대)와 소이작도(14세대)가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담은 한끼 사업’은 신선한 제철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영양죽을 몸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하여 균형 잡힌 식생활이 가능하도록 함과 더불어 말벗과 안부확인 등 정서적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특히 독거노인가구의 경우 영양결핍 상태에 놓인 경우가 많아 가정방문을 통한 복지대상자 발굴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지난 2일 인천항 연안터미널에서 옹진군청 지역개발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인「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2018. 5. 8. ~ 5. 18.)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全 주민 참여 국가종합훈련’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광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진화훈련 등 주민대피훈련 방법을 설명하고, 국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하여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을 집중 홍보했다. 인천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피 및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군민 개개인이 재난대응체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오는 21일(토요일)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섬 장봉도에서 ‘2018년 제9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장봉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 당일여행이 가능한 섬으로, 고운 백사장을 자랑하는 옹암해변과 한들해변, 진촌해변이 있고 바다의 경관을 보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등산코스도 정비되어 있어 매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섬이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2018년 제9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행사 시작 후 11시부터 행사장을 출발하여 옹암해변→말문고개(반환)→옹암해변으로 돌아오는 벚꽃길 걷기코스(왕복 4㎞)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도 챙기며 바다의 경치와 만개한 벚꽃의 향연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축제다. 식전행사로 장봉 풍물패의 길놀이 및 모듬북 공연과 장봉부녀회에서는 제철음식으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21~22일 ...

옹진군 보건소(소장 안상복)은 지난 3일 7개면 주민방역반 45명을 대상으로 방역 발대식을 실시하였다. 옹진군 주민방역반은 현지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별 총 25개반으로 운영한다. 금번 발대식은 방역소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말라리아 및 각종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상식과 방역장비 작동법 및 약품 희석 방법 등에 대하여 분야별 전문강사가 교육하였다. 이날 옹진군수(조윤길)는 발대식에 참석한 주민방역반원들에게 주민방역반의 역할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옹진군 보건소장은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유충구제작업을 4월중 시작하고, 특히 하절기 성충 집중 발생시기에는 분무․연무소독을 통하여 매개곤충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새봄을 맞이하여 동절기동안 생활주변,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로 더렵혀졌던 주변 환경을 3월 30일 지역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군인 등 약 500명이 참가해 “새봄맞이 대청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백령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환경정화 대상은 백령면 18개리 전 지역이며 도로변 및 생활주변에 방치되어온 혼합페기물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한 혼합폐기물은 약 50톤으로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으로 이뤄져 있다. 도로변 및 생활주변에 방치되어온 쓰레기를 환경정화 활동을 함으로써 깨끗한 도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주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등 주민들 스스로 내 지역 청결운동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이날 행사를 지원한 군부대 담당자는 “군부대 장병들은 백령도 도로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백령도 만들기에 동참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창원 백령면장은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통해 백령...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3월 30일 본청 전산교육장에서 군청 복지지원과 및 면별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2차 통합사례관리 교육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금융복지상담소 이원철소장을 초빙해 상담사례를 통한 채무 조정을 주제로 금융복지의 개념과 개인파산, 부채 등 금융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대상자 상담 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융 복지 교육을 실시헸다. 사례관리 슈퍼비전 시간에는 사회복지연구소 김수영부소장의 강의로 각 면에서 진행 중인 사례관리 대상자 4명에 대한 사례관리 진행사항에 대해 점검과 조언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전문가 슈퍼비전이 진행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전문적인 사례관리 지식 습득은 물론 슈퍼비전을 통한 면별 사례관리 업무 공유를 통해 복지담당공무원 모두가 사례관리 실무능력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

옹진군 보건소는 3월 30일까지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관내 금연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반은 담당공무원과 금연지도원으로 금연 표지판 부착 및 훼손여부 확인, 금연시설 내 흡연 행위 및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등을 점검하고,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 옹진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에는 5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할 계획이다. 주요지도 점검 대상은 당구장 ‧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 공공청사, 의료시설과 청소년 취약지역인 PC방, 음식점, 민원발생 다발장소 등 공중이용시설 770개소와 옹진군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158개소를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영흥지소를 시작으로 주거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반짝 반짝 옹가네’프로그램은 옹진군자원봉사센터 8개 지소 중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장봉, 연평, 백령, 대청, 덕적, 영흥 6개 지소에서 140여명의 봉사자가 수혜대상가구 90세대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실시한다. 본 사업은 옹진군 관내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하여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정서지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연평과 영흥지역에서는 기존 빨래방을 이용, 수혜대상자들의 빨랫감을 수거하여 세탁 후 전달하는 봉사활동까지 병행하고 있어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이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옹진군 전 지역...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한 시설로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4월 공개입찰을 통해 올 하반기(9월) 정식개소 할 예정이다. 인천 옹진군은 5억6천만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519.28㎡ 지상2층 규모로 치매안심센터를 백령보건지소 부지내에 신축할 계획이며 치매환자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이 부지를 선정하였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치매안심센터에는 검진․상담실, 쉼터, 치매가족의 정서 함양 및 친목도모를 위한 가족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간다. 작년 12월부터 옹진군 보건소 3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임시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교육, 조기검진, 인지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안상복 옹진군보건소장은 “빠른 시일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여 주민에게 양질의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2018년 하천하구쓰레기 일자리사업 사역자를 확정하고 지난 3월 12일(월) 일자리사업을 7개면에서 본격 착수했다. '하천하구쓰레기 일자리사업'은 국․시비 예산을 지원받아 옹진군 도서내로 유입되는 각종 해안 쓰레기를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수거 후 폐기물을 처리하는 사업이다. 옹진군은 고용노동부의 '2018년 직접일자리 중앙부처-자지단체 합동지침'에 따라 지난 1월 총 1,188명의 신청자 접수를 완료하고 이의신청을 거쳐 일모아시스템의 배제요건[재산2억 초과 또는 기준중위소득 60%초과(1인가구인 경우 100%초과)]을 통과한 사역가능자와 나머지 신청자에 대한 면별 신청자 순위를 통해 7개면 최종 사역자 467명을 확정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금년도 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 예산 36억을 가지고 사역자들에게는 주3일(20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하여 월 70만원 내외의 일정수입을 보장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해양환경개선 등 소기의 목적을...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구강질환에 취약한 도서지역 노인들의 구강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해 잇솔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체로 경로당 이용 빈도가 높은 옹진군은 관내 7개면에 있는 경로당에 “잇솔터”를 만들어 구강실태조사 및 상담,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등 노인을 위한 맞춤형 구강위생 환경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 잇솔터에서는 치아건강의 가장 기본인 올바른 잇솔질법, 틀니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등 구강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한 노인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더불어 치아 마모로 인한 시린이 완화에 효과적인 불소(겔)도포를 실시한다. 또한, 개인 구강건강관리에 필요한 틀니세정제, 불소양치용액 등의 구강위생용품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많은 어르신들에게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컴퓨터 점검 및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8년 상반기 ‘사랑의 PC 고쳐주기’사업을 관내 도서지역의 정보소외계층(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계층, 장애인단체 및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PC 고쳐주기’사업은 도서지역 여건상 PC 수리가 가능한 곳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각 면을 순회하며 고장난 컴퓨터를 무상으로 수리하고 기본적인 장애 조치방법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3월 12일 영흥도를 시작으로 4월 18일까지 실시되며 하반기 사업은 10~11월 중에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시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PC점검 및 수리를 지원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의 정보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PC점검 방법 및 무료소프트웨어 이용 안내를 통해 PC활용 능력을 배양하여 주민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