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성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7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흥면에서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방제를 실시하였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포도, 사과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 지역까지 이동서식의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공동방제의 날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면사무소 등이 인력과 장비지원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함께 참여하였다. 옹진군 관계자는 “농경지․산림․도로변에 공동방제 및 무인항공 자체방제 등...

지난 29일 옹진군 대청면에서는 주민 및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광난두 해변 등 해안가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금회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 및 어업인들과 면사무소 직원‧해양경찰 등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안강망 및 통발 어선 6척은 조업활동을 미루어두고 동참하였다. ‘청정 섬 대청’이란 단어가 무색하게 대청도 해변 곳곳에는 파도를 통해 유입되는 각종 해양쓰레기로 인해 자연환경과 경관이 훼손되고 있어, 쾌적하고 깨끗한 도서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유관기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작업으로 수거된 해양쓰레기 약 20여톤은 해양쓰레기 적치장에 임시 보관 후 기존에 수거한 쓰레기와 함께 하반기에 인천으로 반출 할 예정이다. 대청면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주민 및 선주협의회, 선진어촌계, 그리고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청정 섬 대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민박 시설규모 및 운영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등 농어촌민박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내 7개면 61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다가오는 8월말까지 점검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농어촌민박 지도점검 결과 주요 불법행위로 ‘농어촌정비법’ 상 농어촌민박은 단독․다가구인 건축물(건축연면적 229㎡ 미만)의 1채만 민박운영자가 직접 거주하면서 빈 방을 이용해 관광객들에게 일정비용을 받고 영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민박운영자가 거주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민박을 운영하거나 또는 민박 건축물 전체 5채 중 1채만 민박을 신고하고 인터넷사이트에서는 전체동을 영업 신고한 것처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적발되었다. 금번 농어촌민박 지도점검은 △규모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 △민박사업자 실거주 확인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미신고 숙박행위 △위생, 소방 등 민박사업자가 꼭 지켜야 할 내용을 중점으로 점검 하...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018년 8월 1일 기준으로 주민세 균등분 1억9천100만원(1만2천239건)을 부과‧고지했다. 주민세 균등분은 매년 8월 1일 현재 옹진군에 주소 및 사업소를 둔 세대주‧개인사업자‧법인에게 소득이나 재산유무에 관계없이 1년에 한번 균등하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주민세 납부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하여 개인은 1만1천원, 개인사업자는 8만2천5백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8만2천5백원부터 82만5천원까지이다. 납부기간이 경과하면 가산금이 3% 추가 발생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이며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 전자납부시스템(etax.incheon.go.kr), 위택스(wetax.go.kr) 및 ARS전화 1599-7200(처리빵빵), 1661-7200(처리빵빵)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청소 및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동안 세탁서비스의 경우 옹진군 연평면, 영흥면 2개소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었는데 수혜대상가구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다가오는 9월부터는 북도면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가구 10여세대를 대상으로 월 2회 빨래감을 수거하고 세탁하여 전달하는 활동을 확대해 실시한다. 빨래방 운영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북도지소(지소장 백나영)와, 농가주부모임 북도지회 봉사단(회장 이지영) 소속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 북도행복나눔터에서 간담회를 실시하여 봉사활동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효율적인 봉사자 배치와 수혜대상자 선정, 세탁실 운영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봉사를 통해...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110여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에 대비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관리 및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해 집중 홍보 및 현장지도를 지난 8월부터 폭염 경보가 끝날 때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농업인에게 홍보·지도하는 주요 내용은 먼저 폭염 특보 시 평소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주고 땀으로 손실된 염분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농·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모자를 착용하고, 아이스 팩 등의 보조용품으로 체온을 내려주기 등이다. 또한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오후5시”에는 반드시 작업을 중단하고, 고령 농업인은 폭염에 취약하므로 절대로 무리한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울러 비닐하우스나 축사 등의 시설물은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팬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환기를 시켜주고 비닐하우스에는 차광시설 및 수막시설 등을 설치하여 복사열을 방지해주는 것이 좋다. 농작물 관리요령으로는 벼의 경우 고...

옹진군보건소(소장 안상복)는 지난 8월 1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들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국립인천검역소, 인천중구보건소와 함께 감염병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말라리아․쯔쯔가무시․지카바이러스 등 곤충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 국가예방접종 안내, 결핵예방 기침예절 홍보 ▲ 수인성감염병과 해외유입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홍보물 배포 ▲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홍보 배너 설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코나 입으로 감염되며, 특히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부분의 감염병(식중독,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은 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강조했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날로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약 3억원을 투입하여 고부가가치 품종인 넙치 종자 약 120만 마리를 7월중 관내 연안해역 일원에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번 넙치 종자 방류로 인하여 향후 옹진군 관내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에 넙치 이외에도 총 1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복, 해삼, 점농어, 바지락, 동죽 등을 관내 해역에 방류하였고, 또한 8월중 조피볼락 치어 약 18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에 있으며, 아울러 최근 꽃게자원의 급감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꽃게 종자 방류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어종에 대한 지속적인 방류사업 추진으로 어장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남획 등 불법어업으로 급감하는 어족자원의 회복과 증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에서는 지역주민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텃밭가꾸기’를 통해 직접 재배한 감자 300㎏을 지난 13일 대청면 무료급식소, 저소득 밑반찬지원사업 등 자원봉사단체에 전달했다. ‘사랑의 텃밭’은 사업참여 주민들이 휴경지를 경작하여 재배한 농작물을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는 사업으로 따뜻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이 높은 사업이다. 대청면 관계자는 ‘2010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사랑의 텃발)을 시작한 이래로 매년 이같은 농작물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하여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효신)에서는 백령주민자치위원장(이인호) 및 JH건설㈜(대표 홍태형, 대청면 소재)의 후원으로 백령 노인 요양원의 방수공사를 지난 11일 완료하였다. 이번 방수공사는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백령 노인 요양원(원장 이철)에서 우천시 방수가 잘 안되어 물이 세는 곳이 많아 요양원에 입원중인 어르신들 및 요양원 직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백령주민자치위원장 및 JH건설㈜ 대표에게 도움을 요청해 진행되었다. 방수공사를 시행한 JH건설㈜ 대표 홍태형은 “서해5도에 노인 요양원이 백령도에 단 한 곳 있는데 우천시마다 매번 비가 세는 곳이 많아 입원중인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서해5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조금 더 일찍 관심을 갖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매년 백령 노인 요양원에 불편사항이 없는 지 챙겨보고 앞으로도 지역에 어렵고 힘드신 분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대한 정기분 재산세 30억여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 9천여건을 우편 발송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지방세법 제114조(과세기준일)에 의거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사실상 재산소유자로 하며, 부동산 매매거래 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재산세 과세기준일에 대한 안내 문구를 통해 당해 연도 재산세 납부의무자가 매도인인지 매수인인지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7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1기분), 건축물, 선박으로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납기가 지나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통한 직접납부, 인터넷지로에 가입 후 인터넷을 통한 납부, 인천시 전자고지 납부시스템을 이용한 금융기관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등 고지서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 상단에 표시되어 있는 신한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의 가...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018년도 여름철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이달 24일까지 ‘여름철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취약한 이들의 소득 향상 및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직접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주민일자리, 피서철 일자리, 지역공동체 등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 공공시설물, 산채단지 등에서 근무한다. 이번 교육은 옹진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다수가 고령자 및 여성 미숙련 근로자로 철저한 여름철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유형별 안전사고와 안전관리 준수사항, 각종 장비사용 유의점과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을 최근 발생한 재해사례 중심으로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센터와 협조하여 면별 순회교육으로 진행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안전사고는 일자리사업 현장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