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의회 조철수 의장과 의원 일동은 8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다가오는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조성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이날 수도권 매립지를 직접 둘러보고 매립지의 일반 현황 청취 및 매립장 부지의 조성경위, 공구별 매립상황 등 세부적인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향후 영흥면 쓰레기매립지 조성 대응 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철수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폐기물 매립지의 운영 현황 및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영흥도 에코랜드 조성 계획에 대응하여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의회에서는 서구 수도권 매립지 이외에도 남양주 에코랜드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 할 예정으로 영흥면 수도권 매립지(에...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관내 농지의 소유·임대, 이용현황, 임대차 정보 등을 기록한 ‘농지원부’일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농지원부’는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 작성 대상이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한다. 경작변동사항 등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실에 맞도록 정비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소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농지은행의‘농지임대 수탁사업’에 대하여 홍보할 방침이다. 올해는 정비 물량이 약8,600건이며 8천4백만원의 예산(국비70%, 군비30%)을 확보하여 업무 보조원을 채용하여 정비하고 있다. 농지원...

옹진군 백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희군, 최대정)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맞는 설 명절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명절나눔! 행복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명절나눔! 행복나눔! 사업'은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외롭게 설을 보낼 수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며, 지난 3일(수)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백령면사무소 직원들이 독거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가정 등 총 178가정을 방문하여 가래떡(3kg)과 한과를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폈다. 이 같은 방문에 독거노인 할머니는 “코로나 때문에 자녀들 만나기도 어렵게 되고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서 외로웠는데 생각지도 않게 찾아와줘 기쁘다”고 말했다. 백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농촌노동력 고령화에 따라 종묘생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품질(옹진자연 쌀)생산·공급을 위해 2020년 백령면 농작물 다목적 공정육묘장 설치를 완료하고 2021년에는 경화장 신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선7기 군수공약사항'인 농작물 종묘생산 시설을 설치하여 벼 우량 건전묘 생산·공급을 위해 2020년 국비 등 사업비 9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공정육묘장 1동(1,092㎡)과 창고 1동(378㎡)을 설치했다. 이곳엔 공정육묘장 운영에 필요한 온탕소독기, 상토자동공급기, 일괄파종기, 육묘상자 정렬기 등 묘판생산을 위한 농기계 7대와 육묘용 대차·선반, 묘판상자 1만550장 등 벼 육묘에 필요한 농자재를 확보했다. 또한, 2020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시험운영을 실시함으로써 공정육묘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공정육묘장 운영 매뉴얼을 정립했다. 2021년에는 국비 등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벼 중묘(30일모)...

인천시 옹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 ‘2021년 어촌뉴딜 300 사업’관련, 전체 공모사업에 덕적면 서포리항과 여객선기항선사업으로 승봉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87.5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확보했으며,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통합 개발 사업이다. 옹진군은 주민과 전문가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여러차례 협의 및 회의를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대상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난 9월 공모 신청, 10~11월에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9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2021년도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통사업인 서포리 선착장 연장 및 숭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화사업으로...

옹진군 영흥면 주민들로 구성된 인천시 쓰레기매립장 건설반대투쟁위원회(이하 영흥면 매립지조성 반투위)는 지난 20일 인천시청 광장에서 쓰레기매립장 영흥면 조성을 반대하는 2차 집회를 가졌다. 영흥면 매립지조성 반투위에 따르면 인천시가 지난 12일 쓰레기매립지(에코랜드)를 영흥면 외리 248-1번지 일원 14만8500m²에 사업비 1400억원을 들여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변 지역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약속했다. 그러나, 영흥면 주민들은 인천시의 인센티브에는 0.01%도 관심이 없는 만큼, 쓰레기매립지 조성 후보지에서 즉각 영흥면을 철회하라고 인천시에 촉구했다. 영흥면 청년들은 집회 현장에 “영흥도에 쓰레기를 묻으려면 영흥청년을 먼저 묻고가야 할 것”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절규했다. 영흥면 어업인들도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지정 결사반대 어업인 결의문’을 채택하고“바다환경을 파괴시키는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의 만행을 결코 용납할 수 ...

인천광역시 옹진군의회(의장 조철수)는 17일 옹진군청 본회의장에서 영흥도 쓰레기 매립장조성 결사반대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조성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조철수 의장이 발표한 이 촉구 성명 결의문은 영흥화력발전소로 피해를 겪고 있는 영흥도에 혐오시설인 자체매립지 후보지 지정을 즉시 철회할 것과, 영흥도 주민들 간 갈등을 유발시키는 금번 사태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유사사례가 거론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마련할 것과, 환경권, 교통권, 경제권 등을 심각하게 침해받는 쓰레기매립지 조성 예정지로 선정 발표된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후보지 지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옹진군 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옹진군민을 대표하여 인천시에 전달하여 그 뜻을 강력하게 밝히고 옹진군민과 함께 의회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자월도를 중심으로 인근 해상구역을 활용한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선정을 위해 지난 2일 인천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일 옹진군에 따르면 현장점검 당일 비와 해풍 등 악조건 상황속에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해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직접 참관했다. 박 시장과 장 군수는 이날 개인 운송기기(PAV·유인 드론) 실증센터 조성부지에 대한 운영 및 관리와 미래모빌리티 관련 R&D사업, 관광마케팅 및 랜드마크사업, 천문공원 조성사업 등 도서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토부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에 최종 선정되면 미래 교통혁명인 도심 항공 운송수단(UAM) 시대를 이끌어갈 인천의 미래 먹거리산업이자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 옹진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모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유선 상담과 모니터링으로 대상자 건강관리를 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대면 서비스를 늘리고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촘촘히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건강취약계층 가정 및 생활터로 방문해 건강체크(혈압・혈당 등), 만성질환자 복약지도 및 약물관리교육,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교육, 치매예방 교육 및 선별검사, 건강검진 수검독려 등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주축으로 한 다양한 관리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그간 비대면 관리서비스를 병행하면서 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수준이 우려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도구를 활용해 이해를 높이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북도면 장봉도 말문고개 일원에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이들도 편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복권기금)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7억7천100만원으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목재데크와 산책로 약1km를 조성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11월에는 안전시설물을 보강 설치할 계획이다. 무장애 숲길은 가파른 경사의 산길을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도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경사도 8%미만으로 완만하게 조성하여 누구나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산책로다. 장봉도 무장애 데크길을 따라가면 참나무류, 해송 등 아름다운 수목들은 물론, 동시에 바다를 볼 수 있어 산행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고령화로 인해 노약자 등 교통 약자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다양한 휴양수요를 반영...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31일까지 ‘2021년도 농촌지도 지원·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촌지도 지원·시범사업이란 농업, 농식품, 농촌생활과 관련된 기술과 정보를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보급하는 사업으로 경쟁력있는 농업을 육성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자생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 공급을 위한 기술을 보급 및 생산성 향상과 농업경영의 합리화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번 농촌지도 지원사업 및 시범사업 수요조사는 맞춤형 지도사업수립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강소농을 육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농업창업지원사업’외 52건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는 옹진군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신청서 접수 및 수요조사는 각 면 농업기술센...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6월 한달 동안 농림지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은 6월 3일을 ‘옹진군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했고, 군 농업기술센터와 환경녹지과, 각 면사무소가 함께 농림지 돌발해충 협업방제에 나선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돌발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하여 7~8월에 성충이 되어 8월 중순부터 산란을 하고 죽게 되는데, 약충의 경우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주고, 성충은 수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피해를 입힌다. 또한 성충은 인근 산림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산란하기 위해 과수원으로 돌아오는 습성이 있어 돌발해충의 방제적기에 농경지·산림지 공동방제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옹진군은 6월 한달 간을 공동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농업인에게 돌발해충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