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6월 23일 유용미생물(EM)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EM제품 만들기“ 과제교육을 실시한다. 과제교육은 EM을 활용한 바디워시, 샴푸, 주방세제 3종을 만드는 실습으로 진행하며, EM은 간단한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에 적용이 가능하여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EM을 활용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효과가 있다. 유용미생물은 작물의 생육증진 및 품질향상, 잡초방제 등 농업 분야에서 주로 이용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비누, 식기세척 등 일상생활은 물론 환경오염방지, 연안 생태계 복원, 식품 분야의 발효미생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EM연구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오랜만에 회원들을 만나 함께 EM제품 실습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실습제품은 주민들과의 공유를 통하여 유용미생물을 적극 홍보하고,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하여 꾸준히 연구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역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영흥면 내5리 도서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영흥 늘푸른센터 1층에 카페형 특산물 판매점을 6월 20일 개점한다고 밝혔다. 도서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소득증대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판매장 운영 주체인 영흥면 내5리는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국비 포함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22년 영흥 늘푸른센터에 카페형 특산물 판매점을 개점 및 운영하고 2023년에는 특산물인 바지락 가공보관 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흥 늘푸른센터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옹진군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운영 및 관리조례에 따라 조성된 영흥면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판매장은 1층 유휴공간에 조성하였고, 영흥도 버스터미널도 판매점 옆으로 이전함에 따라 영흥면 내5리는 판매점 상호를“카페 터미널”로 명명하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판매점은...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보선)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022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2022년 6월 3일(금)부터 연말까지 옹진군 7개면 자원봉사센터 8개지소의 수혜자 51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옹진군자원봉사센터 16개 봉사단체에서 봉사자 조 편성 및 식재료 구입부터 식단구성 및 조리, 전달까지 직접 운영하며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 4회씩 밑반찬을 만들어 따뜻한 사랑과 함께 전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고립감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혜자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안부 확인은 물론 정서적 지원 등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정보선 센터장은“봉사자와 봉사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평화안보수련원은 오는 7월부터 ‘2022년도 평화안보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3월 개원하여 그해 692명이 수료하였고, 2019년에는 37% 껑충 뛴 948명이 수료하였다.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다양한 방법의 홍보 활동으로 인해 다시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고, 코로나19로 2년 간 운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더 많은 교육생들이 수련원 교육과정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화안보 교육과정은 전문강사의 안보강의 및 피폭지 등 안보현장 견학체험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과정과 도보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20인 이상 50인 이내 단체에 해당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2년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또한, 연평평화안보수련원 부속시설인 연평도 안보교육장에는 실내․외 전시실, 대피시설, 3D입체상영관 등이 있어 각종 체험활동이 가능하며, 오전 10시 부터 오후 18시 까지 연중무휴 운영한다....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문제의 정확한 진단 등을 위해 2009년부터 구축한 원격진료시스템을 통해 지역주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은 도서·벽지 등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원격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의료 관련 전문지식 및 소견을 제공, 현지의 의료행위를 지원하거나 필요시 원격지 의사가 환자를 진단 및 처방하여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육로로 연결된 선재보건진료소를 제외, 10개 진료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도서 주민 487명의 진료를 보며 옹진군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였다. 현지에서의 반응 또한 육지로 나가 약을 타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 원격화상진료 담당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이 중심이 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제고...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022년 5월23일(월) 인천광역시 건설심사과와 대한전문건설협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실무교육을 옹진군청 중회의실(6층)에서 실시하였다. 인천 옹진군은 건설공사와 관련된 업무를 맡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주관부서, 인허가, 발주, 계약부서의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교육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하도급 거래 공정화 추진, 발주자의 점검·조치 요령, 하도급 계약 점검·조치요령 등을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 인천 옹진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우리 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백령면 진촌 솔개지구 간척지 43ha에 지난해 파종한 유채꽃이 겨울철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여 백령도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유채꽃은 4월 중순에 개화하여 노란색 꽃이 피며 종자는 기름으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청정지역 백령도는 찬 공기와 해풍의 영향으로 적기보다 10일 늦은 4월말부터 5월초순까지 개화하여 화려한 원색 꽃을 볼 수 있으며, 옹진 군기를 형상화하여 더욱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간척지 탐방로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저마다 스마트 폰으로 유채꽃밭에서 셀카 촬영 재미에 푹 빠지고 있다. 백령도는 여름철에는 헤어리베치, 크림손클로버 등 녹비작물을, 가을철에는 코스모스, 메밀, 갈대밭 등의 낭만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채꽃이 5월 초순부터 만개해 장관을 이룰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백령도...

옹진군은 백색고구마 품질향상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한 실증 시험연구 수행으로 관행재배법 개선과 무병 백색고구마로 갱신하는 사업을 ‘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백색고구마 무병묘(종순) 공급을 위하여 본소에 배양실(132㎡)과 순화실(84㎡), 백령면에 종묘생산시설(330㎡)과 씨고구마 생산시험포(1,320㎡)를 운영하고 있다. ‘21년도에는 138농가에 30,300주를 공급하였으며 ’22년에는 134농가에 31,000주를 공급할 예정이다. 무병묘 신청은 백색고구마의 특성상 품질과 수량이 우수하게 재배되는 백령, 대청, 연평의 농가를 대상으로 연초(1~2월)에 받는다. 다만, 3년간 공급대상 농가는 자가 갱신이 완료된 농가로 보고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직배양을 통한 백색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종순)를 생산하여 5월부터 농가당 최대 100주씩 무상 공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급된 백색고구마 무병묘(종순)는 수확하여 판매하거나 자가소비하지 말고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해 ...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코로나로 잠정 중단되었던 건강증진업무의 재개에 따라,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2022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최초검진을 시작한다. 옹진군은 당초 사업목표는 100명이었으나, 137명이 사전 신청을 하는 등 높은 참여율로 인해 사업량을 110명까지 최대로 끌어올려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5월17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대청면, 영흥면, 북도면의 검진을 수행하고, 6월 2~4주에 자월면, 덕적면, 연평면을 끝으로 최초검진을 마무리 짓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참여자에게 모바일 앱(APP)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총 24주(6개월)동안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모바일헬스케어팀이 해당 도서지역으로 출장하여 초기·중간·최종 건강검사(신체계측,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5종, 설문작성)를 진행하고, 검사외에도 맞춤형 건강 서비...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를 위해 백령·대청, 덕적·자월 면허어장에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어린 전복 약 100만마리(백령·대청 50만, 덕적·자월 50만)를 방류 완료했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어린 전복 우량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으며, 어린 전복 종자의 보호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해조류가 풍부한 지역에 잠수부가 직접 안착시키는 방법으로 방류해 조류에 의한 유실과 해적생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품종별 서식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어업인과 협의하여 방류지역을 선정 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수산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리군 주요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사업 확대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섬마을단위 LPG시설 구축사업에 전국 사업대상 약 4,200세대 중 제일 많은 4개 섬 9개 마을 1,381세대 대상으로 국비104억, 시비22.5억, 군비22.5억 총 149억원의 사업비를 5개년에 걸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2 ~ 2026년(5개년) 진행되는 사업이며 100세대 이상인 마을의 경우 2개년 연차별로 진행되는 사업이기에 올해 6월부터 사업대상지 설계를 시작하여 2023년 자월도, 2024년 백령도, 2025년 덕적도, 2026년 연평도에 선정된 사업대상 마을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섬마을단위 LPG시설 구축사업은 연료의 공급이 취약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LPG저장시설과 배관망 및 안전시설을 구축하여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환경을 만들어 난방·취사 이중 연료 개선 및 유통구조 단순화로 기존 대비 연료비가 약 30%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의사가 없는 도서지역 주민에게 무료 순회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선을 새로 건조한다. 인천 531호는 1999년 6월에 건조돼 20년 넘게 옹진군 섬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료실적 6,274명을 진료를 보며 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힘써 왔다. 하지만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박으로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및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계가 있기에 새 병원선 건립사업을 금년부터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신규 병원선을 건조하는 사업이 20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데 총 사업비는 120억원으로 국비 80억원과 시비·군비 각 20억원이 투입된다. 새로 건조하게 될 병원선의 규모가 현재 108t->200t급으로 확대되며 진료실 면적(기존 48.39㎡->86.25㎡)을 넓히고, 운항속도(기존 시속 30km->시속 46km)를 높여 응급환자 유사시 주민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도서주민이 원하는 최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