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3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15일간 각 면 농협에서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도'는 공공비축미 출하를 통해 수확기에 얻게 될 소득을 미리 월급처럼 지급 받는 제도로, 가을철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안정으로 보전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를 농협과 함께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옹진농협, 백령농협은 농산물 약정체결 금액 일부를 농업인에게 선지급하고 농업인은 벼 출하 후 받은 금액을 농협에 정산하며, 선지급으로 발생되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옹진군에서 보전한다. 월급 규모는 약정물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6만 원에서 많게는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농번기, 추석명절과 같이 목돈이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상ㆍ하반기 상여금 2회 지급한다. 옹진군 이주환 농정과장은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가의 경영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백령·대청 주민설명회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월 17일과 18일에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수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백령면과 대청면의 주민자치회 및 이장단 등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공항 건설에 따른 주변 지역의 개발 방향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caption id="attachment_253489" align="alignnone" width="771"]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백령·대청 주민설명회[/caption]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천혜의 자원인 백령·대청(소청)의 지역 생태를 보존하고 주민·관광객·군인 등 각계각층이 만족할 수 있는 개발 전략을 검토 바라며, 지역주민의 고용 증대 및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지원 정책에 대해 인천시...

[caption id="attachment_75043" align="alignnone" width="771"] 옹진군청 전경[/caption] 옹진군(군수 문경복)는 2022년 1월 인상 이후 1년 만에 2023년 1월부터 서해 5도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인상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은 2022년보다 16억 2백만 원을 증액하여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총 76억 2천 7백만 원으로 편성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서해 5도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매월 12만 원에서 15만 원, 10년 미만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매월 6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된 지원금을 지급 받게 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그 동안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을 위해 중앙부처 및 인천시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3년도 예...

[caption id="attachment_75043" align="alignnone" width="771"] 옹진군청 전경[/caption]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 농촌지도지원·시범사업을 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 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 분야 41개 사업에 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상사업 41개 사업으로는 연구개발분야 곤충병원성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해충방제기술시범 외 6, 식량작물분야 잡곡 신품종 조기확산 시범단지 조성사업 외 12, 소득작목분야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재배시범사업 외 14, 농업기계분야 농기계간이보관창고지원 외 5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옹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이며, 신청은 각 지구지소 및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우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도 새...

[caption id="attachment_250100" align="alignnone" width="771"] 소청도 어업인 복지회관 준공식 사진자료[/caption]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지역 수산업 발전 논의 공간 활용 및 귀어인들의 교육지원센터 역할과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옹진군 소청도에 어업인 복지회관을 건립하고 11일(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박덕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신영희 시의원 및 지역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청어업인 복지회관은 총 8억 8천만 원의 사업비(전액 군비)를 투입하여 회의실, 사무실, 휴게실(쉼터) 등을 갖춘 연면적 약 280㎡에 3층으로 건립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0101" align="alignnone" width="771"] ...

[caption id="attachment_249432" align="aligncenter" width="599"] 옹진군 고객만족도 그래프 자료[/caption]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022년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전년보다 2.3% 상승한 98.1%로 매우 우수한 고객만족도 조사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 참여 인원은 297명(남175명, 여122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대상이 참여했으며, 조사 항목은 7개 분야 25개 문항으로 주요 내용은 민원편의 시설, 인터넷 민원신청(정부24), 민원처리의 신속 및 정확성, 공무원의 민원응대 태도, 민원행정 서비스 종합평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참여 인원 297명 중 20대는 48명(16.2%)인 방면, 50세 이상이 136명(45.8%)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 이용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온라인 행정 이용 보다는 직접 방문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75043" align="alignnone" width="771"] 옹진군청 전경[/caption] 인천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이 최근 4년간 이어진 인구 감소기를 지나 민선8기 원년인 2022년을 전환점으로 2017년 이후 전년대비 인구가 처음으로 271명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전 지역이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은 출산장려금, 무상급식, 외국어교실,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 보육・교육 사업 , 백령 공항 건설, 연도교 건설, 영흥~인천 간 급행버스 운행 등 교통권 확보 사업, 능동 자갈마당, 자월 야생화 단지 조성, 섬마을 선생님과 관련된 계남분교 복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 사업, 정주생활지원금 지원, 주택개량, LPG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 된 정책이 요구된다. 지난 12월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정책의 기본 방향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옹진군 ...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한일, 최대정)는 지난 26일 '따뜻한 家, 안전한 家'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지막으로 2022년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전달하고, 설 및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등을 직접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된 집 안팎 개보수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러한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자녀들과,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 독거 노인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정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애써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면 취약 가구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 쓰겠다”...

인천 옹진군(문경복 옹진군수)은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결과 백령공항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2,018억 원의 50인승 소형공항으로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에 길이 1.2㎞, 폭 30m 규모의 활주로와 계류장, 터미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등 공항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 이상 소요되고 여객선의 잦은 결항으로 육지와의 교통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주민들은 이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백령공항 건설을 계속하여 요청하여 왔다. 국내 최북단 지역인 백령도에 공항 건설이 확정됨에 따라 주민들이 겪어야했던 해상교통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공항 주변지역 개발에 따라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경복 인천 옹진군수는 “백령공...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2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까지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자 등)을 주축으로 가정 및 생활터로 방문하여 건강체크(혈압·혈당 등),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등) 예방교육,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 유선 상담(안전확인전화)도 병행하고 있다. 노년기에는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감소하는데, 어르신의 건강보호를 위한 한파대비 건강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실내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등이 있다. 또한 한랭질환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방한 양말과 호흡기질환 예방용 마스크 등 한파대응 물품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한파시,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한파대비체계를 유지...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2월 20일 전통장류 연구회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령면 농특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메주 만들기 행사를 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장류 연구회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활용한 특산품 개발을 위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10월 창립되어 전통장류 제조에 대한 이론교육과 전통 된장 제조 실습 교육을 하는 등 장류생산 기초다지기를 완료하였다. 이번 메주 만들기 행사에 사용되는 콩은 백령면 실증시험포에서 기계화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고자 재배한시험용 콩 850㎏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메주 만들기 행사를 통해 잊혀지는 전통 장류의 제조 방법을 계승하고 나아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품을 개발하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하고 있다. 전통장류 생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지만 한번 기반이 조성되면 투입 대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장류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문경복 옹진군수가 12월 19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옹진군의 주요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김선조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추진, 인천과 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장봉과 모도간 연도교 건설공사 조기 추진, 대이작과 소이작도 연도교 건설공사 사업비 지원 등 옹진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최근 긴장된 남북 관계속에서 서해 최전선에서 생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서해 5도 주민들을 위해 정주생활지원금이 조속히 인상되고,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특히, 백령도의 유일한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내년 5월 선령 제한에 따라 운항 종료될 위기에 처한 상황이며,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지속적으로 운항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