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동계 방학 동안 대학생들에게 행정기관 근무 경험과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내년 1월 7일부터 1월 29일까지 17일간 운영되며, 총 98명의 대학생이 군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면사무소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및 민원 안내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옹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옹진문화원이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옹진 섬마을 역사 문화 이야기-연평면편』을 발간했다. 이 도서는 연평면의 역사, 문화, 민속, 자연환경, 군사·안보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연구 성과를 담고 있으며, 주민 증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적·문화적 사실들을 밝혀냈다. 특히 연평해전 등 국가 안보와 밀접한 역사적 사건들을 심층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관광·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문화유산을 제시했다.

옹진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통합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존중 및 차별 없는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옹진군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서 이장단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술 리더십, 청렴 강의 등을 통해 이장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서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한 운영체계 확립과 지역상생 기반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용객 민원 응답률 100% 달성, 지역주민 중심 인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의 성과가 높이 평가되었다.

옹진군 영흥면이 지난 4일 외1리 소장골 일원에서 Clean-up Day 행사를 통해 장기간 방치된 산림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영흥 만들기에 나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산림 경관 회복과 주민 환경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2025년 제3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2학기 장학생 103명 선발, 추가경정예산 편성, 2026년 사업계획 및 본예산 편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만학도 장학금' 신설을 포함해 장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2025년 인천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연평면 주민자치회가 '청정 연평바다, 주민자치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변화'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옹진군 주민자치의 위상을 높였다.

옹진군이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옹진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락 대신 밀키트 형태로 지원하며, 약 30명의 아동에게 2027년 3월까지 지원된다.

옹진군가족센터와 ㈜시티플러스는 2026년까지 1,200만 원을 후원하여 옹진군 취약 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비 및 생활비 지원에 나선다. ㈜시티플러스는 이전에도 방한용 이불 후원 등 지역사회 복지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옹진군이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참여자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위험요인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옹진군은 도서지역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6년에도 관련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옹진군 연평면 주민자치회와 인천 서구 가정2동 주민자치회가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문화, 경제, 복지, 자치 분야 전반에 걸쳐 섬과 육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