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7일 인천관광공사, (사)인천정책포럼과 '옹진군 섬 발전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옹진 섬 관광 발전이란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해 각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기관별로 추진하던 관광정책 사업 중 공동 목적을 위한 협력 강화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역사·문화 연구 분야, 특산품 브랜드 홍보 분야, 섬 관광투어 분야 등에 대한 협력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정책수단을 살려 기존 사업의 연계·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 섬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팬데믹 이후 증가하는 관광객 유입과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 대응을 목적으로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인구3만을 위한 다시 찾는 명품관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옹진군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에 보다 경제적이며 공익적인 가치를 높이고 병해충·산불 등 자연재해로 훼손된 산림 복구를 위해,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 14ha면적에 해송, 벚나무 등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오는 5월초까지 식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그리고, 조림사업을 마친 산림에 대한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림 후 3년 이내인 조림지는 풀베기 및 덩굴제거를 시행하고 있으며, 15년 이상인 조림지는 큰나무 가꾸기 등 생육기간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올해 조림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산불 및 병해충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 겠다”고 말했다.

옹진부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림)은 지난 21일, 옹진군수(문경복)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원, 이의명 옹진군 의장과 군의원 등 내빈과 산림조합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이성림 조합장은 “산림현장 중심 업무강화, 미래지향적 성장산업 육성, 상호금융사업 공격적 진출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취임식에서 포부를 밝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림휴양문화, 산림여가활동, 숲속체험 등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산림복지사업을 발굴해, 옹진군의 인구3만 시대 도약과 지역발전이라는 커다란 여정에, 옹진군과 산림조합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참석하신 분들께서도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 산불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흥수협(조합장 임병묵)은 지난 20일, 영흥수협 본점에서 옹진군수(문경복)를 비롯해 영흥수협 조합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철희 제6대 조합장이 이임하고 임병묵 제7대 조합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이 취임하는 임병묵 조합장님과 조합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선진 수산기술을 개발하고 고품질의 수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풍요로운 어촌을 이룩하는데 노력해주시고, 영흥수협이 한층 더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옹진군에서도 수협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역주민의 걷기실천 동기부여와 걷기 활성화를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한 금연챌린지 ‘담배냄새는 멀리~꽃향기와 함께 걸어요!’를 오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20일간 운영하며 참여예약은 15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온 챌린지는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금연 동기부여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옹진군민(또는 옹진군 내 직장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해 옹진군 커뮤니티 가입 후 ‘담배냄새는 멀리~ 꽃향기와 함께 걸어요!’에 챌린지 신청 후 참여기간 동안 12만보를 달성한(1일 최대 6,000보까지 인정)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따뜻한 봄날 일상에서의 걷기를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금연도 실시하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사무소(면장 여명옥)과 북도 우체국(국장 조형원)는 지난 1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편함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편함은 북도면에 거주하는 1인 노인가구 70명에게 전달됐으며 우편물이 쌓여있을 경우 집배원이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하는 방법으로 관련 메시지를 우편함에 부착했다. 최근 노인층의 복지사각지대가 증가하여 독거노인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우편함에 우편물이 쌓여있을 경우 지나가는 주민, 집배원 등 누구라도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북도면장은 “본인이 위기사유에 해당되는지도 모르고 힘든 순간을 보내는 대상자가 없도록 주변을 잘 살펴달라”며 “매일 가가호호 방문하는 집배원들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관심을 가져달라”며 이번 우편함 전달을 통해 다시 한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 우편함을 전달받은 박모 어르신은 “눈비가 오면 우편물이 젖어 불편했는데 뚜껑이 달린 우편함에 이름까지 써져있으니...

옹진군 덕적면(면장 서미영)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능동해변 자갈마당에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clean-up day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면사무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면부녀회, 자원봉사센터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대청소 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해안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들과 도로변에 적치돼 있는 쓰레기를 정비했고, 약 50톤을 수거했다. 서미영 면장은 “이번 클린업데이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 및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범군민 참여 Clean-up day’를 통한 365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정기적인 클린업데이 활동을 월2회 방식으로 매월 첫째주는 면 주관 합동행사를 진행하고 매월 셋째주는 각 리장 책임 하에 리별 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국내외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옹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옹진군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2022년) 카드 매출액의 0.5%,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사업장 대표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사업장 소재지의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기준 대표자 주민등록 및 사업자 등록 소재지를 옹진군에 두고, 전년도(2022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단, 유흥‧사행성 업소 및 지방세 등 체납액이 있는 사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청하여 힘든 경제 상황...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8일, 주민공모로만 운영했던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공모, 주민제안 참여사업, 사업부서 제안, 일반 참여사업, 주민자치회 제안, 주민자치회형 참여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제안 참여사업은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여 옹진군 홈페이지, 우편, 팩스 혹은 방문(군청 행정자치과 또는 각 면)을 통해 5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접수 제안 건은 차년도 심의 대상에 반영된다. 옹진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 검토, 면 지역회의,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후, 의회승인을 통해 2024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연평평화안보수련원의 평화안보 교육과정 운영을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평평화안보수련원은 서해5도 평화의 상징이자 연평포격사건 당시 피폭주택을 보존하고 있는 연평도안보교육장, 해상 NLL을 한눈에 볼수 있는 연평도 평화전망대,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주는 망향공원 등 다양한 안보관광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평화안보 교육과정은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포격전의 아픔과 연평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다시 일궈가는 생생한 일상을 담고 있으며, 평화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해병대 연평부대의 협조로 군부대 시설 견학과 수련원의 전문 강사의 평화 안보 교육 등 알찬 체험·이론 교육으로 투철한 안보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일반과정은 50인 이내, 도보과정은 20인 이내로 공무원, 기업체, 사회단체, 학생, 일반인 등 20인 이상이면 누구든지 신청이 ...

옹진군 백령면(면장 이한일)에서는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장병 면회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사업을 3월 중에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백령면 스탬프투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백령면을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여 관광 관련 산업(숙박, 음식업 등)이 위축되어 주민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관광객 유치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전국에 홍보하고 특산품 판매 활로 개척으로 지역경제와 특산품 브랜드 가치향상에 기여 하고자 추진되었다. 백령면 주민이 아닌 타 시·도민 관광객이 백령도 주요 관광지 7곳(사곳해안, 콩돌해안, 용틀임바위, 두무진, 끝섬전망대, 심청각, 서해최북단 백령도비)을 방문하고 각 장소에 비치된 스탬프 도장을 관광안내책자에 찍어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백령도 대표 특산품인 까나리액젓 1세트(200g 3통)가 증정된다. 이한일 면장은 “스탬프투어 사업에 맞추어 지역특산품(까나리액젓, 다시마, 미역, 백색고구마 등)을 활용한 주민참여...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7일 의료시설이 열악한 ‘섬’과 종합병원을 연결짓는 1섬 1주치(主治) 무료진료 업무협약을 인천시와 옹진군, 그리고 3개 민간병원(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나은병원)간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1섬 1주치 섬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3개면(대청면, 덕적면, 자월면)에 이어 북도면(나은병원), 연평면(인천성모병원), 백령면(인하대병원)까지 마무리되어, 비교적 의료 환경이 나은 연륙도서인 영흥면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옹진군은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9.6%에 달할 정도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초고령화 사회이다. 병원급 보건의료기관도 1개소(백령병원)에 불과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무협약은 민간종합병원 의료진의 전문진료, 무료진료가 가능해져 섬주민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은 민간병원이 없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