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올해 1월 농가 사업신청을 받아, 선정된 315농가에 농업용 부직포를 지원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옹진군에서는 지난 1월 농가 신청을 받고, 2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관내 315농가에 농업용 부직포 1,318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지원을 마쳤다. 특히, 농가의 요구에 따라 부직포, 제초메트 등 다양한 품목을 예년보다 한달 가량 조기 공급하여 농업인들이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추진됐다. 농업용 부직포는 농가에서 잡초방지·해충방제·못자리용·보온용 등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제초농약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등 노동력과 비용절감 및 토양보전 등 이점이 많다. 이주환 농정과장은 “잡초의 원천적인 발생을 억제하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토양 보전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1일 ㈜고려고속훼리(대표 김승남)과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대체 투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경영 악화로 인해 휴항 중이던 인천-백령 항로의 유일한 대형 카페리여객선인 에이치해운의 ‘하모니플라워호’가 지난 3월 폐업 및 면허 반납에 따라 운항이 중단되어 주민들의 해상교통 이용에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옹진군은 신규 대형카페리선의 도입 지연으로 예상되는 여객 수송 대란 방지를 위해 성수기 기간(4월~10월)에 대체선박 투입을 위해 ㈜고려고속훼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22일부터 대체선을 투입하기로 했다. 백령·대청·소청도 주민들의 해상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는 ㈜고려고속훼리 보유 여객선인 ‘옹진훼미리호’를 투입하고, 이후부터 10월까지는 500톤급 여객선을 매입하여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대체선박 투입으로 성수기에 주민 및 관광객들이 여객선을 이용함에 있어 다소나마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수도권에 인접한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덕적도에 수려한 해안경관을 즐길수 있도록 ‘도우 해상보행교’가 조성된다고 20일 밝혔다. 옹진군은 금년 1단계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덕적도 도우항에서 중간 임야 산책로까지 해상보행교 457m를 연결 조성하고, 향후 2단계로 잔여 650m를 추가 확충해 진리해변까지 진1리와 3리를 연결하는 해상보행교 1,107m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덕적도는 연안부두에서 약 1시간정도 괘속선을 이용해야 함에도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서포리·국수봉 해송 군락 산림욕장과 10여개의 산행코스, 아름다운 해안 경관의 서포리·밭지름 해수욕장, 능동자갈마당 등 힐링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덕적도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해안 절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우 해상보행교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과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자치단체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관광·문화·체육·교육·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바탕으로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서 문경복 옹진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생활권과 경제권을 함께 공유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동행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강수 서울시 마포구청장은 “오늘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관광은 물론 지역문화와 예술,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매결연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양 자치단체는 협약 체결 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하는 자매결연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2일 영흥면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백령면, 자월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3개면(백령·자월·영흥)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난 2~3월 공개모집 후 총 82명이 선정됐으며 위촉식은 1기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민주적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옹진군도 자치역량 증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으로 비영리법인 및 결손법인도 포함되며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모든 소득에 대해 5월 2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로 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등은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직권 연장 대상 기업이더라도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기한 내에 신고는 마쳐야 한다.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조금이나 덜어지길 바란다”며...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문경복)은 학교 미설치지역인 북도면 주민에게 매월 지급되는 ‘북도학사 지원사업’의 월세지원금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50%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북도학사 지원사업’은 관내 중·고등학교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인 북도면에서 관외통학에 따른 학생들의 거주공간 지원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부모가 부동산을 통해 자체적으로 영종도 일대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임차계약을 맺으면 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서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종도 운서동 일대 아파트의 임대차 보증금은 매년 비슷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평균 월세액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의 부담이 커져 월세 지원금도 확대되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달 27일, 2023년 정기이사회 개최를 통해 '북도학사 지원사업' 지원금 인상(안)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이사회 심의 결과 해당 안건이 원안가결됨에 따라 이번 4월...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오는 16일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장봉도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봉도는 수도권에서 40~60분 거리에 있어 당일여행이 가능한 섬으로, 옹암해수욕장과 한들·진촌해변이 있고 바다의 경관을 보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등산코스도 정비되어 있어 매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섬이다. 장봉도는 국내에서 가장 늦게 벚꽃축제를 하는 섬이기도 하며,'장봉도 벚꽃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다의 경치와 만개한 벚꽃의 향연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축제다. 이번 벚꽃축제는 9시30분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식전행사로 장봉풍물패의 길놀이 및 모듬북 공연과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장봉부녀회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해 푸짐한 먹거리 장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벚꽃 포토존ㆍ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행사인 벚꽃길 걷기행사는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에서 11시에 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관내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유통판매를 위한 해상 운송비를 지원해 수산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수산물 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수산물 운송비 지원사업은 관내 생산된 수산물의 내륙수송을 위한 운송차량 운반비(도선료) 지원과 수산물 대량 출하기에 활어의 원활한 수협 위판을 위한 활어 운반선 유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 또는 사업장을 둔 어촌계(원), 영어조합법인, 어업회사법인 등 어업인이며 단, 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및 어업용면세유 지원사업 등 타 사업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지원에 제한이 따른다. 옹진군 관계자는 “국제유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업경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대형 카페리여객선의 중단으로 수산물의 내륙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옹진군 연평면(면장 조희군)은 지난 4일, 군도23호선 등대공원 해안도로 및 공설묘지 일원에서 이장단을 비롯한 주민 40여 명 및 면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도23호선 등대공원 해안도로 및 공설묘지 일원에 매실나무 50주, 자두나무 50주, 측백나무 50주 등 약 150주를 식재했다. 조희군 면장은 “제78회 식목일 행사를 통해 연평면의 녹지공간을 확대 조성해 기후위기의 슬기로운 극복과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푸르고 건강한 연평면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겠다”며, “또한 최근 산불 조심 기간인 만큼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연평면의 산림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31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7개면 78개리 방문의 대여정인 ‘군민속으로, 현장속으로 리별속속 마을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옹진군수가 직접 시청해요’라는 부재로 군민의 일상생활 속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옹진군수가 직접 보고(시), 듣고(청), 해결하여(해), 리를 빛내(요)는 목적으로 군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 신뢰 받는 군정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신년인사회로 7개면을 방문해 면 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문경복 옹진군수는 “78개 리별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 군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밀착 행정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격식없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고,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리별속속 마을간담회는 1개년 프로젝트로 금일 영흥면 방문을 시작으로 2달에 1회씩 각 면 3~4개 리 방문을 실시, 올해 안에 모든 리를 방문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해당화소식지를 기반으로 ...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7일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행정자치과장 및 주요 부서 관계자들이 모여 ‘2023년 옹진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수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옹진군은 백령공항 건설 및 교량 건설 등 다채로운 교통혁신 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청년월세 특별 한시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귀농인 지원, 청년 어촌정착 지원, 평생교육, 출산장려금 지원, 국제결혼 소용비용 지원,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년 정책 외에 고용, 창업, 주거, 교육 등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김태진 단장은 “각 분야별 실무추진단이 모여서 논의 할 만큼 옹진군은 청년 문제에 대해 각별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청년 지원 시책을 통해 생산가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