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비 방문 건강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폭염대책기간”인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7개면 방문전문인력을 주축으로 가정 및 생활터를 방문해 건강체크(혈압·혈당 등), 온열질환(열사병, 열탈진 등) 예방교육, AI&IoT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 체크 관리를 진행하고 유선 상담(안전확인전화)도 병행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12시~15시)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샤워 자주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이 있다.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시,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9월까지 폭염대비체계를 유지하여,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 백령면은 지난 20일부터 관내 16개소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로당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난달 경로당 내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 완료됨에 따라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와 응급 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 진촌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순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백령119안전센터 소방관과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면사무소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한일 옹진군 백령면장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경로당 이용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안전 교육 진행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문경복) 대청면은 답동해변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Clean-Up Day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답동해변은 길이 1km, 폭 150m인 자연발생유원지로써 주위의 많은 노송이 병풍처럼 해수욕장 전역을 감싸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백사장 후면으로 가족 단위 피서 및 단체관광 휴양객들의 휴식처로써 푸른 잔디뜰과 종합운동장이 널찍하게 자리 잡고 있는 대청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나, 중국발 해안쓰레기가 밀려들어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곳이다. 탁동식 옹진군 대청면장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를 중심으로 Clean-Up Day 활동을 지속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대청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소이작도를 방문하여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가천대 길병원 호흡기내과 및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 한방 전문의가 방문하여 소이작도 주민 27명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주민들은 방문한 의료진들을 통해 호흡기내과 전문상담을 받고 침구치료 등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1섬-1주치(主治) 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가천대길병원은 연 6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9월 승봉도, 10월 대이작도, 11월 소이작도를 재방문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경우 어르신들이 많고 대부분 민간병원이 없어 몸이 아파도 전문의료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실정으로 앞으로도 민간병원 무료진료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올해 11월부터 모든 어장에서 스티로품 부표의 신규 설치가 금지됨에 따라 인증부표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양식장 등에 스티로품 부표설치를 제한하기 위해 어장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지난해 11월 김·굴 등 수하식 양식장을 시작으로 스티로품 부표를 새로 설치하는 행위를 단계적으로 금지했으며, 올해 오는 11월 13일부터는 전체 양식장을 포함한 모든 어장에서 스티로품 부표의 신규 설치가 금지될 예정이다. 옹진군은 인증부표 보급을 통해, 쉽게 부스러져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발포폴리스티렌(EPS, 스티로품) 부표를 대체하여 연안어장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스티로품 부표는 쉽게 부스러져 해양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나, 인증부표는 스티로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환경유해성, 내충격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 스티로품 알갱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옹진군 관...

옹진군(군수 문경복)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바일 플랫폼(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6월 워크온 걷기챌린지 ‘옹진군 청소년 걷기 배틀’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걷기챌린지는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14일간) 1일 7,000보 걷기, 총 9만 8천보 걷기 실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옹진군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워크온’앱(APP)을 설치 후 옹진군 커뮤니티 ‘옹진군민 걷기방’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목표 걸음수 달성 선착순 50명에게는 신체활동 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현재 워크온 앱을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이번 6월 워크온 챌린지를 통하여 옹진군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임으로써 건강한 옹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건강증진 및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를 위해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하여 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영흥면 외리어촌계 면허어장의 바지락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원인으로 다량 서식 중인 쏙을 지목하고, 지속 가능한 어장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30일까지 약 2주간 면허어장 일원(7.8ha)에 깊이 약 1m 이상 경운(굴착)하는 방식으로 유해생물(쏙) 구제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쏙은 바닷가재를 닮은 갑각류로 갯벌이나 수심 15m 정도의 사니질에 Y자 모양의 구멍을 파고 서식하며 일정 범위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어 바지락과 먹이가 겹치면서 바지락이 사라진다는게 어업인들의 설명이다. 과거 옹진군 선재어촌계 면허어장에 쏙이 대량 서식하여 옹진군에서는 수년간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해 어장 내 쏙 개체수가 감소하고 바지락 치패의 서식 밀도가 증가하는 등 서식환경이 크게 개선된 바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유해생물 구제사업, 어장환경 개선사업, 종자 방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영흥면 일대에서 금연 및 구강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흥중‧고등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금연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구강보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방법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금연 상식 퀴즈, 금연 이행시, 구강건강 생활 수칙 안내, 바른 양치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김남우 옹진군 건강증진과장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금연의 필요성 및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수특산물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하는 ‘2023년 동행세일’ 기간에 앞서 다음 달 1일부터 수산물 상생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는 관내에서 생산된 품질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 촉진해 어촌경제를 활성화 하고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완화하고자 옹진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 가공품에 대한 할인 판매(20%)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지난 1차 이벤트에서는 총 592건, 51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 설연휴 이벤트 기간 대비 300%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려 ‘옹진자연’ 뿐만 아니라 관내 수산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도 룰렛을 돌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주문은 ‘옹진자연’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옹진군 관계자는 “옹진군 특산물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신 구매자 분들께 감사인사...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난 25일, 안보위협과 불안한 남북정세로 성장 동력을 잃고 고통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과 함께, 오랜 염원이었던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평화경제특구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17년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던, 평화경제특구법안은 북한 인접지역에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법으로 남북 간의 경제적 교류를 통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화경제특구는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하며, 조세와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개발사업 시행자는 토지수용 및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 받음은 물론, 각종 지방세 및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고, 입주 기업 또한, 세제 감면 혜택과 운영자금 지원 등이 가능하다.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휴전선에 ...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관내 면허어장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패류자원 증강 및 어촌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북도, 자월 어장에 건강하고 우량한 바지락 종자 114톤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살포된 바지락 종자는 전염병 검사 결과, 특이적 질병 증상이 없고 퍼킨수스감염증과 흰반점병이 검출되지 않은 건강한 종자로 크기는 각장 2.0cm~2.8cm 내외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다음달 2일부터는 덕적, 영흥 면허어장에 바지락 140톤을 살포할 예정이고, 관내 고부가가치 종자인 가무락, 말백합 등 패류 종자는 하반기에 살포해 어민들의 소득증대 도모와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2일 김진성 옹진군 부군수를 비롯한 6개 관련 부서와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2023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자체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진성 옹진군 부군수 주재로 6개 관련 부서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원활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팀별 점검 추진계획과 실적을 공유하고 안전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다음달 16일까지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 내 36개소의 시설물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이후 기관장 현장점검과 3차 점검 회의 등을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진성 옹진군 부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내실 있는 점검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