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인구감소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2024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서를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근해도서의 노후‧불량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군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약 1,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옹진군은 도서지역으로 이루어져 불편한 교통과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7월 27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서울 롯데월드를 비롯한 북촌한옥마을 탐방 등 '2023년 옹진군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0가구 33명이 참가했으며, 27일에는 국내 최대 실내파크인 롯데월드, 전 세계의 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아쿠아리움, 세계 5위 국내 최고 높이인 123층(555m) 높이의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하며, 오는 28일에는 가족마술쇼 공연관람, 한성백제박물관 견학,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주거지역인 북촌한옥마을에서 공예체험 기회를 가진다.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한 한 부모는 “섬에서 생활하다보니 가족 간 여행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체험을 통하여 한국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다문화가족 간 교류의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2023년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행사가 옹진군 다문화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뜻깊은 추억을 선사...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위한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출장소 운영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동출장소 운영을 통해 지역적 특성으로 접근성이 제한된 고객들에게 One-stop 보증서비스를 제공하여, 시간적·물리적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및 사업장의 주소를 신청일 기준 3년 이상 옹진군에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운영일정은 이번달 7월 27일부터 오는 7월 28일 북도면(장봉), 오는 8월 1일 백령면, 8월 2일 대청면, 8월 4일 영흥면, 8월 14일 덕적면, 8월 17일 연평면, 8월 25일 자월면 순으로 진행된다. 조희군 옹진군 지역경제과장은 “도서지역의 경우 하루 이상 생업을 포기하고 재단 및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이동출장소 운영을 하게 됐으며...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노인결핵 무료검진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핵검진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매년 1회 결핵검진 권고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이 불리한 섬마을 보건의료 여건을 고려해 실시됐으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도 검진받을 수 있도록 북도에 계시는 노인회장 및 이장의 도움을 받아 총 84명에 대한 무료 결핵 검진을 완료했다.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는 이동형 엑스레이 검사 및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다음날 결과를 문자 및 유선으로 안내했으며, 결핵 유소견자나 유증상자의 객담(가래) 검사도 추가로 진행했다. 향후, 결핵으로 판정된 환자는 옹진군보건소에서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받게 된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국가에서 결핵 발생 및 사망률이 높은 65세 어르신에게 매년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옹진군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결핵 검진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 및 결핵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골조가 노후화돼 이용객의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영흥도 십리포 해안테크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예산 8억을 투입해 전체 구간에 대한 전면보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도권에 인접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는 길이 310m의 해안데크가 위치해 있어 십리포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해안절경을 즐겨왔다. 옹진군 관계자는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혜의 해안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금회 해안데크에 대한 전면보수를 완료하고 7월부터 재개방하게 됐다”며, “인천시에서도 올해부터 예산 68억을 투입해 십리포해수욕장 해안데크 약 770m를 연장함에 따라 기반여건이 확충되니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서 멋진 해안경관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원어민 강사를 통해 영어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어린이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찾아가는 어린이영어캠프는 만2세부터 만5세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240명을 대상으로 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알파벳부터 신체, 색깔 등 놀이활동을 통해 영어표현과 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참여하는 원아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시키고자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1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영어캠프를 기획하게 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옹진군 여건 상 원어민 강사의 채용이 어려워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영어체험수업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으나 관내 어린이들이 찾아가는 어린이영어캠프를 통해 영어교육에 대한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타지역과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서울 서초구와 지난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자치단체의 단체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자치단체 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농업·교육·경제·행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대한민국 1번지인 서초구와 수많은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안보의 최전방에 있는 옹진군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통하여 모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옹진군과 서초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이어가 서로 상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더 발전적인 관계로 도약하여, 향후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조성을 위해 2억1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야외운동기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올해 상반기에 각 면의 야외운동기구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7월부터 야외운동기구 철거와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야외운동기구의 사고 발생은 없지만, 낡고 노후화된 야외운동기구를 철거 및 정비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이전하여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야외운동기구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올해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야외운동기구 정비사업을 마치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복 인천시 옹진군수는 “도서 지역의 열악한 체육 환경에서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야외운동기구를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관내 어선에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어선설비 지원을 통해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장비 지원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옹진군은 관내 어업인들로부터 사업수요를 받아 지난 3월 최종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관련 보조금 4천만 원을 확보해 관내 어선 18척에 레이더 4대, GPS 6대, 어군탐지기 2대, VHF 1대, V-PASS 1대 및 구명조끼 22벌을 지원했다.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은 수협중앙회의 공동구매 단가계약 체결된 장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고, 물품가액의 60%는 보조금을 지원하며 40%는 사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금번 지원된 안전 장비는 관내 어업활동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어업인들의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는 본 사업을 포함하여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및 노후 어선 기관․장비 개량사업 등 어업인에 대한 어업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업인에 대한 ...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문경복 군수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바로 영흥으로 내려가 영흥면에서 인하대병원을 연결하는 직행 공영버스 운행을 알리는 개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영흥면과 인천 시내를 잇는 유일한 노선인 790번 버스의 운행노선이 변경되면서 대부도~시흥 구간 버스정류장 경유 횟수 증가로 운행 시간이 과다 소요되고 영흥~군청 직통노선 시간과 맞지 않아 민원 처리, 인근 대학병원 진료 등 영흥면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옹진군은 영흥면~인하대병원 직행 공영버스를 투입하여 주말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1일 2회 왕복 운행하기로 했고, 향후 이용객 수요에 따라 증차도 계획하고 있다. 1회차 운행은 영흥터미널에서 07시에 출발하여 09시에 인하대병원에서 회차하고, 2회차 운행은 영흥터미널에서 15시에 출발하여, 인하대병원에서 17시에 출발한다. 직행 공영버스는 영흥터미널~문말삼거리(선재)~원인재역~옹진군청~인하대병원 등 5개 주요 지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립치유원에서 ‘나눔의 숲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눔의 숲 캠프'는 산림청 복권기금에서 지원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노인에게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고,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취약계층 45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숲 해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숲 산책 체험, 수(水) 치유프로그램, 숲 치유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캠프 참가자는 "바다만 바라보며 살다가,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숲 캠프를 통해 다른 지역의 어르신들과 대화도 하고,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일상에서 겪었던 피로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숲에서 치유를 받았으며, 친구 어르신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노...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치매 친화적 마을환경조성과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뇌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뇌건강 교실은 주1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치매 이해 교육, 치매 예방수칙 3·3·3, 치매 예방 운동,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 등 다양한 인지 영역 자극 활동을 포함한다. 이 교실은 65세 이상 영흥면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늘푸른센터 3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옹진군치매안심센터나 영흥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다양한 치매교육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치매예방에 적극 기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치매에 대해 걱정 없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