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의치(틀니)보철 시술비가 지원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임플란트까지 지원이 확대되었다. 옹진군에서는 이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완료하고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7월)를 통해 지원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지원대상은 옹진군에 1년 이전부터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로 임플란트 시술 시 1인당 최대 2개, 65세 이상은 노인 치과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전액, 40~64세는 노인 치과임플란트 단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군에서 지원한다. 본 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시술 후 의료기관에서 옹진군으로 시술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지...

[caption id="attachment_467261" align="alignnone" width="771"] 옹진군청 전경[/caption]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진흥사업추진을 위하여 지난 22일부터 8월 9일까지 ‘2025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수요조사는 2025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농업인들에게 공평하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보급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사업은 총 4개 분야 28건의 사업으로 주요사업은 인재육성분야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식량작물분야 벼 육묘 및 물관리 생력화 장비 공급사업, 소득작목분야 무인방제 과수 관리기술 시범사업, 농업기계분야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는 옹진군에 1년 이...

[caption id="attachment_467261" align="alignnone" width="771"] 옹진군청 전경[/caption]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5개면(연평·백령·대청 ·덕적·자월) 섬 주민의 친인척이 추석 연휴기간(9월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여객선을 이용하여 섬을 방문할 경우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은 7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섬에 거주하는 친족이 면사무소 또는 옹진군청에 신청 가능하며, 귀성객 운임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할인을 받아 예매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경우 비싼 여객선 운임으로 고향 방문에 부담스러움이 있었지만, 이번 지원사업으로 고향 방문길이 한결 가벼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 섬을 방문하여 풍요로...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5일 백령도 용기포신항에서‘백령 용기포신항 바다 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31억원이 투자된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쉼터’는 면적이 1,335㎡에 달하는 대규모 해안휴게데크로 여객선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으면서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백령도 해식 절벽과 절리의 경관을 가까이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으며 일몰 후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밝혀 백령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백령도는 연안부두에서 약 4시간 정도 쾌속선을 이용 하여야 함에도 천연기념물인 사곶사빈과 콩돌해안, 병풍처럼 깎인 해안절벽과 가지각색의 기암괴석이 매력적인 두무진, 국내 두 번째 장로교회인 지역유산 중화동 교회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이 많아 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이번에 조성된‘백령 용기포신항 바다쉼터’가 백령도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며 더 많이 분들이 오셔서 백령...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옹진군 관내 해수욕장 및 해변 22곳이 7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은 북도면(7.15.~ 8.18.), 연평면(7.19.~ 8.18.), 백령면(7.15.~ 8.14.), 대청면(7.15.~ 8.15.), 덕적면(7.22.~ 8.18.), 자월면(7.20.~ 8.15.), 영흥면(7. 6.~ 8.25.)이다. 옹진군은 올여름 이른 무더위로 인한 관광 수요 폭증에 대비하여 해수욕장 및 해변에 수상안전요원 74명을 배치하고 경찰·해양경찰·소방과 연계하여 관광종합상황실 운영을 포함한 비상안전체계를 구축하여 피서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선정된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인어 전설의 장봉도 옹암해수욕장, 일몰로 유명한 장경리 해수욕장 등 옹진군의 각 해수욕장들은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섬지역 해수욕장만의 청정한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어 평화롭고 느긋한 휴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옹진군 직원을 대상으로‘2024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사업의 일환으로 옹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워라밸로 행복 충전’이라는 주제로 인구지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 저출산 사회의 변화, 어려분의 ‘워라밸’은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미래 등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변화와 인식개선에 대하여 심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과 삶의 균형, 인구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개선에 도움되었길 바란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직자들과 함께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9일, 최근 기후변화 등에 따라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농림지 협업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매년 9~10월부터 기주 식물에 산란하고 월동한 후 이듬해 5월 초, 중순에 일제히 부화하여 약 2달간의 약충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공통적인 발생상태를 보인다. 특히 농작물에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는 시기는 약충기에서부터 산란기 전 성충기까지이며, 이 시기에 해충들은 가지나 열매를 빨아 먹어 말라죽게 하고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생육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성충은 인근 산림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산란을 하기 위해 과수원으로 돌아오는 습성이 있어 돌발해충의 방제적기에 농경지·산림지 공동방제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올해는 부화시기가 평년 대비 2~3일 빠르고, 전년 대비 8~9일 늦을 것으로 예상되어 돌...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3일, 부산㈜동일조선소에서 옹진군 보건소, 동일조선, 중앙선박기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선 대체건조 용골거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용골거치식은 배 선수에서 선미까지 바닥을 받치는 중심 뼈대 용골을 놓는 과정으로, 미리 만든 선체블럭을 도크에 앉히며 본격적인 선박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공정이다. 용골거치로부터 진수까지는 약 7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체건조 병원선은 126억원이 투입되어 270톤급 규모로 길이 47.2m, 폭 8.4m, 최고 속력 25노트(시속 46km), 의료진과 환자 등 44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항해/기관/통신장비/각종 의료장비를 비롯한 최신 장비가 탑재하고 25년 2월 말 준공 건조 완료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대체건조 병원선은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등 넓은 진료공간을 확보하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장착하여 주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진료로 의료 소외계층에게 많은 의료혜택을 줄 ...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관내 어족자원확대를 위해 지난 13일, 대청도 선진포구 인근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감성돔은 어업인과 낚시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으로 이날 방류 행사에는 면사무소, 유관기관 및 대청도 어업인 등 약 15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감성돔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올해 2월부터 약 4개월 이상 사육하여 평균 5cm 이상 육성한 종자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를 통해 전염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개체이며, 방류 해역인 선진포구는 수심 10m 내외의 암반 지대를 잘피 군락이 감싸고 있어 감성돔 치어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해역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감성돔 우량종자 생산을 통해 종자 자체보급체계를 강화하고,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소이작도영어조합(대표 김종석) 주관으로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소이작도 해작해작 갯티길 산책’의 막이 열렸다. 행사 첫 날이었던 지난 2일, 인터넷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100여명의 방문객이 일제히 소이작도 선착장에 집결하며 조용했던 소이작도가 북적북적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문경복 옹진군수와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도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운동화 차림으로 산책길에 나섰다. 행사 참여자들은 소이작항 선착장에서 시작되는 손가락 바위 길(1코스)과 해적숲 길(3코스)를 따라 1시간 반~2시간 정도를 걷고, 벌안마을 여행자센터 앞에서 “구와쟁”의 바다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민박업소와 부녀회 먹거리 코너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해변 맨발산책, 키링 만들기체험, 벌안 해안길(4코스)산책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섬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섬 홍보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마을법인인 ...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나들이철을 맞아 관광객 및 농번기 농작업을 하는 주민들에게 진드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진드기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이 있으며, 특히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누적 치명률이 18.7% 달하는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은 주로 SFTS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감염된 환자의 혈액 및 체액에 노출되거나 감염된 동물(개, 고양이 등)에 의해서도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증상으로는 발열, 피로감,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팔, 긴바지, 모자, 양말, 신발 등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4시간 간격으로),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진드기 물린자국 확인하고 즉시 전신 샤워 및 옷 털고 세탁하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덕적도에서 ‘덕적 독끝부리 해안탐방로’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적도 도우 선착장 서측 전망데크에서 개최되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22억 원이 투자된 ‘덕적 독끝부리 해안탐방로’는 총연장 457m, 폭2m 교량 구조의 안전한 해상보행교로 덕적도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편안하게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덕적도는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매력적인 서포리 해수욕장,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국수봉과 비조봉 등 10여 개의 산행코스, 해송 군락 산림욕장, 능동자갈마당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힐링하기 좋은 아름다운 섬”이라며“이번에 준공된‘덕적 독끝부리 해안탐방로’가 덕적도의 떠오르는 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을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덕적도의 아름다움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