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령도연합상공인(백령홈마트)과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물류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상공인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복지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관은 지역 상공인을 통해 사업 물품을 연계하고, 백령홈마트는 취약계층 물품 지원 및 나눔 활동에 협력하여 지역 자원이 주민에게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 자월면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한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목욕탕 건립으로 자월면 주민들은 육지로 나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목욕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옹진군이 자월면 자월도에서 약 100억 원을 투자하여 20ha 규모의 지방정원을 2029년까지 조성하는 '자월도 힐링꽃섬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자월도를 바다를 보며 계절초화와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여 산림관광 브랜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옹진군 자월도에 자월달빛 천문과학관이 개관했다.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 천문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천문카페, 산책로, 야영장에 이어 과학관이 문을 열었다. 천체 관측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연평도에서 연평도 섬 지역 특성화 거점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이 열려, 떡방앗간 분식점과 무인사진관 등이 들어설 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옹진군새마을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옹진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지역사회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80여 명의 참석자는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 및 토론을 통해 실천 역량을 높였다. 특히 공동체 활성화, 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 이웃사랑 나눔 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미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옹진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8억 7천만 원을 관내 1,500여 농가에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5% 인상되어 농업인 혜택이 확대된다. 옹진군은 신청 접수 및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옹진군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및 안저·안압검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주민들에게 현지 출장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20세 이상 옹진군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검진, 암검진 30여종, 안과검사를 연내 7개 면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옹진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옹진군은 TF팀 운영, 대상자 안내 강화, 신속 지급 절차 마련, 가맹점 관리 등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집행했으며, 특히 고령자, 거동 불편 주민, 부속도서 거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과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옹진군 연평도에 해상보행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37억 5천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연평도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해상 위에서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농업대학 제10기 졸업식이 12월 16일 개최되어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3년 개교 이래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4년부터는 백령·대청면 분소 과정을 통해 도서 지역 농업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옹진군은 졸업생들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평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가 주관한 '2025년 연평 문화예술의 밤' 행사가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 공유와 동아리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한 해 활동을 나누는 자리로, 1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공연, 2부에서는 금관악단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박인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연평면의 정주 여건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