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17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옹진군농업대학 제9기 졸업식을 개최, 졸업생 90여 명을 배출했다. 2013년 개교 이후 375명의 농업 인재를 양성했으며, 올해는 백령·대청면 분소 과정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문경복 군수는 농업의 미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졸업생들의 옹진군 농업 발전 기여를 당부했다.

옹진군 영흥도 주민 하도근씨가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우수 귀어귀촌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도근씨는 귀어귀촌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젊은이들이 어촌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향후 더 많은 귀어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옹진복지재단이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로부터 이동목욕차량 구입비 6,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 기탁금은 영흥면 이동목욕사업을 위한 노후 목욕차량 교체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옹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계획에 따라 자투리 농지 2.4ha를 해제할 계획이다. 해제 대상은 여건 변화에 해당되는 농지로, 북도면 약 1.4ha, 백령면 약 0.9ha를 해제할 예정이다. 해제 절차는 주민 의견 청취, 시 농정심의회 개최, 농식품부 승인 등을 거쳐 완료된다.

옹진문화원이 옹진문화예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에는 지역 공무원과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공연 경진 입상자와 문화진흥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쯔쯔가무시증 환자 증가에 따라 농업인과 야외작업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숙주인 인간에게 접근하는 11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발열,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작업복 착용, 긴 소매와 바지 착용, 풀밭에 돗자리 사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옷 세탁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옹진군이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농업인 워크숍이 열려 농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옹진군이 제2회 옹진'섬'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혜택이 있다. 옹진군의 답례품은 지역특산품과 관광상품권으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소상공인 연합회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5회 옹진군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활성화될 수 있는 옹진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1명의 소상공인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옹진군 드림스타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초등학생 9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아동들의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진로 견문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옹진군이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이 두 서비스를 신청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1월 7~8일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도 홍보한다.

옹진군이 문갑도에서 오지 트래킹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체험객들은 5.5km 구간을 트래킹하고 주민들이 준비한 섬 밥상을 즐겼다. 문갑도는 자연환경이 이색적이며, 주민들이 만든 아카이브를 통해 섬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 문갑도는 행정안전부 특성화 사업 2단계를 추진 중이며, 내년에 3단계 승급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