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선별검사 양성자에 대해 확진 검사(HCV RNA 검사)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내년 3월 31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정부24 또는 보건소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4동을 8월 중 조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이 운영하고,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이전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380평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 온실과 250평 규모의 실습동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의 1:1 매칭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옹진군, 저소득 장애인 가구 대상 주택 개조사업 신청 접수. 화장실 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설치 지원. 3가구 선정, 가구당 최대 380만원 지원.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옹진군은 2025년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대상자 10동을 선정,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총 1,368가구를 지원해왔으며, 서해5도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옹진군은 도서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덕적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400리터의 유용미생물(EM)을 공급하며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펼쳤다. 7개소의 유용미생물 배양실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직접 공급하고, 활용 교육을 병행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의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한다.

옹진군은 5일부터 7일까지 연평면, 북도면, 자월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완료했다. 옹진군 주민자치회는 2021년부터 구성되어 활발히 운영되며, 전국 및 인천시 주민자치 관련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총 23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옹진군은 섬 지역 농가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2년차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에 따라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 무상으로 진행되는 파쇄작업은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옹진군은 향후 사업 확대를 검토 중이다.

옹진군은 5일 연평면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 대상 '일자리 안전관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문경복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옹진문화원, 2025년 옹진문화학교 개설 및 수강생 모집 (3월 21일까지). 옹진군민, 문화원 회원,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자전적 글쓰기, 도예교실, 미술작가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상반기 교육 4월 3일~5월 30일, 매주 목/금 진행.

옹진군은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달 제공되는 간단한 미션에 참가하여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캠페인 미션은 가벼운 활동과 정신건강 콘텐츠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로 큰 정신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 참여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옹진군은 28일 덕적면사무소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옹진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맞춤형 생계·의료·주거급여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혜택 안내를 강화하고자 했다. 문경복 군수는 3·1운동 정신 계승, 서해수호의 날 기념, 인천시 종합감사 대비 철저,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봄맞이 도서 환경정비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