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인기 캐릭터 '씰룩'을 활용하여 K-관광섬 백령도 홍보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점박이물범 서식지인 백령도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캐릭터 IP를 활용한 공간 연출, 프로그램 연계, 굿즈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옹진군 자월면은 4월 9일 자월 2리 어류골해변에서 첫 번째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여 해양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면사무소 직원, 옹진군 새마을 부녀회, 주민 등 약 70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섬 자월도 이미지 조성에 기여했다.

옹진군 영흥면은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신답천 구간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면 직원과 남동발전 협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신답천은 지역 어르신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코스로,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한 산책환경을 제공하고 영흥면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세외수입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외수입 기본 개념부터 부과 및 징수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다. 군은 하반기에도 교육을 실시하여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7월 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유도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흡연행위,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등을 확인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 진료 서비스'를 승봉도에서 실시했다. '1섬-1주치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진료에서는 한의과 전문의가 약 60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만성질환 상담, 침 치료, 약 처방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기관이 없는 승봉도 주민들에게 전문의의 진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서 지역의 의료 불균형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옹진군,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 대상, 법인 및 포장·배달 전문업소 포함, 선정 시 물품 지원, 카드사 할인, 배달료 할인 등 혜택 제공

옹진군은 5일부터 7일까지 백령면 농특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전통장류연구회원들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한 '장 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통장류 제조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에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연구회원들의 전통장류 제조 역량을 높여 전통장의 맥을 이을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옹진군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337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덕적도 천주교 역사 기념관 건립 등 신규사업 79건과 선착장 보강사업, 섬주민 여객선 여객운임 지원 등 계속사업 258건이 포함된다. 옹진군은 2025년에 1,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군수 공약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등에 적극 대응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옹진군 덕적면은 3일부터 4일까지 산불감시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기초지식, 행동매뉴얼 교육과 진화 실습훈련이 병행되었다. 덕적면은 도서지역 특성상 산불 발생 시 헬기 지원이 어려워 인력에 의존해야 하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옹진군은 건설공사 하도급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군민 교통복지를 위한 예산 확보와 산불 예방, 일자리 사업 안전 추진, 관광객 맞이 환경 정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옹진군은 영흥도 내리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투입, 어업인 복지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마을 공동작업소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한 이번 사업은 어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어업인 복지시설 확충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어업인들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