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대청면은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에 대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일 민·관 합동 Clean-Up Day를 실시, 옥죽동 해변에서 약 10톤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옹진군 자월면은 지난 20일, 고령화와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면직원과 옹진군청 직원 등 20여 명이 모내기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승봉리 일대 논에서 모판떼기 및 모판나르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여 적기 영농을 돕고 모내기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옹진군 덕적면은 밧지름 해변에서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하여 10톤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면 직원, 이장단, 주민자치회, 서울시설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섬 덕적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서울시설공단은 전날부터 인구소멸 어촌지역 주민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옹진군, 최신 의료장비 갖춘 새 병원선 '건강옹진호' 첫 운항 시작. 서해5도까지 진료 범위 확대 및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도서 지역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옹진군은 "2025 옹진군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영흥 늘푸른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가 일자리 상담, 이력서 컨설팅, 동행 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옹진군은 5월 17일 자월도에서 한림병원과 함께 100여 명의 주민에게 내과, 외과 진료, 영양수액, 골밀도 검사 등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은 이번 방문진료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림병원은 ‘1섬-1주치병원 무료진료 업무협약’에 따라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옹진군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적기 모내기 추진 및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일손이 많이 소요되는 모내기 작업에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4개면을 대상으로 옹진군 소속 공무원들이 모판 나르기, 이앙기 보조, 논 정리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옹진군은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적기 모내기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옹진군은 벼 재배 면적이 912ha에 달하는 만큼, 농업인 소득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기 모내기 지도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초기 저온과 큰 일교차로 인한 모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3.3㎡당 60주 내외, 본수 5본 정도의 식재 포기수 조절과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 자제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옹진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천대길병원과 협력하여 5월 14일 대이작도에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전문 의료진이 만성질환 상담, 침 치료, 건강상태 체크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하고 약을 처방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진료를 확대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옹진군 자월면, 국사봉 일원에서 첫 번째 클린업데이 행사 진행. 관광객 및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 5톤 수거하며 깨끗한 섬 이미지 조성 노력.

옹진군과 고려고속훼리(주)는 "인천-바다패스" 시행에 따른 관광객 증가로 인한 여객선표 발권 혼잡을 해소하고 섬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내에 '옹진군민 전용 매표창구'를 5월 17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인천-바다패스" 시행 이후 관광객 급증으로 섬 주민들이 장시간 매표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옹진군민은 전용 창구를 통해 대기 없이 신속하게 표를 발권할 수 있게 되었다.

옹진군은 북도면 단호박연구회 회원 및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미니 단호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육묘 요령부터 정식 후 관리 기술, 병충해 방제법, 기후변화 대응법 등을 다루었으며, 농가들은 교육을 통해 생육 단계별 관리법과 병해충 예방 시점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형 재배기술 전략 교육을 확대하고, 7월 단호박 판매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