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Green 스마일 옹진’ 프로그램을 통해 7개 봉사단체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환경 개선 및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정화, 꽃 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8년째 지속되고 있는 ‘Green 스마일 옹진’ 프로그램은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은 가천대길병원과 협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소이작도 주민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전문 의료진이 만성질환 상담, 침 치료,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에 기여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진료를 확대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공평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서해3도 응급환자 이송 유관기관 합동훈련, 응급의료체계 간담회 및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도서지역 응급의료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소청도에서 진행된 합동훈련은 뇌졸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백령면에서는 응급의료 체계 개선 간담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논의 및 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료종합상황센터 환자지원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절차 교육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옹진군 자월면은 6월 12일 소이작도 약진넘어 해변에서 첫 번째 클린업데이를 실시, 해양쓰레기 6톤을 수거했다. 민·관 약 40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섬 이미지 조성을 위해 힘썼다. 자월면은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인천 옹진군 대청면은 옥죽동 모래사막 사구와 산책로 일대에서 민·관 합동 Clean-Up Day를 실시하여 약 3톤의 쓰레기와 생태계 교란 식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대청도의 주요 관광명소인 옥죽동 모래사막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이장, 지질해설사,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옹진군 자월면은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주민과 관광객에게 양변기 수조에 물 채운 병 넣기, 절수형 변기 수조 이용, 빨래 모아 돌리기, 샤워기 절수기 장착, 양치컵 사용 등의 물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자월면은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물 절약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옹진군은 2025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98명의 대학생에게 행정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한다. 7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17일간 군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및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이며, 옹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인천 옹진군 자월면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랑나눔 도란도란 빨래방'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서 지역의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정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옹진군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2025년 옹진군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 2세부터 5세까지 총 195명 원아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체험형 수업으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옹진군은 6월 6일 백령도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옹진군, 7월부터 북도면·영흥면 셔틀버스 '통합환승제' 도입...30분 이내 환승 시 1회 요금으로 이동, 도서 지역 주민 교통 편의 증진 및 교통비 부담 완화 기대

옹진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NLL 평화의 길 조성 사업'을 중점으로 접경지역의 안보·생태·문화 자산을 활용한 정주인구 증대 계획을 밝혔다. 귀촌학교, 빈집활용 정주공간 재생, 워케이션 플랫폼 구축 등 청년 유입과 관계인구 확대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