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남동구청과 협력하여 옹진자연 단호박 직거래 판매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당도 높고 영양 풍부한 옹진 단호박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옹진군, 재가암 환자 125명 대상 영양식 지원 및 건강관리 교육 실시. 심리적 안정과 재활 지원 통해 삶의 질 향상 도모.

옹진군, 다자녀가정 지원 사업 확대... 전입 즉시 양육비 20만 원 지원

옹진군 자월면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27일간 관내 7개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해수욕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교육, 시설 점검, 구급약품 확보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옹진군 영흥면은 22일부터 23일까지 폭우 피해 농경지 복구 및 피서철 대비 장경리 해수욕장 환경정비를 위한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면사무소, 지역일자리, 남동발전 협력부서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농경지와 해변 일대의 폐비닐, 갈대, 생활쓰레기, 해양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백사장 정비를 진행했다.

옹진군 영흥면 소재 근자필성 하늘태권도 김광호 관장과 아들 김성훈 군이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태권도대회' 품새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김성훈 군은 올해 다른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 관장은 제자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꾸준히 수련했으며, 앞으로도 제자들에게 성취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스승이 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8월 23일 군청에서 '단호박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옹진자연 단호박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옹진자연 단호박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 풍부한 영양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옹진군은 2009년부터 단호박 재배를 시작하여 현재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옹진군 북도면은 7월 21일 북도면사무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북도파출소, 북도119지역대, 하늘바다파출소, 북도예비군면대 등이 참여하여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긴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옹진군은 연안 어장 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회복,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덕적면 문갑도, 자월면 소이작도, 영흥도 해역에 꽃게 종자 약 76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꽃게는 갑폭 1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내년 봄 어획 가능한 크기로 성장하여 지역 어업인의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종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힘쓸 계획이다.

옹진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8월 8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사업은 인재육성, 식량작물, 소득작목, 농업기계 총 4개 분야 30건이며, 옹진군에 1년 이상 등록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옹진군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옹진군 연평면은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구리동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시설 정비, 안전 요원 배치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옹진군은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가축 면역증강제 지원, 냉난방기 등 기자재 설치 지원, 가축 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폭염 대비 축산농가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축사 환경 점검 및 폭염 대응 안내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