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2025년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 동안 섬 주민의 친인척, 고향 방문객 대상 여객선 운임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옹진군청 교통과 또는 각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예매는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옹진군은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덕적·승봉, 연평·영흥 해역에 넙치 종자 총 56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넙치는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친어로부터 생산되었으며, 전염병 검사와 친자확인이 완료된 건강한 종자다. 옹진군은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통해 어족 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자원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과 어촌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옹진군은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무인헬기, 드론, 동력분무기를 활용한 항공 및 자체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7개 면, 412농가, 887ha 면적을 대상으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여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촌 일손 절감과 농약 중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인구감소 대응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 근해도서(북도, 덕적, 자월, 영흥면) 지역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으로 총 공사비의 80%(최대 3천만원) 지원.

옹진군은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43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아르바이트 경험과 옹진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의 정책을 설명하고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직 경험과 옹진군의 노력에 감명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옹진군 백령도에 약 7년 만에 민간 한의원이 다시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백령도에서 한방 진료 수요를 충족시키고, 의료서비스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옹진군은 28일 '옹진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을 시작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되며, 전담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급식소를 우선 관리하여 체계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은 소이작도에서 8주간 운영된 '근육채움 건강관리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근감소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소이작도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근력 감소 예방 교육, 스트레칭, 맞춤형 근력 운동, 영양교육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옹진군 보건소는 8월부터 영흥면에서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옹진군, 영흥면 마을 영농회 창립총회 성료...지역 농업인 주도로 농업 공동체 공식 출범

옹진군 자월면은 지난 28일 승봉도 이일레 해수욕장에서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하여 약 3톤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수욕장 개장 이후 처음 실시하는 환경 정화 행사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일레 해수욕장의 청결과 안전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자월면 주관으로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

옹진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및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백신(싱그릭스) 접종 지원이 추가되었고, 50세 이상 전 군민으로 연령대를 낮춰 생백신은 저소득층 무료, 일반 군민은 2만 원 부담으로 감액되었으며, 사백신은 백신비 중 10만 원을 지원한다.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 조부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옹진군은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분석 방법, 정부 지원 정책 안내, ㈜이너트론 기업 탐방 등을 통해 직업 세계와 직무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