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대연평어촌계와 대청면 어업인 협회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각각 장려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46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옹진군 참여 단체들은 자발적으로 항·포구 및 해변의 폐어구를 수거하여 해양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옹진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5,566톤을 조기 확보하고, 오는 20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 물량은 지역 농가 희망량 대부분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옹진군이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와 함께 강원도 영월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 군수 특강, 워크숍, 문화유산 탐방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세대 간 존중의 의미를 다졌다.

옹진군 백령면이 '2025 백령·대청 보물축제'를 앞두고 14일 용기포 구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약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백령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옹진군이 고독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말까지 1인 가구 약 1,000세대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공적급여, 안부확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옹진군 영흥면이 지난 14일, 지역 민간협의체 및 영흥발전본부와 함께 상호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성화, 투명한 소통을 목표로 하며,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옹진군이 가천대길병원과 협력하여 의료기관이 없는 대이작도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만성질환 상담, 침 치료, 현장 약 처방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향후 민관 협력 진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4일, 대진동 해변 일원에서 면 직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Clean-Up Day'를 실시해 해안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와 인접한 대진동 해변의 사구 생태계 보전과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다.

옹진군이 덕적면 농업인 40명과 함께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공동육묘장 설치, 벼 재배 자동화 등 올해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이상기후 및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생력재배 신기술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옹진군은 2026년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의 교량 명칭을 북도면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교량은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연륙교로, 개통 시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통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명칭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옹진군이 5년마다 시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계청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조사 절차, 태블릿PC 사용법, 안전수칙 등을 다뤄 정확한 통계자료 확보를 목표로 한다. 문경복 군수는 정확한 통계가 정책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옹진군이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540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미이수 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