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딱 한 잔만 더 대신 딱 한 걸음만 더'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절주 인식을 확산하고 걷기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워크온' 앱을 통해 20일간 15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자들이 '나만의 절주 꿀팁'을 공유하는 등 소통형으로 운영되며,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옹진군은 2025년 제1회 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의 교량 명칭을 '신도 평화대교'로 결정했다. 또한 '신도~시도'와 '시도~모도' 간 교량 명칭은 각각 '시도교', '모도교'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며, 향후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옹진군 북도면에서 3개 지역 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2회 신시모도클럽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정을 쌓았다.

옹진군이 현대유비스병원과 협력하여 '1섬1주치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백아도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 진료에는 가정의학과, 물리치료, 건강상담, CPR 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포함되어 도서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옹진군은 미추홀소방서와 합동으로 군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5층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대피, 초기 진화, 응급환자 후송 등을 실습했으며, 직원들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옹진군과 국가데이터처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134개 도서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열악한 조사 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측은 정확한 통계 수립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옹진군 북도면이 지난 22일 신도 능원이해변 일대에서 '10월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면 직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약 2톤을 수거했으며, 북도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군은 지난 21일 덕적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생명을 구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체험형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잇따른 갯벌 고립 및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옹진군이 인천해양경찰서에 영흥면 일대 갯벌을 야간 출입통제 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군은 故이재석 경사 사망사고 등을 언급하며, 통제 구역으로 지정되면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갯벌 출입이 통제되어 인명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은 최근 보도된 '백령 바다쌀 곰팡이 논란'은 군의 공식 브랜드쌀인 '섬이 품은 옹진쌀'과 무관하다고 공식 해명했다. 문제가 된 쌀은 백령면의 한 농가에서 의회 선물용으로 별도 생산된 것으로, 저온 보관 문제로 변색된 것으로 추정된다. 옹진군은 해당 쌀이 현재 회수 조치 중이며, 공식 브랜드쌀은 철저한 품질 관리하에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소비자들의 오해가 없기를 당부했다.

옹진군이 인하대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대청면 주민 80여 명에게 신경통, 관절통증 치료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2023년 체결된 '1섬-1주치 병원' 협약의 일환으로, 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옹진군 북도면 주민자치회와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지역 문화·축제 교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