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연평면이 지난 28일과 30일, 주민과 유관단체, 해병대 등 14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로 메드락까리 및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폐그물, 스티로폼 등 약 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연평 만들기에 앞장섰다.

옹진군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연평도 주민 100여 명에게 '찾아가는 무료 피부과 및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11월 3일부터 5개 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마을변호사가 직접 방문해 민사, 가사 등 생활 밀착형 법률 문제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이는 주민 권익 보호와 현장 중심 행정 실현의 일환이다.

옹진군은 영흥면 옹진국민체육센터에서 대규모 복합재난(대형 건물 화재 및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민간단체, 군부대, 주민 등이 참여하여 초동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옹진군이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1섬-1주치 병원'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연평도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연평도 주민 83명에게 흉부외과, 신장내과 등 전문 진료와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료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대청면 면허어장 내에 전복과 해삼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마련하고 양식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400㎥ 규모의 자연석을 투하하는 서식지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품종의 생산기반을 강화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의료 취약 지역인 북도면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밀 검사와 상담, 안약 처방, 돋보기 제공은 물론,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는 의료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덕적면 덕적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섬 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론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2025년도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인구 유입 방안, 청년 네트워크 구성, 주거공간 확보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군은 오는 11월 '옹진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옹진군은 고충 상담 창구 운영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옹진군이 2026년부터 '섬텃밭 활성화 및 지원 조례'를 시행한다. 이 조례는 1,000㎡ 미만 소규모 농지 소유자도 유기질 비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섬 지역의 친환경 생활농업 및 자급자족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옹진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3일,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서커스 관람 등 외부 체험 활동을 통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