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영흥면이 지난 7일, 직원 및 일자리근로자 40여 명과 함께 '11월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루질객 등 관광객들이 산림 속에 무단 투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흥면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옹진군은 지난 7일, 7개 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옹진군 주민자치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 동아리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동아리 경연 부문 대상팀은 오는 11월 인천시 대회에 옹진군 대표로 출전한다.

옹진군이 11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득 및 재산 변동이 확인된 21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급여 중지 예상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이 중지될 경우 다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옹진군이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높은 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 개선을 위해 대청면에서 '찾아가는 절주·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고글 체험,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클리닉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인천나은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봉도 주민을 대상으로 '1섬 1주치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내과 전문의가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군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모범농업인 표창, 작품 전시회, 발전방향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대화와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4일 소청도 우무지 해변에서 주민, 군장병,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폐기물 10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밀려온 해안쓰레기로 오염된 해변을 정화하여 관광객과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옹진군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영흥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섬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체험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옹진군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옹진군이 연평1·2지구 82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이용 현황과 불일치했던 지적불부합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가 회원 40여 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 속초 등지에서 2박 3일간 안보 유적지 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제4땅굴,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옹진군 또한 지역사회 안보와 발전을 위한 연맹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이 도서지역 주민들의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총 113억 원을 투입하여 '덕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구)덕적초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옹진군은 지난 4일 대청면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순회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