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올 한해 식중독 발생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3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인천지역 자치단체 중 유일한 영예로 연수구는 지난 5월 2023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식품위생 관리분야에서만 두 번째 얻은 결실이다.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운영실적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사례들을 공유해 기관의 식품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선정은 올해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 17개 보건환경연구원 등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식중독 관련 사업 적절성, 충실성, 추진 효과와 달성도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연수구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식중독 예방 활동 및 홍보, 특화 역점 사업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이뤄낸 재정위기 조기극복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예산안을 지난해보다 211억 원(2.74%) 증가한 7천918억 원으로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지난해보다 212억 원(2.81%) 증가한 7천773억 원이고, 주차장, 폐기물 처리시설 등 특별회계는 지난해보다 1억 원(0.96%) 감소한 145억 원 규모다. 전체 세입은 국세 수입 감소와 부동산 거래 정체 등으로 세수 성장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세출은 대형 건설사업 및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상황 등을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복지, 환경, 문화, 균형발전 등 구민 체감 핵심 정책과제에 집중 투자했고 전체적으로 건전재정 기조 아래 사업 전면 재검토, 지방보조금·행사성 경비 절감 등 재정낭비 요인을 차단했다. 절감된 재원은 신·구도심 균형발전, 복지·안전망 강화, 환경·녹지도시 건설, 소통·신뢰·미래 행정 구현 등 4대 중점 투자 분야와 핵심사업의 차질 없...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환자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 가족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 내 종합복지관, 자활센터, 행정복지센터, 노인시설 등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경각심과 편견을 불식시키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이다. 다양한 치매 관련 콘텐츠와 영상매체를 활용한 홍보사업,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치매극복한마당, 치매극복의 날, 치매극복 주간행사, 치매선도단체·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치매안심마을, 기억플러스 공원지정, 치매인식개선 마당극 상영 등과 함께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은 만 60세 이상 구민 중 정상군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시는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경...
![[기획] 연수구,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 선정](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8일자-기획-연수구-산림청-기후대응-도시숲-사업-2곳-선정-2.jpg)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선학어반포레스트와 송도완충녹지 일대가 2024년 도시녹화 분야 산림청 보조사업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되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규모 도시 숲이 조성된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은 도심지에 도시 숲을 조성해 주민들을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등 공해와 재해로부터 예방하는 사업으로 산림청이 지난 5월부터 각 지자체에 수요 조사를 통해 보조사업 신청을 받아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선학동 어반포레스트와 송도동 164번지 일원 송도완충녹지에는 2025년까지 총 20억 원의 사업비 중 50%의 국비와 25%의 시비를 지원받아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하게 된다. 완충 숲이 들어서면 도시숲 내부 미세먼지 저감 효과뿐 아니라 발생원 주변 차단숲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역전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수목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등 10년생 도시 숲 1㏊가 연간 평균 6.9...
![[기획] 연수구, ‘행복마을 가꿈사업’ 시동 건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2023.10.24일자-기획-연수구-연수1·청학동-‘행복마을-가꿈사업-시동-건다-1.jpg)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제3기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지인 연수1동과 청학동 일대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2월 연수동 554-6번지와 청학동 518, 519-1~6, 520번지 일대가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로 조건부 선정된 이후 구는 최근까지 최종계획서와 주민동의서 제출 등 기본 업무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까지 용역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모두 마치고 내달 제안서 접수와 평가에 이어 용역에 착수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2019년 청릉·농원마을에 적용된 1기 저층 주거지 관리 사업과 비류마을 등 2기 더불어 마을사업에 이어 올해 연수구와 인천시가 착수하는 제3기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이다. 기존 1·2기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과는 달리 주민자치회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오는 2025년까지 기반 시설과 공동이용시...
![[기획] 연수구, 봉재산 억새꽃 축제 연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2023.10.17일자-기획연수구-동춘1동-주민주도-‘봉재산-억새꽃-축제-연다-4.jpg)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태환)가 가을철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봉재산 억새군락지’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주민들이 주도하는 ‘봉재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주말인 오는 21일(토) 열리는 ‘2003년 제1회 봉재산 억새꽃 축제’는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억새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등을 선보인다. 지역 역사와 명소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2023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준비한 이번 축제는 주민총회를 거쳐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연수구 전통예술단과 연수구 관악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어쿠스틱 밴드·요들·색소폰·밸리댄스 등 지역 동아리와 초청 가수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가을의 정취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과 억새꽃을 배경으로 한 추억 담기 사진촬영, 가족 소원 빌기 이벤트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옥련1동 치매안심마을과 치매안심공원 조성을 기념하며 지난 12일(목) 능허대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마을 선포식 및 치매안심공원 제막식을 개최했다. 연수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선학동을 시작으로 청학동, 연수2·3동, 동춘2·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만든 데 이어, 올해 옥련1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조성했다. 선포식 개최에 앞서,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립 방지 및 일상생활 영위를 위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치매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공원 조성 등을 추진했다.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안전망의 근간이 되는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관련 정보지를 상시 비치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로 의심되는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112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가족을 돌봐야 하는 지역 내 청년과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2023년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지난 8월 연수구가 보건복지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질병, 고립 등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과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위한 사업이다. 재가돌봄·가사 지원이 기본 서비스로 소득 수준이 아닌 서비스 필요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토록 해 일상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부과한다. 목욕 등 신체 청결, 식사 도움 등의 재가 돌봄서비스와 청소, 설거지, 식사 준비 등 가사서비스가 제공되며 특화사업으로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로 월 8회 반찬 지원 사업과 병원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상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가 있고 거동 불편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
![[기획] 연수능허대문화축제, 주말 송도달빛축제공원서 화려한 개막](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2023.9.20일자-기획-연수능허대문화축제-핵심콘텐츠-강화-주민화합형-전환-2.jpg)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이번 주말인 7일부터 이틀간 송도달빛축제공원과 원도심 능허대공원 일대에서 ‘꿈을 위한 항해’라는 주제로 2023 제11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를 화려하게 펼친다. 올해부터는 향후 축제의 확장성을 고려해 주 무대를 송도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거리행렬 출발점인 원도심의 능허대공원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축제기간 매일 두 차례씩 열리는 웰컴쇼를 시작으로 축제를 마무리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연수구만의 축제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첫째 날은 ‘백제사신 오셨네’, 둘째 날은 ‘잔치를 벌이세’라는 각기 다른 주제로 전통 연희극에서 꿈의 댄스팀,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성큼 다가선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와 자매결연도시 판매 공간 등 10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세대와 가치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또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제도인 메세나 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개학기를 맞아 송도국제도시 해송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일제 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및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구청 송도정책과,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지부,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가 합동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해송초를 포함한 3개 학교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전단, 입·간판 등에 대한 정비·계도 활동도 실시했다. 인천시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 맞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과 광고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원도심 주민들의 요청과 구청 내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위해 1층 민원여권과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도심 주민들도 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면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 발급받을 수 있다. 연수구는 지난 2018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도심의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 대법원 업무전용 무인발급기를 설치해 지난해 월평균 2천610건의 민원을 처리해 왔다. 그러나 원도심 구민들은 법인 관련 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남동공단사업소나 송도3동 무인발급기를 이용하거나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직접 방문해야 해 불편하다는 민원이 자주 발생했다. 인천시 연수구 관계자는 “구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방문 민원인이 행정민원 서류에서 법인 관련 서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기업 경영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획] 인천시 자살예방사업의 핵심은 지역 네트워크](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noname01-1.jpg)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9월 8일 보건복지부의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자살 예방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니 명실공히 최고의 자살예방 지자체라 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대한민국의 자살사망자 수는 1만 3,352명으로 자살률(10만 명 당 자살자 수)은 26.0명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표준인구 보정기준 2021년 자살률은 23.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1.1명보다 2배 이상 높다. 대한민국은 2003년부터 2016년과 2017년을 제외하고 근 20년째 전 세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4월 2021년 기준 26명의 자살률을 2027년 18.2명(30% 감소)까지 감소하겠다는 목표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3 ~ 2027년)을 발표한 바 있다.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전국적이고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한 이때 우리는 모범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