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결속을 다졌으며,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구가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송도 제2청사를 개청했다. 제2청사에는 송도관리단 사무실, 민원실 등이 입주했으며, 내년부터는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연수청학도서관은 11월 9일부터 28일까지 '한강, 소설 그리고 역사'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사의 아픈 순간들을 탐구한다. 1회차는 11월 9일에 열리며, 인문학 강사 이진경 씨가 '작별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작품의 문학적 깊이와 숨겨진 의미를 논한다. 이후 회차에서는 제주 4.3 사건과 5.18 민주화운동 등 역사적 사건을 한강의 작품을 통해 조명한다. 연수청학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역사적 배경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수구립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연수구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진원)는 지난 25일 통장자율회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제3차 통장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안전한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통장 업무 시 취급하는 개인정보의 종류를 알아보고, 인식 부족과 관리 소홀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신체·재산의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주민의 민감정보가 유출된 경우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는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 방법도 교육했다. 조한주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며, 업무 수행 시 개인정보 보호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원 연수1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옥련2동 통장자율회(회장 심현숙)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병철·박인규)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옥련문화한마당 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전액과 통장자율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현숙 통장자율회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취약계층의 복지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옥련2동장은 "살기 좋은 동을 만들기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지역발전에 힘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8~29일 충북 단양군에서 '2024년 주민자치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역량강화 교육, 견학, 문화체험, 토론을 진행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자치 발전에 애쓰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 결속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 청학동 안전협의체(위원장 장희경·배정현)가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겨울철 안전 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행정복지센터 구청사에 보관된 염화칼슘을 취약지역 제설함에 채워 넣었다. 특히, 제설 차량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 지역에 우선적으로 염화칼슘을 비치해 주민 안전을 도모했다. 배정현 협의체 위원장은 "강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을 대비해 주민들이 비상시 제설함에서 염화칼슘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장희경 청학동장은 "겨울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보건소(소장 이재호)는 오는 11월 13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만성질환 정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인천의료원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마음 쓰담쓰담, 우울증 그리고 화병 이겨내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처 방법과 감정 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강의 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및 국가건강검진 등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5일 구 본청부서 구매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실시했다.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 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은 연간 총구매액의 1% 이상,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 등 과 0.8% 이상 의무 구매해야 한다. 이번 컨설팅은 인천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가 컨설팅이 필요한 부서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예산분석, 구매 가능 품목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현재 연수구는 장애인 생산품 법정 의무 구매율을 초과달성한 상태"라며 "지속적인 구매추진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수구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면접특강과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SK이노베이션, OB맥주 등 대기업 전·현직자를 초청해 기업별 면접 과정을 분석하고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대기업, 글로벌 기업, 추천 기업 분류별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연수구는 지난 25일 지역 내 정당 현수막으로 인한 문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보행 안전과 상권 보호를 위해 불필요한 현수막 설치 지양, 기간이 지난 현수막의 신속한 철거, 잔끈 제거 철저 등을 정당 측에 당부했습니다. 또한, 현수막 게첩 시 주의 사항 및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정당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향후 민원발생 시 구와 정당 간 신속한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법령 위반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청 유소년스포츠단이 축구와 야구 분야에서 차세대 스포츠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인재 선발에 나섰다. 이번 선발은 엘리트 스포츠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우수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 25일 축구와 야구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뽑기 위한 선발 일정과 평가 기준을 연수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에 거주하며, 연수구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2025학년도 기준 축구단은 3~5학년, 야구단은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축구단이 내년 2월, 야구단이 오는 11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으로 종합적인 능력 평가로 진행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유소년스포츠단 모집 정보를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더 많은 인재들이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더 높은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