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3동, 주민들이 ‘환경 어벤져스’를 결성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3개 단체가 힘을 합쳐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역 업체와 협약을 통해 활동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5월과 10월에는 반려견 예절 세미나와 캠페인도 진행하여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마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연수구는 중고차 수출단지 일대 불법 주정차 및 무단방치 차량 근절을 위해 민·관·경 합동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 능허대공원 인근 대로변 불법행위 차량 50여 대 근절 성공 이후, 단속 풍선효과로 송도 로터리와 대암로 등 일부 구간 불법행위 증가에 따라 집중 단속기간을 지정하고 계도장 부착, 다국어 안내문 배포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위해 말소(무판)차량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가 질병관리청 '2024년도 국가결핵관리사업 주요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연수구는 안전한 결핵실 환경 조성, 가족 접촉자 잠복결핵 치료율 100% 달성, 의료기관 협력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맞춤형 복약 관리,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등으로 결핵 관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구보건소가 ICT 기반 지능형 헬스케어 시스템 ‘라온제나’, 맞춤형 재활운동 서비스 ‘희망과 회복의 공간’, 치매 관리 ‘뇌 건강 카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첨단 시설과 전문 인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까지 홀몸 어르신 안부확인서비스 ‘사랑의 콜센터’를 운영하여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매주 금요일 안부 전화와 연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 5월 8일부터 '승기천 워킹크루' 프로그램 운영…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 모집

연수구, 야외운동 기구 관리 개선 추진... 안전관리 강화 및 이용 편의성 증대

연수구, 옥련3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토지정보 정확성 높이고 디지털화

연수구,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관상 수상. 지역 특성 반영한 다각적 홍보와 교육 활동으로 높은 평가. 인천지역암센터 주관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 수상.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3~13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몸튼튼 맘튼튼 베이비 마사지'와 '옹알종알 오감자극 놀이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3~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4월 4일과 11일에 진행되며, 오감자극 놀이터는 6~13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1기(4월 4일, 11일), 2기(4월 18일, 25일)로 나눠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부터 연수문화포털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건강팀(☎032-749-6924)으로 하면 된다.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130가구에 간편식을 제공하는 '2025년 연수e웃 돌봄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매달 1회 대상 가구를 방문, 영양을 고려한 간편식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연수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노인복지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홍보물 배부 및 무료 결핵 검진 홍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전달했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증상 지속 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