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총력전에 나섰다. 연수구는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의 경제 인프라, 뛰어난 교통 접근성, 국제기구 및 관련 기관 밀집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을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44만 연수구민과 함께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해양·국제분쟁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수구가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위·수탁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사례와 법정 의무 강화 등을 다루었다.

연수구립도서관이 60여 명의 독서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된 27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서미경 한국독서로연구소 소장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연수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의‧약 단체와 협력하여 '맞춤형 건강강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첫 번째 강좌는 26일 오전 10시 연수구 제2청사에서 신경외과 전문의가 '낙상, 척추골절, 관절질환, 뇌출혈 어떻게 대비할까?'를 주제로 진행하며, 연수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똑똑 안부 전화' 사업을 시작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며, 향후 대상자를 확대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위기 가구 조기 발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노인 일자리 확대, 세대 간 상호 돌봄 선순환 구조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에서 열린 인문 강연 프로그램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존 밀턴의 '실낙원'을 주제로 AI 시대의 인간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해 탐구했으며, 성악 공연과 함께 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수준 높은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수구가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동춘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강설과 한파로 인한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구간 집중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방재단은 주택가 이면도로, 그늘진 경사로 등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연수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구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활용, 소자본 창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실용적인 강좌를 신설했으며, 연수 글로벌 평생학습관과 송도 글로벌 평생학습관에서 3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까지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연수구가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 및 학부모 279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강사학교는 주민들이 학교 및 유치원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료생들은 전문성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연수구청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신·구 선수 간의 '원팀' 구축과 전술적 완성도 향상에 중점을 두며, 현지 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레드윙스는 이번 훈련을 발판 삼아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다.